대학교 친구랑 전여친 섹스하게 만든 썰 9편 (섹스 중 썸남에게 전화)
썰 작성하다가, 예전 폰 켜서 다시 확인해봤는데, 빼먹은 내용이 있어서, 중간에 내용 더 넣느라 9편이 탄생했습니다. 안타깝게도 결말은 똑같습니다.
녹음 파일은 바로 재생하지 마시고, 글 먼저 읽으시다가, 올라가서 녹음 파일 재생하라고 하면 그때 재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진이의 큼지막한 흑두를 가까이서 보더니 영호 새끼가 완전히 안달이 나서 찡찡대기 시작했음.
영호: "아 씨발, 저 까만 꼭지 보니까 존나 빨고 싶네 진짜. 야, 준호야. 빨리 모텔로 자리 옮기자. 나 좆 터질 거 같아."
영호의 재촉에 준호가 고개를 끄덕이더니, 품에 안긴 예진이에게 물었음.
준호: "자리 옮길 건데, 니 전남친도 같이 가도 돼?"
그러자 예진이가 고개를 홱 돌려 문가에 서 있는 나를 째려보며 쏘아붙였음.
예진: "저 새끼도 가? 쟤 오면 나 절대 안 가. 쟤랑은 같은 공간에 있기도 싫어."
대놓고 나를 배제하는 말에 기분이 더러워야 정상인데, 나는 속으로 묘한 합리화를 시작했음. 예전에도 준호가 나오면 술자리에 안 온다고 했던 년이, 나중에 막상 준호가 찾아가니까 다리를 벌리던 년이었음. 이번에 나한테도 오지말라고 하고 막상 가면 가랑이 벌릴거라는 미련하고 병신 같은 기대감이 피어올랐음.
나는 겉으로는 안 따라간다고 대충 얼버무렸고, 결국 준호와 예진이가 먼저 모텔을 잡은 뒤 나와 영호는 놈들 몰래 같은 모텔에 방을 따로 잡고 따라 들어갔음.
그런데 방을 잡고 기다린 지 1시간이 다 되어가도록 준호한테서 몇 호인지 연락이 없는 거임. 영호는 방 안을 미친 듯이 서성거리며 준호에게 카톡을 존나게 보냈지만, 전부 다 씹혔음.
영호: "아 씨발! 왜 이렇게 연락이 안 돼? 너 때문에 연락 안오는거 아니야?"
나 역시 피가 마르듯 초조해져서 핸드폰 화면만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음. 그렇게 1시간이 지났을 무렵, 마침내 준호한테서 카톡이 한 줄 달랑 왔음.
[준호: 504호]
우리는 카톡을 보자마자 미친놈들처럼 달려가 504호 문을 열었음.
영호: "아 씨발, 왜 이렇게 연락이 안 돼! 한 시간 동안 니네끼리 떡친 거 아니야?!"
침대에 비스듬히 기대어 담배를 피우고 있던 준호가 비웃듯 대꾸했음.
준호: "당연히 씨발 떡 쳤지, 그럼 뭐 하냐? 안 그래도 걸레년인데, 내가 니들이랑 같이 겸상해야겠냐?"
예진: "아, 씨발! 오빠는 진짜 말을 왜 그딴 식으로 해! 존나 어이없어 진짜."
그 뻔뻔한 대답에 영호는 입맛을 다셨음. 나는 신발도 못 벗고 현관에 우두커니 서 있었음. 준호가 턱짓으로 나를 가리키며 쏘아붙였음.
준호: "뭐 하냐? 안들어오고?"
그 말에 예진이가 기겁을 하며 소리를 질렀음.
예진: "아, 씨발! 내가 쟤 오면 안 한다고 했잖아! 나 쟤랑은 절대 안 해! 쟤 있으면 영호 오빠랑도 안 할 거야!"
준호가 한심하다는 듯 혀를 찼음.
준호: "아, 뭘 그렇게까지 해. 얼마전까지만해도 쟤랑 영호랑 모텔에서 쓰리썸 같이 하지 않았어? 그냥 온 김에 같이 해."
예진: "죽어도 싫어! 쟤 당장 내보내!"
결국 나는 신발장 앞 현관에 찌질하게 쭈구려 앉았음.
영호는 내가 그러거나 말거나 눈이 뒤집혀서 바로 들어가 예진이를 들더니 침대로 던지고 샤워 가운을 벗겨버렸음.
그때 준호가 막아서며 말했음.
준호: "야, 그냥 하면 재미없지 않냐? 예진이 썸남한테 전화나 한번 하자."
예진: "미쳤어? 절대 안 돼! 그냥 집 갈 거야!"
예진이가 악을 쓰며 거부하자, 준호는 타협안을 던졌음.
준호: "그럼 전화는 말고, 짧게 녹음만 해서 보내자. 그 새끼가 뭐냐고 물어보면 오늘 못 하고 헤어져서 혼자 자위하고 있다고 하면 되잖아."
예진이는 녹음 정도로 타협하고 핸드폰을 들어 녹음 앱을 켰음. 그 타이밍에 맞춰 영호가 예진이의 다리를 확 벌리더니 보지에 얼굴을 파묻고 보빨을 시작했음. 영호가 입으로 예진이의 보지를 거칠게 유린하며 앓는 소리를 녹음하려 할 때, 곁에서 지켜보던 준호가 인상을 구기며 툭 내뱉었음.
준호: "와, 씨발. 넌 그 더러운 걸 진짜 입으로 빨고 싶냐? 비위도 존나 좋네."
예진: "아, 씨발! 오빠는 왜 말할 때마다 사람을 긁고 지랄이야!"
준호: "아니, 내가 방금까지 존나게 박고 질싸까지 했던 보지인데 그걸 영호가 빨고 있으니까 더러운 거잖아."
영호: "뭐? 씨발 방금 질싸를 했었다고?"
영호는 그 말을 듣자마자 확 비위가 상했는지 퉤퉤거리며 보빨을 멈췄음. 그러고는 입맛을 쩝 다시더니, 그대로 자지를 꺼내 예진이의 안으로 퍽 하고 거칠게 밀어 넣었음.
진짜로 살이 부딪히며 파고들자, 예진이의 입에서 "아흐윽..." 하는 찐득하고 앓는 진짜 교성이 터져 나왔음. 영호는 허리를 세차게 흔들며 그 짧고 강렬한 신음 소리를 다시 녹음했음.
그러고는 허릿짓을 멈추지 않은 채로, 폰 화면을 예진이 눈앞에 들이밀며 방금 녹음된 짤막한 신음 소리를 확인시켜 주었음.
영호: "하아... 읏, 이거 어때? 나 이거 보낸다?"
예진: "응... 으응, 빨리 보내버려 흣..."
예진이가 가쁜 숨을 몰아쉬며 고개를 끄덕이자, 영호는 계속해서 격렬하게 섹스를 이어가며 폰 화면을 대충 툭툭 눌러 썸남에게 파일을 전송했음.
그렇게 파일이 전송된 직후, 영호와 예진이가 미친 듯이 살을 맞대며 섹스에 열중하고 있는데 썸남한테서 바로 전화가 걸려 왔음. 구경하던 준호가 낄낄대며 폰을 집어 들어 전화를 받으려 하자, 예진이는 화들짝 놀라며 다급하게 영호를 밀어내고 폰을 뺏어 통화를 종료해버렸음.
그런데도 전화가 미친 듯이 계속 울려대자 이상함을 느낀 예진이가 카톡 창을 확인했고, 그대로 사색이 되어 굳어버렸음. 섹스에 집중하느라 화면을 대충 눌러 보낸 탓에, 방금 확인시켜 준 신음 파일이 아니라 아까 켜두었던 첫 번째 녹음본(준호의 비아냥과 예진이의 쌍욕, 그리고 질싸 발언까지 고스란히 담긴 파일)이 잘못 전송된 거였음.
예진이는 파일이 잘못 전송된 것을 확인하자마자 얼굴이 사색이 되어 핸드폰을 쥐고 머리를 쥐어뜯었음.
(위로 올라가서 녹음 파일 재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진: "아아앙... 이게 뭐야..."
예진이가 멘붕에 빠져 울상이 된 상황에도, 옆에 있던 영호는 상황의 심각성 따위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음. 오로지 예진이의 보지 맛에 완전히 눈이 뒤집혀 있었음. 영호는 예진이의 어깨를 거칠게 움켜쥐며 끈질기게 부추겼음.
영호: "한 번 더 하자. 나 흥분되는데 별로였어?"
예진: "아니... 아니, 그건 아닌데... "
준호: "뒤로 한 번 더 해."
예진: "야...!"
처음에는 썸남한테 들통났다는 공포감에 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하던 예진이었지만, 영호가 계속 박아대자 어느새 예진이의 입에서 참지 못한 신음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음.
신음이 터져나오는 동시에 예진이는 폰을 침대 밑으로 떨어뜨렸고, 침대 밑으로 떨어진 핸드폰을 주워 든 건 구경하던 준호였음. 마침 타이밍 좋게 썸남에게서 다시 전화가 걸려 오자, 준호는 씨익 웃으며 망설임 없이 통화 버튼을 눌러버렸음.
10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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