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근친? 이야기 (1)
우리 엄마 18살에 나 낳고 고등학교도 못 나왔어
애비 엄마 임신하니까 도망갔고 ㅋㅋ 지금 뒤졌는지 살았는지 모르겠다 관심도 없고 씹쌔끼 비참하게 객사해라
다행이 외가가 잘 살아서 외할아버지가 나 업어 키우셨어 6살때 할아버지 소천 하셨는데 할아버지가 나 업고 다니셨던 것만 드문드문 기억난다.
외할아버지가 유산을 큰 외삼촌한테 다 물려줬는데 이 새낀 또 사업한다고 지랄하다가 부도인지 뭔지 좆망하고 실종됐다 ㅋㅋㅋ
나 21살 때 죽었다는 연락만 받아서 장례식 갔다 왔다.
나 6살때니까 엄마는 24살 쯤 엄마는 업소에서 일했다. 당연히 나는 몰랐고 중2때 알게 됐다.
나중에 알았지만 중2때는 엄마는 직접 뛰는건 안하고 그때부터 가끔 봤던 깡패 아저씨랑 업소 운영하는것 같더라
지금은 성매매랑 관련없는 일하고
중2때부터 엄마랑 거의 말도 안섞었다 그 어린나이에 너무 충격적이었다.
그렇게 어색하게 지냈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 ㅋㅋㅋ
엄마가 미혼모에 이쁘기도하니까 남자친구가 항상 있었다.
새벽에 일끝나고 남자친구랑 집에서 자기도 했고 보통은 나 일어나기전에 남친은 집가고 그랬는데 중고딩때 맨날 엿들었다.
엄마 방에서 신음 참는 소리와 침대 움직이는 소리는 못 잊겠다.
그중에서도 엄마랑 좀 오래만난 남친은 항상 쌀때 입! 입! 이지랄하면서 입에 싸는것 같더라
들으면서 새벽에 맨날 연딸쳤다.
그렇게 지내다가 고3말에 학종 붙어서 열심히 쳐놀던 시기에 엄마랑 어쩌다 집에서 술마시다가 둘다 만취해서 서로 쌓인거 다 말하고 둘이 껴안고 엉엉 울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울고 웃고하다가 엄마가 진짜 혼자서 소리 듣고 했냐고 물어보길래 내가 왜 거짓말 치겠냐고 하다가 엄마가 코 풀고 올테니까 쇼파에 앉아있으라해서 뭐지 싶었는데 엄마가 오더니 바지 벗겨주고 빨아줬다.
인생 첫 사까시는 그렇게 받았고 6년전이라 가물가물하지만 거의 3분 안돼서 싼 것 같음 싼다고 말도 못하고 엄마 입에 지렸다.
엄마가 컵에 정액 뱉는데 사실 보면서 별 생각 안했던것 같다 너무 황홀해서 ㅋㅋ
나중에 첫 여친 사귀고 나서 엄마가 조지게 잘 빤다는걸 느꼈다.
여친이 30분씩 입으로 해줘도 느낌도 안오더라 엄마한테는 10분이면 컷인데 ㅋㅋㅋㅋ
처음 받았을때 3번인가? 받았던것 같다 처음싸고 엄마가 물티슈로 닦아주는데 또 서서 한번 더 빨리고 입에 싸고 좀 쉬다가 한번 더 빨리고 잤던듯
눈물 젖은 첫 사까시는 그렇게 끝나고 그 뒤로 개강전까지 자기전에 엄마방가서 1~2번 씩 입으로 받고 잤음
[출처] 내 근친? 이야기 (1)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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