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슈퍼 육덕 딸내미 썰 -1-

필자는 결혼하기 전에 최대한 많은 여성과 섹스를하고 결혼을 하자 라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임
키181 얼굴 평범 유머러스해서 들이대면 거의 70~80프로는 먹혔던 것 같음
-------------------------------------------------------------------------------------------------------------
내가 좋아하는 여자의 부류는 다음과 같다.
1.육덕 글래머 or 색기가 있는 여성
2.손 발이 이쁜 여성
3.그리고 아줌마 미시
---------------------------------------------------------------------------------------------------------------
때는 2015년도 내가 이사오기전 아파트 썰임
15년이면 20대 중반이고
일단 나는 20평대의 아파트에 혼자 살았음
이유는 아빠는 항상 출장 다니셨고 엄마는 지병이 있어서 돌아가셨다.
돌아가신지 얼마 안되었을때 흑화했을때 푸는 썰임
일단 대학생 시절이였고 엄마를 잃은 상실감,
여자 친구와의 이별로 몹시 힘들어 했을때다.
엄마가 폐가 안좋아서 아직도 담배 태우니? 라는 마지막 말 한마디 때문에 담배를 다 찢어버리고 안태우고 있었다.
금연 중이니 사람이 더 예민해 질 수 밖에 없지
여자친구와의 이별 사유는
난 평일에 학교 -> 아르바이트
주말에 엄마 병원 -> 여자친구 데이트 - > 집
단 하루 몇시간 밖에 나지 않는 데이트에 항상 게임한다고 지각하고 관심도 없더라
내가 너무 한거아니냐고 헤어지자고 했다. 근데 여자 친구도 우리 엄마 때문에 지칠 수 밖에 없었지.. ㅇㅇ
각설하고 집앞 슈퍼 여사장 딸 내미썰 들어간다.
나는 어릴때 부터 부모님이 인사는 잘해야 된다고해서 학교 학원 아파트에서도 안녕맨 또는 인사잘하기로 소문이 나있었음
그리고 돈도 없어서 보통 안주도 안시키고 집앞 공원에서 노상까고 그랬음 ㅇㅇ
근데 동네주민들 다 나 착한거 알아서 뒷정리도 잘하고 크게 시끄럽지도 않으니 와서 인사하고
어떤 아재는 맥주 먹고 가고 그랬다.
그때는 가을 초입 한 9월 중순?
뭐 평소랑 동일하게 친구들 불러 모으고 술 마실라고 이것저것 사러 단골 슈퍼를 감
중간에 얘기하자면 여기 사장님한테 내가 알바하고 받은 김도 갖다주고 (어차피 혼자 살아서 다 못먹음)
쿠키도 갖다주고 했다. 사장님은 라면도주고 뭐 좀 나랑 친밀했음 이런 아들 있었으면 좋겠다하고
근데 그사장님은 절대 내스타일 아니다 절대 섹스안함 ㅇㅇ
근데??? 사장님이 없고
시발..? 어떤 여자가 음료 정리하는데
옷은 가로로 체크 무늬로된 흰색 파란색 흰색 파란색
스트라이프 원피스를 입고있는데 존나 육덕지더라 근데 발목에 발찌도 있었음 정확히 기억함 ㅇㅇ
얼굴과 의상을 설명해주면
얼굴은 눈이 큰데 존나 인상 강하게 생김 (딱 봐도 담배필 것 같음)
머리는 숱 많은데 웨이브 한 머리
가로 스트라이프 미니스커트 원피스 (흰색 파란색 패턴)
그 오픈힐 구두 였는데 발등이 보이는 약간 투명의 오픈 힐 구두 였고
패디큐어는 하늘색에 발찌
하 시벌련.. 그걸 1초만에 스캔했다.
뭐지..? 여긴 알바생이 있을 곳이 아닌데 절대 아닌데?
추측 컨데 딸인 것 같았다.
일단 예명으로 딸이라고 칭하겠다.
무튼 술이랑 이것 저것 사고 계산하고 나가려는데
집앞에 공원가냐고 묻더라?
딸: 집 앞에 공원가요?
나: 아 네.. 뒷정리 잘할께요 (살짝 쫄았음)
(친구들도 겁이 많아서 헤헤 웃음)
딸: ㅋㅋㅋ 나도 공원가서 답답할때 맥주먹는데 좋겠다. 어려서~ 재밌게 놀아요~
나:네 감사합니다.
뭐 큰 이야기는 없었음
아니 사실 대화할 상황이 아니였다.
일단 존나 섹시 하잖아? 그리고 난 아시다시피 누나라면 젖 만지는데 30분도 걸렸던
3번 쑤시고 싼적도 있는 누나 페티쉬 개찐따이기 때문에
장점은 큰키랑 큰 자지 정도
그리고 공원을 갔음
나, 친구1, 친구2
나: 야 시발 존나 섹시하지 않냐?
친구1: 병신 맨날 섹스밖에 생각 안하냐? ㅋㅋㅋㅋㅋ 그래 놓고 집가서 또 상딸칠라고
나: 아 당연한거 아니냐? 진짜 시발년 저년 따먹는 사람은 존나 좋겠다.
친구2: 절대 섹스 못해 절대 안줌 왠지알려줄까?
나: ㅇㅇ 뭔데
친구2: 저 누나 가게 사장 딸인데 남친 있음 근데 존나 양아치임 살짝만 바로 살해당함 ㅇㅋ?
나: 아 조폭 새끼 존나 부럽네 왜 시발 나처럼 평범하고 순한사람 냅두고 왜 저런 여자애들은
병신들만 만남?
등등 음담패설만 존나게 늘어놨음
그러고 이제 취해서 우리 엄마 이야기 하다가 내가 또 존나 엉엉 울었음
엄마 살려주세요 엄마 보고싶어요 친구들도 다 울었음
어릴때라 감정에 동요가 심하다 친구들도 다 울고 시발 오늘 마시고 죽자고 하면서 존나 다같이 엉엉움
이쯤 되면 꽐라 아니겠어?
술을 더 사러감 눈 다풀리고 눈 땡떙 부어서
다시 그 슈퍼로 갔음 저녁 10시쯤 됐을 듯
딸: 어서오세요~
나: 네~ 또 사러 왔어요
딸: 술 잘먹나보네~ 무슨일 있어요? 여자친구랑 헤어졌나?
나: 아.. 여자친구는 없구요, 엄마랑 아.. 아니에요~
딸: 아~ 우리 엄마가 애는 참 착한데 딱하다고 했던 분이 이분이구나 oo이 맞죠?
나: 아 네..
딸: 진짜 슬프겠다. 진짜 기분 나쁠 수 도 있는데 나라면 무너져서 못 견딜 것 같아
나: 남들 겪는거 조금 더 일찍 겪는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요..
딸: 동생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여자친구는 왜없지?
나: 엄마 병간호하다가 사이가 멀어져서 헤어졌어요.
딸: 안좋은 일만 있네 나였으면 옆에서 어떻게든 "안아주고 다독여줄텐데" 기운내요.
근데 이순간에 나도 개 시발 병신인게 엄마 생각도 생각이지만
옆에서 어떻게든 "안아주고 다독여줄텐데"라는 말이 자지를 발기 시켰음
나: 감사해요.. 누나라고 해도 되나 처음 뵙네요~
딸: 아 저 여기 가게 첫재딸이에요~ 저기 위에다가 카페 하나 차릴려고 왔다 갔다 하다가
엄마 대신 일 잠깐 봐주는거에요~
나: 아네 카페 차리면 자주 갈께요~
딸: 뭔 돈이 있다고 편하게 와요~ 아메리카노는 계속 줄께~
근데 명함도, 연락처도 모른다. 어떻게 따먹을 수 있을까?
더 들이대면 안되니 일단 후퇴 왜냐 남자친구한테 살해 당할 수 도 있음
나: 아네 감사합니다.
그리고 술 존나 쳐먹고 아침에 해장하고 평소와 같은 일상
그리고 그 슈퍼를 존나 자주 갔음 뭔가 희소식이 있을까봐
근데 딸은 코빼기도 안보이더라? 하 시발..
그러다가 어느날 알바 끝나고 라면 사가는데
내가 디자인과 다녔거든? 마트 사장(엄마)도 알고 있음
여사장: 혹시? 가게 간판 이런 것도 디자인 할줄알아?
나: 눈감고도 하죠(허세) 왜요?
여사장: 그럼 내가 부탁 좀 할께 우리도 상황이 넉넉치가 않아서 10만원 정도면 디자인 해 줄 수 있어?
다른곳은 맘에 안들어도 수정 안해준단 식이라서
나: 백번이고 수정해서 완성드릴께요
여사장: 전화 번호 좀 줘봐
연락처 주고 받고 교환하게 됨
그러다 3일 뒤엔가 여사장한테 전화 옴
여사장: 혹시 내가 잘 몰라서 우리딸이랑 연락해봐 간판 디자인 만드는데 나는 도통 이해를 못하겠네~
나: 넵!! 전화번호 부탁드려요~!
여사장: 그래~~ 잘 부탁해~~ 먹고싶은거 있음 언제든지 와~~!!
(전화 끊음)
나: 와 시발 좆 됐다 이건 기회야 시발 내 좆 맛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 라고 생각함
(근데 이 말만 속으로 생각하고 상딸만 쳤지 큰 일이 있을지 꿈에도 몰랐다.)
그리고 딸내미 연락처 저장 후 카톡 프사부터 훔쳐봤다.
남친 사진은 없었고 해외 여행 다닌 사진 등 뒤 허리에 작게 문신있고 어디 놀러간 사진
그리고 오래된 프사에 패디큐어 해서 발 찍은 사진있더라 그거 보면서 한번 더 딸침
그리고 전화 함
나: 안녕하세요~ 저 oo슈퍼 사장님이 간판 디자인 해달라그래서 연락드렸어요
딸: 아 그래요~ 혹시 시간 되면 그 짓고있는 카페 앞이나 슈퍼에서 뵈요~
언제가 편해요?
나: 저는 오늘도 가능합니다.
딸: 음 그럼 오늘 언제가 편해요?
나: 저는.. 음 오후6시 어때요? 너무 늦죠? 제가 학교 갔다오면 그 시간이라서요.
딸: 나는 오히려 좋은데? 저녁 6시에 뵈요 그럼
나: 네 감사합니다.
딸: 네 그떄뵈요~ 하고 끊음
내가 저녁 6시를 잡은 이유 저녁 6시면 대화하고 나면 저녁 7시~8시 됨
그럼 술마실지도 모르잖아? 그래서 짧은 타이밍에 짱구 굴린게 저녁 6시였다.
전화 끊고 소리지름 와!!!!!!!!!!!!! 시발 돈도 벌고 절세 섹시 육덕 꽃미녀랑 대화도 하고 와 개시발하고
단톡방에 자랑함 / 야 나 슈퍼 딸내미랑 오늘 섹스하러간다.
친구들: 응~ 지랄하지마 이런 반응
그래서 나는 그때 당시 유행한 모나미 패션 상의 셔츠 / 하의 검은색 슬렉스를 입고 출동하게 된다.
일하고 와서 2탄 쓸께 그럼 이만 사랑해 형들
밑에 애들은 잠시 미뤄둔다.
1. xx가게 명기 아줌마썰(완)
2. 애무의 신 동창썰(완)
3. 첫사랑 아다썰
4. 첫사랑 나이트 탈출 섹스 썰
5. 첫사랑 군대휴가 7번썰
6. 초딩 동창 xxx 썰
7. 어플 만남 명기썰(완)
8. 어플 만남 육덕녀 썰
9. 보지털 왁싱한 어플녀
10.랜덤채팅 글래머 간호사녀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2.09.21 | 집앞 슈퍼 육덕 딸내미 썰 -6- (9) |
2 | 2022.09.20 | 집앞 슈퍼 육덕 딸내미 썰 -5- (9) |
3 | 2022.09.15 | 집앞 슈퍼 육덕 딸내미 썰 -4- (12) |
4 | 2022.09.14 | 집앞 슈퍼 육덕 딸내미 썰 -3- (16) |
5 | 2022.09.13 | 집앞 슈퍼 육덕 딸내미 썰 -2- (7) |
6 | 2022.09.13 | 현재글 집앞 슈퍼 육덕 딸내미 썰 -1- (17) |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304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9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17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9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