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 웨이터로 알바하면서 아가씨들 따먹은 썰 2편

그때 까지만해도 여자 경험이 적었던 터라 여자랑 같이 샤워한다는 것만으로도 정신이 아찔해질만큼 흥분되더라
비누거품으로 내 똘똘이를 닦더니 물로 샤워를 해주고 바로 무릎을 꿇더니 흡입을 하는데
도톰한 입술로 휘감고 혀로 돌리고 엄청난 스킬을 보여주더라
그전까지만해도 일반인 여친과 섹스를 해왔던터라 입기술이래봐짜 쪽쪽 빠는 것밖에 못받아봤던 나는
그스킬에 이미 정신을 놓고있었지 ㅎㅎ
어느정도 하더니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주고는 침대로 가서 눕더라구 눈이 벌개지는 나는 빨리다만 내 분신을 꺼떡 거리면서
따라갔지 그랬더니 요염한 눈빛으로 천천히 부드럽게 해줘 그러드라
감미롭게 키스부터 시작하고 비컵쯤 되보이는 가슴을 빨면서 그친구 소중한 곳을 터치했는데 이미 흥건하게 젖어딨더라
키스하면서 애무하고 있는데 신음소리가 콧사이로 비집고 나오는게 느껴지더라
못참겠는지 일어나더니 내 분신을 입으로 다시 물고 고난도 스킬로 흡입을 하더니 상체를 세워서 넣더라고
그때는 죽겠더라 그냥 넣는게 아니고 한번 넣더니 꽉 물어서 쓸어 올리는데 정신을 못차리겠더라 남자가 신음소리를 그렇게 낼수있다는걸
그때 첨알았다 ㅋㅋ
술이 어느정도 오른 상태였는데도 사정감이 몰려오길래 자세를 바꿔서 정상위 뒤치기 돌려가며 하다가 안에다 사정하는데
사정하는 타이밍에 신음소리를 엄청 내더니 싸고나니 꾹꾹 물어주더라 레알 신세계를 경험하고 같이 샤워하고
담배하나 물고 누워있다가 물었지
손님하고도 2차가서 몸섞고 그게 일인데 왜 나랑 같이 잤냐 물었더니 손님은 그냥 맘없이 하는 섹스고
지금은 자기가 좋아서 하는거라 느낌부터 다르다나? 애인처럼 푹 안겨서 껴안고 있다가 2번정도 더 섹스하다가 자고 일어나서
해장국먹고 그친구는 집에갔다가 출근하고 나는 바로 출근했지
저녁에 가게에서 만났는데 눈짓으로 찡긋 찡긋 하고 화장실 따라와서 내꺼 한번 만져주고 가고 그랬다 ㅋㅋ 무슨 비밀연애도 아니고
그담날 쯤 같이 들어왔던 아가씨친구 미 그애가 잠깐 보자고 하더니 끝나고 회먹고 싶다고 같이 갈래? 묻더라구
뭐 볼거있나 알았다고 바로 콜했지 마치고 가게앞에 나가니 기다리구있더라 그래서 같이 택시 타고 자기가 아는 횟집있다고
가자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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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11.09 | 현재글 룸 웨이터로 알바하면서 아가씨들 따먹은 썰 2편 (1) |
2 | 2015.11.09 | 룸 웨이터로 알바하면서 아가씨들 따먹은 썰 1편 (4) |
Joy33 |
06.12
+19
나당이 |
06.02
+62
짬짬이 |
05.28
+418
하루구구짱 |
05.27
+86
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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