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슈퍼 육덕 딸내미 썰 -3-

필자는 결혼하기 전에 최대한 많은 여성과 섹스를하고 결혼을 하자 라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임
키181 얼굴 평범 유머러스해서 들이대면 거의 70~80프로는 먹혔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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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여자의 부류는 다음과 같다.
1.육덕 글래머 or 색기가 있는 여성
2.손 발이 이쁜 여성
3.그리고 아줌마 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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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딸을 받고? 난 다음날 카톡을 했다.
나: 누나 잘잤어?
누나: 응 우리 변태새끼 ~~ 어디얌? 누나가 맘마 사줄까?
(터프한데 애교가 많더라)
디자인해서 시안을 보내니까
이걸로 진행하겠다고 해서 전화번호만 수정하고 10만원이였는데 15만원 받음 ㄷㄷ
2일정도 카톡 전화를 주고 받았다.
연락 만 주고 받을 것 같아서
그래서 내가 5만원으로 명품 틴트 사줬다. 입생로랑 이였나?
그걸 빌미로 보자고 함
나: 누나 줄거 있어 보고싶어
누나: 아직 좀 그래 (남친 떄문에 경계한다고 느꼈다.)
결국은 2일 지나고 다음날 3일만에 보기로 했음
중간 중간 내용은
남자친구가 헤어지자니까 자 살하겠다 죽여버리겠다 등 난동을 피운다고 하더라
(진짜 인지 가짜인지 믿지는 않았음)
누난 저녁에 매일 술마시더라 그때 마다 밤마다 전화로 음담패설을 즐기더라
성감대가 어디냐, 지금 나한테 박고싶냐 (실제로 돌직구로 이렇게 말하더라)
그때 마다 나는 아 왜그래 누나 제발 술좀 그만 마셔 이러면서 음담패설을 좀 회피함 민망해서
누나는 아아 솔직히 말해죠 이런식
그리고 만나는 당일에
우리집 앞으로 차타고 데리러 온다더라
차안에서 이쁘게 포장한 입생로랑 틴트 줬다.
누나가 피부가 좀 밝은톤이라 연한 색으로 골라서 줬음
원래 완전 새빨간거 바르고 다녔는데, 연한게 수수할 것 같아서 그렇게 정했다.
전날 술을 하두 쳐마셔서 그런지 얼굴이 좀 부었고 이것도 좀 귀여움
입술은 맨 입술이더라
나: 누나 선물~~ ㅎㅎ
누나: 뭔 돈이 있다고 이런걸 다사냐
나: 그냥 누나가 5만원 더 줬잖아 좋은 의미로 샀어 고마워 누나
누나: 바로 발라 봐야겠다!! 대박 너무 이쁘네
화장도 없는 수수한 얼굴에 옅은 틴트 바르니까 수수한게 귀엽더라
어떤 느낌이냐면 약간 화장 안한 제시 느낌이였다.
그날 누나 의상은 검은색 원피스 가슴 잘나오게 딱 붙는거 그위에 흰색 가디건 입었음
누나가 하체가 육감적이라 몰랐는데 가슴이 좀 있어보이더라
이날은 스타킹 없는 맨다리였음 이때 로퍼가 없었는데 아식스 오니츠카 타이거 꾸겨 신고 다니더라
흰색 덧신 신었고 발찌가 너무 섹시했음
원피스를 보다 보니
생각해보니 꼭지도 보지도 못했고 궁금해지기 시작했음
시발년..
나: 누나 근데 어디가?
누나: 나 어릴때 먹었던 떡볶이 집
어느 커플과 다르지 않게 데이트 했다.
떡볶이 먹고, 카페가고 사진 찍고,
누나가 정말 애교가 많고 웃음도 많고 행복해 보이더라.
점점 색스러운 느낌은 사라지고 애기 같더라.
근데 진짜 얼굴은 약간 볼살있는 제시 같음
그리고 입에 틴트 바르자 마자 손등에 도장찍고 오늘 지워지면 죽여버린다.
등등 귀여운 장난 많이 치더라
근데 아쉬웠던건 누나가 저녁에 약속있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더라
정말 미안해 하길래 조른다고 될 것 도 아니고
오후 5시쯤 헤어졌음 진짜 손만잡고 다니고 뽀뽀도 안했다
손등에 뽀뽀한거? 그런거 말고는 진짜 데이트였음
누나: 애기 진짜 너무 미안해 웅? 화난거 아니지?
나: 아니야 누나 진짜 아니야 오늘 너무 즐겁고 행복했어 누나 오래 만나고싶어 나 진지해
누나: 에궁 저녁에 혹시모르니깐 전화 하면 전화 받아~ 자면 죽인다 알지?
나: 몰라~ 게임 해서 못받을 수 도 있음
집 도착해서 샤워하고 평소랑 동일하게
리그오브레전드 했다.
새벽 한시까지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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