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슈퍼 육덕 딸내미 썰 -2-

필자는 결혼하기 전에 최대한 많은 여성과 섹스를하고 결혼을 하자 라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임
키181 얼굴 평범 유머러스해서 들이대면 거의 70~80프로는 먹혔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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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여자의 부류는 다음과 같다.
1.육덕 글래머 or 색기가 있는 여성
2.손 발이 이쁜 여성
3.그리고 아줌마 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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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가지 놓친게 있더라고
일단 딸내미 스펙은 대략 이정도다
키 167
몸무게 58?
발사이즈 245 (이건 물어봄)
난 왜이렇게 손발 이쁜사람이 꼴릴까 ㅋㅋ
다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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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차저차 오후 6시에 공사중인 카페에 도착 함
나는 모나미 패션이였고 , 딸내미는 검은색 원피슨데 이번엔 긴거 입었더라 다리가 살짝 두꺼워서 그런듯
무튼 검은색 원피스에 비치는 검스에 그냥 단화 였던 것 같음
(발가락 안보여서 존나 실망 함)
우리 동네가 좀 오래된 건물이 많아서 카페안에 따로 잘 수 있는 방이 있더라
옛날에 문구점이 였음
밖에 테이블도 없고 인테리어 중이라 거기서 이야기 하자더라,
단화 벗는데 발가락 다비치고 패디큐어도 되있음 여기서 1차 흥분 함
무튼 들어가서 밥상도 없고 시발 노트 바닥에 대고 적는데
딸내미는 앉아 있잖아?
나는 허리 숙여서 바닥에 필기하는 형태가 됨 이것도 좀 야릇하더라?
진짜 기회를 주는 것 같았음
무튼 딸내미는 어떤 어떤 디자인을 원하고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내가 요즘 디자인 형태를 찾아보니 이게 좋고 어쩌고 저쩌고 한 30분정도 대화했다.
요약을 해보면
딸: 나는 어떤 디자인을 원하고 이러쿵 저러쿵
나:(노트 필기하는 척 하면서 발가락 존나 봄)
필기하고 요즘 이런 디자인이고 이런 이름이니 이정도 시안이 좋을 것 같다. 예시를 보여 줌
딸: 다 이쁘다고 함
나: 무한수정 해드리겠다고 함 (귀찮긴 하지만 흑심이 있어서 잘해 줌)
대화 끝나고
내가 사장님이라고 계속 부르니까
그냥 누나라고 부르라더라
딸: 근데 몇살이에요? 궁금하다 (반존대 시작)
나: 저 26살이에요.(나이 말한 것 같은데 또 물어봤음)
딸: 완전 애기네
나: 누난 몇살인데요?
딸: 몇살일 것 같아?
나:(보지 둔덕살) 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한 28살?
딸: 솔직한 애네 ㅋㅋ 29살인데?
나: 누나도 젊네요~ 그냥 말 편하게 하세요~
딸: 뭐 더 친해지면~ (근데 바로 반말함)
배고프다 뭐 먹을래? 먹을 곳 없나?
나: 막창 좋아하세요? (일부러 술안주 뱉음)
딸: 아 저기 밑에? 거기 완전 맛있던데 갈까?
나: 콜 좋아요. 걸어서 5분거린데 바로가요~
딸: 피곤해 어차피 대리 불러야되니까 내차 타고가자~
나: 아? 술드시게요?
딸: 너 술 좋아하잖아 아니야?
나: 아 저야 완전 좋죠
차를 탔다 차는 아반떼 AD전꺼였는데 무튼 그건데
와 차가 존나 더럽더라 근데 존나 꼴리는게 뒷자석에
구두 힐 립스틱 스타킹도 있음 미친
가는 도중 이런 저런 이야기 많이 했다.
(걸어서도 5분 차로도 5분 막혀서 주차 까지)
카페는 왜 하게 되셨냐, 진짜 하나도 안들이대고 정상적인 아양 멘트 했다.
시안은 언제 까지 주겠다.
(막창집 도착)
딸: 술 뭐마셔? 등등 각설
술시키고 한잔 두잔 들어갔음
나도 말빨이 좋아서 개그 존나 쳤음
정신차리니까 둘이 3병 마시고 있더라
시간은 저녁10시쯤 월요일임
우리 동네는 월요일은 문 안열거나 존나 빨리 닫는다.
중간에 어필 멘트 요약하면
나: 누나 이쁘다. 진짜 이쁘다 인기 많으실 것 같아 남자친구 없어요?
딸: 남자친구는 얼버무리고 말 돌리고, 야!! 끼부리지 말라고!! 아오!! 이러면서 귀여워,
너는 내가 왜이뻐보여? 나얼굴 싸가지 없게 생겼다고 욕 엄청 많이 먹는다고
그때 가게 사장오더라
사장: 더 시키실거 없으시죠?
딸: 아 네, 나갈꺼에요
나: (하... 시발 좆같네)
(음식점 나옴)
딸: 차에타
나: 술마셨잖아요
딸: 아, 일단타~~ 더 마시게~~
나: 아 음주운전 절대 안돼요 안타요
(어릴 때라 존나 정직했음 음주운전 싫어하고 당연한거지만..)
딸: 아, 사람들 쳐다보고 티나니까 빨리타라고!!!!
나: 탔음
딸: 카페 방에가서 한잔 더하자
나: 네..
(차에 타니까 존나 흥얼거리면서 운전하더라.)
(편의점 들려서 소주3병 맥주4캔, 치킨 전화로 시켜놓고 과자 몇개 삼)
(카페 안에 방 들어옴, 중략 치킨 배달도 옴)
(술 취하니 행동이 좀 과격해지더라 이때 왜 남자들이 싸가지 없다 한지 좀 느낌)
딸: 야 너 그때 우리 슈퍼에 꼴아서 왔잖아
나: 아 네 많이 취했죠
딸: ㅋㅋㅋ 눈물 보여주기 싫어서 그런거야? 아니면 내 발이나 다리쳐다볼라고 계속 고개 숙인거냐?
나: 아 절대 아니에요 그냥 눈물 보여주기 싫어서 그런거죠 뭔소리에요
딸: 아 존나 재미없다 너도, 여자친구 없지? 아 없댔지
(전화옴) 아 시발 안받아
(전화또옴) 아 들어갈꺼라고 시발 너가 뭔상관인데!!!!
나:누구에요?
딸: 남자 친구~ 헤어질꺼야~ 야 진실게임할래?(화제 돌리더라)
그리고 반말해 그냥~
나: 갑자기요? 그래요.
딸: 대답 못하면 마시는거다? 나부터 한다? 내가 술 다샀으니깐~
나: 아~~ 응
딸: 너 최근에 잔게 언제야?
(각 두병 정도 마심)
나: 한달 정도? 왜?
딸: 솔직히 너가 잘생긴 건아닌데 키도 크고 몸도 다부지고 디자인과니까 여자 존나 따먹을 것 같아서 물어본건데?
나: 나 같은 개찐따가 뭘 어서 주워먹어 그리고 같은과 애들 건드리면 소문나서 좆되 진짜로~
나: 나도 질문한다?
딸: 해봐 해봐 난 다 말할 수 있어
나: 누나 이상형이 어떻게되?
(할말이 없더라 당황해서 그냥 이렇게 말함)
딸: 아! 뭐야 시발 나 존나 영계 좋아해 좀 키크고 남자다운?
왜? 너 나랑 섹스하고 싶어? 하더니
지 혼자 존나 웃더라 한 3분동안? 나도 어이 없어서 존나 웃음
그러더니 섹스하고 싶냐고!!
나:아, 한잔 마실께
딸: 안돼 안돼 이제 마시는거 없어 술도 별로 없어!!! 말해 솔직하게 봐줄께
나: 아 응 처음 본 순간 부터, 사실 누나 연락처도 알고 싶었어 근데 같은 동네라서 그냥 어쩔 수 없으니까 참았지
딸: 그럼 지금 존나 꼴리겠네?
나: 내 차례야 누나 병신샷 마셔~
딸: 와 존나 싸가지 없어 미친 봐줘~~ 봐줘~~ 응? 하더니 입에 쪽 하고 뽀뽀해주더라
나: 안돼, 그래도 마셔 (더 취하게 하고 싶었음)
딸: 아 왜!!!! 나 더 못마시겠어 아 시발 됐어 마실께
(이떄부턴 원피스 입어도 그냥 아빠 다리로 앉더라
나: 나 질문할께 누나 나랑 자고 싶어?
딸: 아니? 그건 안돼 아무리 그래도 그건 아니지~
왜? 존나 꼴려? 너는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
나: 나 손발 이쁘고 육감 적인 사람
딸: ㅋㅋㅋㅋㅋㅋ 아 맞네!!!!!!!! 그때 안쳐울고 내다리 쳐다본거 맞네~~
이새끼 개변태새끼네
나: 아 진짜 아니야 그때는 나 그정도 깡다구 없어
딸: 구라치지마~ 내 발은 어때?
( 다리 뻗어서 보여주더라)
나: 솔직히 섹시해 누나 날 추운데 패디큐어는 왜해?
딸: 혹시 모르잖아? ^^ 하면서 음흉하게 웃더라
아~~~ 발시렵다~~~ 애기야~~
나: (양손으로 잡아줌)
딸: (갑자기 풀린 눈으로 10초정도 쳐다보더라)
아.. 나 화장실 갔다올래
나:(속으로 존나 소리지르면서) 왜 시발? 보지 씻으러 간거아니야? 하 개시발 좆됐다 와
와 시발 ooo 진짜 내인생에 황금 같은날이다. 라고 말하면서
나도 내꼬추 손으로 만져보면서 자지 냄새 얼마나 나나 맡아봄
갔다와서 내 옆에 앉더라
서로 거의 꽐라임
딸: 야
나: 왜!
딸: 야
나: 왜!
딸: 야
나: 왜!!!!!!
딸: 지금 몇시냐?
나: 열두시 반
딸: 별로 안됐네? 너 나 그냥 따먹고 싶어서 그런거지?
나: 따먹고 싶지 항상, 남자들은 다 그렇잖아? 근데 나는 이성적으로 누나가 내 이상형에 가까워
딸: 왜? 어디가?
나: 일단 손발이 존나 이쁘고 얼굴이 존나 섹시하게 생겼어
딸: 너 몸 좋아보인다 운동해?
(하면서 만지더라) 팔 이랑 등이랑 풀린 눈으로 쳐다봄
나: (키스할라고 입갖다댐)
(입 맞춤 10초 정도함 혀는 안주더라)
딸: 아 이러면안돼 너무 취한다 하면서 내 목에 얼굴을 대더라
그러더니 내다리에 누움 근데 내가 자지가 존나 발기 되있어서 얼굴에 걸림
아 시발 미치겠네
나: 왜?
딸: 나 생리하네 아 ㅋㅋㅋ 꼭 이럴때 터지더라
나: 아 그게 배아파? 빨리 정리하고 가자
딸: 지랄하지마 너 생리해도 섹스할 수 있어?
나: 누나 정도 라면? 똥 나와도 하지
딸: ㅋㅋㅋㅋㅋㅋ 완전 미친놈이네 누나가 좋은거 해줄까?
나: 뭐?
딸: 너 화장실로 와봐 여기는 좀 그래
(화장실)
딸: 혹시나 해서 그러는데 너 절대 티내고 아무한테도 절대 말하지마라 약속해
(약속 한 5번함 약지걸고)
(갑자기 상의를 올림)
나: 아 왜이래 ~! 미쳤어?
딸: 가만히 있어봐, 하면서 (살살 젖꼭지 만지더니 빨아 주더라)
아우짜 하면서 손 물에 뭍여서 닦아 주더라
그리고 계속 빨아줌
나: 아 잠깐만, 하.. 하아 누나 하아 하면서 자지는 이미 존나 풀발이였고
자지를 위로 꺽어 놨었음 바지 지퍼에 일자로
바지위로 손으로 존나 천천히 문지름
쿠퍼액 진짜 존나 나오더라 내가 슬랙스였는데 실제로 젖었음 바지위로 찐득하게
딸: 너 진짜 존나 하고싶은가보다? 걸레네?
나: (아무말도 안함)
딸: 야 바지 내려봐
나:(가만히 있음)
딸: 애냐? 내리라면 내려!!
나:(바지 내림) 트렁크 팬티 파란색이였음
딸: 와 팬티도 애기꺼네 ㅋㅋㅋㅋㅋ 아 개귀엽네
손으로 자지 만져주더라 날이 좀 쌀쌀해서 그런지 수족 냉증이 있는지 손이 차갑더라
그래서 나도 모르게 신음이 새어나옴
근데 손 차가움과 다르게 존나 손이 너무 말랑하더라 진짜 푸딩보다 더 말랑한 느낌 아주 말랑했음
(쿠퍼액 존나 나오고 신음이 자동으로 나옴)
딸: 누나가 좋은거 해줄께 가만히 있어봐
(젖꼭지 빨아 주면서 손으로 살살 만져 주더라)
(쿠퍼액 나오니까 엄지손에 뭍혀서 계속 천천히 딸쳐줌 아주 천천히)
딸: 변태새끼~ 자지는 크네 존나 하고싶게 진짜로
나: 하면 안돼? 미치겠어
딸: 그건 절대 안돼 생리 때문이 아니라 너가 나 버릴 것 같아서 안돼
말 하지마 이제 집중 안돼
나: 응
딸: 계속 젖꼭지를 애무 해주면서 손으로 천천히 딸쳐주더라
빠르게 안치고 계속 천천히 천천히 해주더라
젖꼭지도 빨아주고
천천히 딸쳐주는데도
손이 너무 말랑해서 사정감이 몰려오더라
나: 아 누나 누나 잠깐만 나 쌀 것 같아.
딸: (아무말 안함) 자세가 왼쪽 젖꼭지 빨아주면서 한손으로 내 등잡고 한손으로 딸쳐주는 형태였음
표현하기가 어려운데 계속 천천히 딸쳐주니까 오르가즘이 오래 오는거야
자지가 팽창하다 못해 찢어질 것 같음
그러다 나왔음 소변기가 반대쪽에 있었는데 쫙 쫙 뿌려지더라 근데 천천히 쳐주니까
사정감(오르가즘)이 너무 오래가고 진짜 계속 나오더라 쭉쭉 나오더라,
나는 나도 모르게 하아 하아 하!! 하읏!! 하!! 하 누나 하!! 누나!! 아!! 누나!! 누나!! 하면서 계속 쌌고
다쌌는데도 자지가 죽질 않더라
딸: 너 진짜 많이 싼다. 어려서 그런가?
나: 내가 존나 따먹고 싶은 사람이 섹스를 못하게하고 내 자지를 그것도 화장실에서 들릴 수 도 있는데
만져준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많이 나오네 누나한테 강간 당하고 싶다.
사정을 했는데도 계속 섹스하고 싶어 지금이라도 바로 박고 싶어 하 진짜 시발
제발 하면 안돼?
딸: 그건 절대 안돼.. 가자 하고 (정리도 안하고 나감)
(여기서 누나 실망했나? 하고 존나 긴장했다)
나간다~ 오늘은 엄마집에서 잘라고~
나: 누나 데려다 줄꼐
딸: 안돼 엄마가 보면 어떻게해 야 나 집갈때까지 전화해라
(집갈때 까지 전화 함)
(누나 너무 행복하다 못해 황홀했다. 진짜 말 잘들을께 나좀 좋게 봐줘 나 누나 정말 좋아해 등등 말을 많이 함)
마지막 통화내용
딸: 없으니까 허전하네
나: 누나가 나도 너 너무 보고싶다.
딸: 남자친구 처럼 또라이 같은새끼 말고 너처럼 귀엽고 자기일 열심히 하는애가 좋다.
너같은애 만나서 같이 열심히 살아서 돈 많이 벌고 결혼하고 싶다.
애기 너무 보고싶다. 일어 나자 마자 연락해줘 사랑해 우리애기
(사랑해라고 왜했는지 모르겠지만 그정도로 내가 마음에 들었는지 취했는지 둘중에 하나임)
나: 응 누나 바로 카톡할께
여기까지가 2화
후... 개썅년 지금은 잘 지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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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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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2.09.21 | 집앞 슈퍼 육덕 딸내미 썰 -6- (9) |
2 | 2022.09.20 | 집앞 슈퍼 육덕 딸내미 썰 -5-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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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22.09.13 | 집앞 슈퍼 육덕 딸내미 썰 -1- (17) |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50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9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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