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 알바하다 고딩 오줌싸는거 구경한 썰.ssul

썰같은거 첨 써보는데 잘 봐주셈 ㅎㅎ
닉네임에도 나와있듯 난 21 대딩임
대학 시간표를 잘해놔서 월화수만 학교감 작년엔 주말빼고 다갔었음 으
암튼 낮엔 놀랴 공부하랴 시간없어서 주로 야간알바를 함 한 10시부터 새벽 4~5시 정도
원랜 10시부터 고딩친구들 못들어오는데 사실 새벽에 와도 못본척해줌. 나름 이유가 있어서 그러겠지
여느때와 같이 알바하러 갔음. 아마 금요일이였던거 같음
그날도 그냥 카운터앉아서 하스하다 아재들 시간 넣어주고 하고있었는데 꽤 예쁘장한 고딩쯤 되는 여자애가 하나 온거임.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카운터 앞에서 눈치좀 보다가 신경 안쓰니까 알아서 자리 잡더라
한 1시 반쯤 됬던거같음
그냥 별일 없이 심심하게 있는데, 왠 술취한 아재가 바닥에 토햇나봄 ㅅ벌
근데 뭐 어떡해 그 아재는 이미 갔고 난 알바라서 치워야되는데
걸레 가지러 화장실갔지 근데 우리 화장실이 좀 열악함 심지어 푸세식임
이게 어떠하냐면 그 왜 방 있고 그 안에 좌변기 있고 좌변기 칸막이 옆에 소변기 하나 있고 맞은편에 세면대 있고 설명이 안되네 그러니까
크 내가봐도 잘그린듯
암튼 이런 모양임 대충 머리속에 상상이 가실꺼임 이렇게 생긴데 많잔슴
아 맞다 설명을 안한게 있는데 변기 칸막이? 같은거 있잖슴 거기 잠그는게 망가져서 안잠김 닫고 5초잇으면 열림
그래서 화장실에도 신경쓰이면 3층이나 1층화장실 쓰라고 붙여놧음
걸레 가지고 가다가 우연히 봣는데 아까 그 고딩이가 폰잡고 쪼그려 앉아있데??
폰하느라 붙여놓은거 못봣나봄 이래서 폰하면서 돌아다니면 안됨
근데 푸세식 변기에 쪼그려 앉아있으면 뭐겟어 오줌싸는거지 보지 이쁘게 생겼더라 또보고싶네
걸레 잡은채로 슬쩍 보고있었음 대놓고보다 걸리면 좆되는거잔
오줌방울 하나둘 톡톡 떨어지더니 슈우우 나오는데 그렇게 흥분될수가 없음 애가 털도 이쁘게났단 말이지
암튼 그렇게 10분같은 10초가 지났음 오줌 끊기길레 아쉽네 하고 돌아가려는데 애가 일어나지를 않는겨
폰질하느라 그러나 했는데 뭐긴 뭐겟어 똥이지
난 오줌까지는 좋아하는데 똥은 취향이 아니거든 좀 눈갱이지 그래도 어떡해 고딩보지가 내 눈 앞에 있는데
똥 다싸고 닦는데 정말 절정이였음 미친듯이 흥분됨 안보신분들은 모를꺼임 싸는거보다 휴지로 닦는게 더흥분됨
맘같아선 달려들어서 따먹고싶었지만 내 미래를 위해 간신히 참았어
걸레들고 자연스럽게 나오는데 그 고딩이는 폰질하느라 문 열렸는지 모르는듯 햇음 애가 나오는거까지도 자연스럽드라 의도한걸지도 모르겟네
지금도 새벽에 자주 옴 화장실 문 고쳐서 좀 아쉽지만 어떡함 방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주작이네 뭐네 할지도 모르겠는데 알아서 보셈 좀 오바한게 있긴 하지만 실화니까
이거저거 알바 많이하면서 재밌는 썰 많은데 시간되면 또 올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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