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유학한 한국 조개년 흠뻑 따먹은 썰

때는 2013년
당시 내 스펙은
25살/175cm/어좁/똥배/안경도 꼈음 ㅋㅋ
당시 모솔이었고 아다는 안마에서 땠음
어디가서 원나잇은 커녕 여자한테 매력 어필 해본적 전무했고 노력도 안했음
딸은 존나 하루에 2딸씩 존나게 치던 시절임
당시 군대 제대하고 인력을 한참 나가면서 일당 받아서 용돈쓰고 딸치고 이러던 시절인데
자주 나가던 고정 업체에서 좀 특이한 현장을 가게됬고
그여자는 거기 통역알바를 하러왔음
통역알바 남녀 한 10명이 왔는데 걔네들이 서로 다 아는 사이는 아니고
나랑 같은 조가 된 알바애는 지 친구랑 둘이 그냥 재미삼아 알바놀이 나온 여자였음(이하 조개년)
조개년 스펙이
영국 유학중//21살//백치미색기 있는 얼굴//키가 160정도..작았고// 가슴이 컸음
체형 자체가 송혜교나 이런애들처럼 전형적인 글래머 체형임
통역 알바를 다 정장을 입고 왓는데 블라우스가 가슴때문에 꽉 끼더라
첨엔 내가 외모도 별로고 현장에서 힘쓰는 일 하고 이러니까 나한테 눈길도 안줌
날 그냥 노가다 인부 아저씨 쯤으로 생각하는 뉘앙스
나도 뭐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도 안쓰고 일이나 하고 있었는데
같은조로 온 다른 알바 남자애가 있었음
이놈이 개구장이 타입이었는데 내가 남자하고 1:1대화는 농담도 잘하고 금방 친해지고 좀 강함 ㅎㅎ
일하면서 틈틈이 이런 저런 얘기 서울얘기 군대얘기 일 얘기 이런거 해주니까
걔가 막 형형 하면서 계속 좋아서 따라 붙더라
마침 그날 현장이 좀 특이해서 세팅 끝나니까 몇시간 동안 그냥 시간이나 때우면 되길래
걔랑 온갖 별얘기를 다하고 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나한테 눈길도 안주던 조개년이
내가 무슨 말만하면 막 웃는거임 내가 여자를 웃기겠다는 생각으로 한 농담도 아니고
그냥 남자애한테 군대 설명하면서 시덥잖은 농담하고 이러는데
그걸 되게 재밌어하고 막 그러는거임
몇시간 지나니까 내가 "아 오늘 왜이렇게 지루하지 목마르네 ㅋㅋㅋ" 이런 헛소리를 해도
"저두요 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 막 이러는거임 ㅡㅡ
그러다 시간 지나서 이제 현장 종료 -> 알바들은 알바비 받고 다 집에갔고 나도 일당받고 집으로 옴
집에와서 주머니에 보니까 현장 도면 있는 종이가 주머니에 있더라
보통 그냥 버리고 오는데 나도 모르게 갔고 왔길래 보니까
오늘 나온 알바애들 전화번호 거기 다 적혀있더라
그냥 심심해서 이 조개년 전화번호 추가해놓으니 카톡에 뜨길래 가서 카카오스토리 구경좀 하다가
카톡을 보내봤음 답장이 오더라
아무 생각없이 오늘 보고 마음에 들었다고 내일 저녁 같이 먹으면 어떠냐고 드립쳐봤다
얘가 20분있다 답장주더니 그러자고 하더라 ㅋㅋㅋ
내가 광화문에서 보자고 영화 예매 하겠다고 이런 얘기들 하면서 카톡 주고 받았는데 꼭 답장을 늦게 주긴하는데
다 ok 하더라
난 그날도 2딸 치고 잤고
그담날 저녁에 만났는데
오우 얼굴이 꽤 이쁜게 맞고 몸매가 완전 글래머 인걸 다시 눈으로 보니 이게 왠일인가 싶었음
좀 깔끔해 보이는 보쌈집 가서 먹으면서 유학얘기 서울얘기 한국얘기 이런 저런 얘기했는데
이미 내 시덥잖은 농담에도 무너지는거 보고 내가 자신감 상승했었거든 대화 확 주도했음..
그날 영화는 그냥 안보기로 하고 보쌈 먹은다음에 종로3가로 걸어가서 호프집에 갔음
얘가 집도 중산층은 되는것 같고 고등학교때 일본 유학 지금은 영국 유학중인데 뭐 돈쓰고 이런거 김치가 아니더라
광화문에서 종로3가까지 내가 소화시킬겸 걸어가자니까 막 좋아하면서 같이 걷더라고..
보통 김치들은 당연히 택시 타야되는거 아니냐고 너 차도 없냐고 하지않음??
호프집가서 맥주 500으로 3~4잔씩 마셨고 그많은 대화중에 섹드립이나 야한얘기는 전혀 없었음
술집나와서 또 그냥 무턱대고 종로 걸으면서 대화하다가 10시가 됬는데 얘가 뭐 자기 11시까지만 있다가 간다고
전날 카톡으로 그랬거든 그래서 아 이제 가겠구나 싶었는데 슬쩍 집에 어떻게 갈꺼냐는 식으로 얘기 꺼내보니까
'아 어떻게 가지 꼭 가야되는건 아닌데' 약간 이런 뉘앙스.. 이렇게 말한건 아닌데 이런식이더라구
그래서 그럼 내가 저쪽 한 50m 앞에 보이는 모텔 형광 간판 손으로 가리키며
(모텔이라 말하기가 좀 그래서) 존나 흑심 없다는 표정으로 저기 휴계실 가서 같이 맥주나 더 마시다 가자고 했음
여자애가 오케이 하더라 바로 편의점 가서 같이 맥주산다음에 모텔 가서 방잡았다
티비 키고 서로 떠들고 맥주마시다가 더 밀착해서 앉게 됬고 숙맥인 나도 이쯤 되니 이제 섹스 한번 해야겠다는 생각 들더라
내가 술마시면서 점점더 밀착했고 그러다 분위기 잡아서 가슴을 만지면서 껴앉았다
가만히 있더라 ㅋㅋㅋㅋㅋ
바로 옷 벗기고 나도 옷 벗고 섹스 돌입했음 난 하루 2딸씩 치던 정력왕 시절이라 발기 존나 빴빳하게 됬고
콘돔은 모텔에 있는거 끼고 그냥 존나 박았음 ㅋㅋㅋㅋㅋㅋ
섹스킬이 없어서 보빨 할 용기가 안나서 그건 못했는데
정상위로 하다가 얘가 알아서 여성상위자세 잡더니 존나 잘하더라 ㅋㅋㅋㅋ
금방 쌌는데 싸고서 맥주먹으면서 다시 1떡 했는데 이번엔 본인이 먼저 69자세 잡더라 ㅋㅋㅋ
둘다 샤워도 안하고 양치도 안했는데 냄새는 전혀 못느꼈고 아 존나 황홀했다 진짜
그날 모텔에서 6번을 싸고 잤다 그담날 아침에 맥도날드가서 서로 햄버거 먹고 헤어졌고
걔가 한달있다가 영국 다시 들어간다고 했거든
들어가기전에 3번 더 만났음 근데 3번다 자고 가진 못한다고 해서 모텔 대실 4시간짜리 끊어서
최대한 쌌다
지금도 전화 연락처있는데 종종 연락해보니 이제 답도 잘 안주더라 ㅋㅋㅋㅋ
그당시에는 이년 영국들어간다음 아 일당 모아서 영국가는 비행기 끊어서 가서 먹고 올까 하는 생각도 했는데
이미 2015년이 되었고 늦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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