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부서 여직원5

A도 그런 내가 안쓰러워보였는지 오빠..내가 다른 거 해줄게..그러더라고,,
아~참고로 A는 남편도 잘 안빨아준데..하고싶을 때 안선다,,그럴 때는 몇 번 빨아주긴 했어도 자긴 잘 안빨아준다고 하더라고,,그래서 내가 모하려고했더니 나보고 서보래..그래서 떡하니 크진 않지만 화난 내 물건을 자랑하듯이 섰지..개가 내 앞에 무릎 꿇고 앉더라고,,완전히 앉는 것은 아니고 반무릎이라 해야하나..그렇게 앉더라고..그리고 나선 내 꺼를 가슴에 끼우더라고..슬림한 체형에 큰 가슴이지..가슴만 놓고보면 그렇게 큰 건 아닌데,,한껏 모아서 끼우더라고,,ㅋㅋㅋㅋ그러고나서 위아래로 흔들더라고,,와우~~이게 또 새로운 세계네!!!!!
난 여자가 빨아줄 때 가슴을 만지는게 좋아서 만지거든..꼭 만지거든..크던 작던...근데 가슴에 끼우고 있으니 애매하게 서있게 되더라고,,처음 받아보는거라서...어떻게 할지 모르겠는거야..그 상태로 받았지..파이즈리를.......그러다 느낌이 오는거야..쌀꺼같아..그랬더니 싸라네..괜찮다고..그래서 시원하게 쌌지...가슴골 사이로 푸슛하고 쏴놓은걸 보고있으니 재밌고, 흥분되긴 하더라고,,
개인적으론 안에 싸는걸 좋아하는데,,가끔은 그렇게 싸도 좋겠다 생각이 들더라고..서있다가 싸니까 다리가 후들거리는 느낌이...그런 느낌을 가지고 의자에 앉아서 쉬고있으니 화장실가서 가슴을 물로 닦고 나오더라고..그러면서 하는 말이 오빠 진짜 참긴 참았나봐..정액이 진해..이러더라구..그래서 먹었어??물어보니 살찍 찍어서 맛만 봤다고..ㅋㅋㅋㅋ방금 쐈는데 그 말에 또 벌떡~~그랬더니 A가 오늘은 여기까지..이러면서 잘 쓰다듬으며 달래더라고..내 고ㅊ를.....ㅋㅋㅋㅋㅋ그리고 그 뒤로 우린 더 가까운 사이가 되었지..
그런데..회사에서 신혼집이 멀어서 퇴사를 하더라구..출퇴근 거리가 한시간이 넘는데였으니..오래 다니긴 한거지..마지막 날 인사하러 왔을 때 내가 조용히 창고로 불러서 이렇게 가면 난 어찌 하누~~이랬더니..그래 오늘은 마지막 날이니까 서비스해준다..이러면서 유니폼 치마를 위로 올리고 팬티를 벗더라구..엥...갑자기...너무 갑자기라 이걸 어쩌지하는 사이에 A는 내 고ㅊ를 잡고 슬슬 만지더라구...세우려고...역시 잘 세워~~그리고 그냥 넣었어...키스하면서 박스위에 앉혀놓고 넣었지....금방 싸더라구..스릴감이..안에 싸도 되냐고 하니 안전하다고 안에 싸라고 하더라구..몇 번의 시도만에 시원하게 안에 싼거지..ㅋㅋㅋㅋㅋ그랬더니 휴지로 잘 닦고 팬티안에 생리대처럼 조치를 하고 옷을 내리더라고,,,그러면서 하는 말..팬티 밑으로 흐르면 안되니까...ㅋㅋㅋㅋㅋㅋ
이렇게 A는 센스있게 마무리를 지었지..그 뒤론 가끔씩 통화하고 안부전하는 사이가 되었지..그 뒤론 아기 낳고 잘 살고있다고 하더라고..지금은 그냥 안부인사만...언젠간 또 보는 날이 오겠지하고 지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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