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랑 뜨겁게 하고난 후 1
donghoo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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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우리 같이 씻을까요?
장모는 대답 대신 웃으며 끄덕인다.그런데 막상 옷을 벗을땐 주저주저 한다.
이미 사랑을 나눈 사이지만 막상 이성이 돌아온 지금 사위앞에서 옷을 벗는것이 부끄러웠나보다
욕조 물길 속으로 천천히 몸을 가라앉힌다. 아직 아랫부분에서 느껴지는 통증이 있는지 물에 닿자 얼굴을 찡그린다.
하지만 곧 내 품으로 바짝 파고들어 등을 맡기고는, 온수 속에서 느껴지는 편안함에 조용히 숨을 내쉬었다.
이내 장모가 눈물을 흘린다..
마음의 상처가 그리 쉽게 사라질리가 없다.. 나는 장모를 안아주었다.
“우리 사위.. 이거 뭐야..?”
하지만 내 자지가 분위기도 모르고 발기해서 장모의 등을 지그시 누룬다.
장모는 괜히 화가 났다는 표정으로 내게 물어본다
“장모님이 너무 이뻐서요 ㅎㅎ”
어젠 흥분속에서 온갓 음란한 말은 뻔뻔하게 잘도 해놓고, 지금은 이쁘다는 말 한마디가 부끄럽다..
욕조에서 몸을 빼고 서로의 몸을 씻겨준다.
비누거품으로 미끄러워진 장모의 엉덩이에 살짝 살짝 자지가 닿는다.
운동으로 탱탱함을 유지하고 있는 장모의 엉덩이를 보고, 어느 누가 중년 여자의 엉덩이라고 하겠는가!
[역시 여자도 나이 먹을수록 운동을 해야 된다니까!]
그 순간 번개 처럼 머릿속을 스치는 생각에 장모의 가슴을 받치듯 쥐어본다.
[아 달리기를 너무 많이 해서 가슴이 이렇게 처진 걸까.. 역시 인생이란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 법이구나!]
별 시덥지 않은 망상을 하며 장모의 가슴을 쥐고 엉덩이에 자지를 비비는 동안 갑자기 장모가 잔뜩 긴장하더니 주저 앉는다
장모는 주저 앉은 채 몸을 떨고 있다. 사태 파악이 안된 나는 이게 무슨일인지 어안이 벙벙하다.
“아무래도 안될 것 같아..미안해.. 빨리 나가고 싶어..”
대충 가운만 입히고 다시 침대에 눕혀 드렸다.
아무래도 아직 장모의 마음이 괴로운것 같다.
“배고픈데.. 맛있는거 먹으러 갈까?”
한참 눈을 꼬옥 감고 숨을 고르던 장모는 내게 미안했는지 아무렇지 않은척 이야기 한다.
식사를 위해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한다..
“아! 어쩌지.. 화장품이 하나도 없어…!”
괜히 명랑한척 이야기 한다.
밥보다 화장품먼저 사야된다고 아우성이다..
참고로 우리 장모는 자기전, 그리고 눈뜨고 난후 바르는 화장품이 우리 아내보다 많다..
“힝.. 이런거 입고 어떻게 나가…”
어젯밤에 급하게 입고 나오느라 대충 챙긴 티셔츠와 헐렁한 츄리닝 바지를 들어보며 내게 웃음짓는다
“나 진짜 우리 사위랑 데이트하러 가야겠다 ㅎㅎ”
그렇게 장모와 사위의 한낮의 데이트가 시작되었다.
우리 공주처럼 나이드신 장모는 씀씀이도 공주 같았다.
가든다섯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것을 즉착 결제하시더니 내게 잘어울린 다며 옷도 골라준다.
당연히 결제는 내 카드..
주유할인 혜택 때문에 딱 30만원만 쓰고, 차에 놔두고 다니는 내 주유용 카드로..
나름 근처 식당에서 조금은 이른, 하지만 그날 첫끼인 저녁식사를 했다.
대화의 내용은 놀랄만큼 평범한 사위와 장모의 대화다.
“그래서 저 언제부터 좋아하셨어요?”
그러다 불쑥 하루종일 물어보고 싶었던 이야기를 꺼내본다.
말하는 나도, 질문을 들은 장모도 얼굴이 빨개진다. 그야말로 소년과 소녀같았다 ㅋㅋ
“으흠.. 우리집에 처음 와서 인사했을때 부터 정말 우리 사위가 됐음 좋겠다고 생각했고.. 또 자기가 내 속옷으로… 그거.. 하는거 보고나서…그때부터.. 조금씩…..”
나는 장모의 얼굴에 마시던 물을 뿜을 뻔 했다..
사위가 어느새 자기가 되었다..가 아니라 으잉! 내가 장모의 팬티로 자위하는것도 봤다고??
“그리고.. 우리집 올때마다 계속… 싸고 가는것도.. 그래서 나도… 자기보라고 올려놓기도 하고..
또 그런거 말고도...직접 보여주고 싶어서 그랬던 것도 있었고…어제도..옆에 누워있고 싶어서..”
‘그랬구나.. ‘
나는 내가 운이 좋아서 장모의 헐렁한 티셔츠 사이로 가슴을 보고, 부주의 속에서 벌어진 치마사이로 팬티도 보고, 또 가슴이나 엉덩이를 슬쩍 스치듯 만지고 가도 모르신다고 생각한 행동들이 장모가 다 받아줘서 가능한것들이었다.
그리고 장모와 있었던 크고 작은 에피소드들..어쩌면 사위라서 했었을 당연한 베려들도 특별하게 느끼셨다고한다
생각해 보니 어쩌면 나도 그때부터 이미 장모에 대한 마음이 있었을지 모른다..
장모의 팬티냄새를 맡고 음심을 가지고 몸을 훔쳐 보던 행동들은 그저 스릴을 즐긴다고 생각했었는데,
언젠가부턴 장모의 체취를 맡으면서도 섹스하는 상상으로 사정한건 사실이었으니까..
난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오래 전부터 장모와 섹스 하고 싶었던걸까..
하지만 씁쓸했던것은 장모의 팬티에 싸놓고 간건 내가 아니였다는 것이다.
누군지 알것 같지만 이제 와서 무엇이 중요하겠는가..
다시 호텔로 돌아온다. 우리에겐 1박이 남았고 함께 할수 있는 하룻밤이 더 있다.
“장모님.. 조금만더..머물까요?..이대로 돌아가면 너무..”
“...이제.. 집에 가야지..”
장모는 말한다 이제 현실로 돌아가자고..
나도 알고 있다. 하지만 붙잡기라도 해보고 싶었다.
고요한 침묵속에서 집으로 돌아간다. 돌아오는 그 길에서 나와 장모는 어떠한 대화도 어떠한 스침도 없었다.
그렇게 현실로 돌아갔다.
“왔어? 우리 빨리 가야돼”
조금 늦긴 했지만 그래도 반갑게 맞아줄지 알았던 아내는 왠일인지 냉담한 표정으로 내게 말한다.
“내일 쉬는 날인데~ 하룻밤 더 자고가지? 지금 차 막힐 시간인데, 배사위 운전하기 힘들지 않겠어?”
평소의 장모처럼 사위를 걱정하며 딸에게 이야기 한다.
“.........”
나를 빤히 처다보던 아내는 아무말 없이 내손바닥 위에 핸드폰을 척 하니 올려 놓는다.
“안돼 우리 늦었어. 빨리 가야해.”
그리고선 장모에게 인사만 남기고 밖으로 나간다.
직접 운전하겠다고 한다.
조수석에 앉아 휴대폰을 열어 본다. 최근 녹화한 영상이 즉시재생된다.
차안에 아들이 욕설을 하며 어머니를 범하고 어머니는 고통에 우는 소리가 울려퍼진다..
“으허헝..우리엄마 불쌍해서 어떻게 해..”
아내는 울면서 처형네 집으로 갔다..
처형과 아내가 뒷좌석에 오른다.
“언니.. 민수가.. 엄마를…으헝..”
둘은 마주보자마자 눈물을 터트린다.
“그래서 엄마는 어딨어?”
한참을 부둥켜 안고 울던 처형이 물어본다.
집에 엄마를 혼자 두고 왔냐며 기겁을 하고,
나도 미쳐 생각못했던 스스로를 욕하며 얼른 운전석으로 자리를 옮겨 장모에게 되돌아간다.
자매는 현실적인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경찰에 신고하고 엄마를 병원으로 모셔가야 할까?
아니면 영원히 묻어두어야 할까.. 이게 묻어둘수 있는 문제인가?
나는 묻어버리자고 했다..
내가 보기엔 마음의 충격을 가만히 가라앉히면 될 일이라고..
둘다 모른척 하고, 아버지나 다른 사람에게도 말하지 말아달라고..
안그러면 너무 수치스러 하실 텐데 그거 어떻게 버티시겠냐고..
“정말 제부가 있어서 너무 다행이에요.. 정말 제부 없었으면 어떻게 될뻔했어..”
내가 없었다면 아무일도 없었을것이다.
최소한 엄마가 혼자있는건 안된다는 처형의 판단으로 장모님을 모시고 처형네 집으로 갔다.
그냥 처형네집에서 맥주나 더 하기로 했다고 하고 갔다
장모는 혹시나 하는 눈으로 나를 살짝 쳐다보고, 난 고개를 흔들어서 아무일도 아니라는 신호를 보낸다.
“민영이랑 처형은 진짜 절대로! 티내지 마세요!”
잠깐 장모가 자릴 비운사이에 잔뜩 우울해 있는 아내와 처형에게 단단히 일렀다..
모두가 즐거운듯 떠들었지만 정작 두딸과 장모 그리고 사위는 입맛이 없다.
아내와 처형은 술만 마신다.. 그러던 처형이 훌쩍거리며 울려고 시동을 건다
어휴 진짜 티내지 말라니까.. 죽빵을 날려!..버리는 대신 옆구리를 쿡 찌른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각자의 방으로 되돌아 간다.. 아내와 장모는 아내가 처녀때 쓰던방에서 같이 자기로 하고 난 그냥 거실 쇼파에서 자겠다고 했다.
자리가 불편해서인지 이리 저리 한참을 뒤척이다 살짝 잠이 들었는데, 아내가 내옆으로 와서 눕는다.
성인 둘이 눕기엔 좁은 소파라, 나는 똑바로 누운 채 아내를 내 몸 위에 포개어 눕혔다. 그녀의 머리를 내 가슴에 기대게 하고 등을 살며시 토닥여주었다.
평소와는 다른 느낌.. 하지만 굳이 눈을 뜨지 않아도 누구인지 알꺼 같다.
나는 그져 머리를 쓰다듬고 등을 토닥여준다..
‘작별.. 인사를 하러 오셨구나..’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우리는 한동안 그렇게 포개어 누워있다가 몸을 일으켜 소파에 앉아 서로를 바라보았다.
그렇게 달빛만 가득 들어오는 거실에서 장모 사위는 서로의 손을 꼭 잡고 키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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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시작합니다.. 배경설명만 한회차 잡아먹는 제 썰.. 읽어주실꺼죠..?
|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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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9.13 | 장모랑 뜨겁게 하고난 후 4 (8) |
| 2 | 2026.09.13 | 장모랑 뜨겁게 하고난 후 3 (11) |
| 3 | 2026.09.13 | 장모랑 뜨겁게 하고난 후 2 (12) |
| 4 | 2026.09.13 | 현재글 장모랑 뜨겁게 하고난 후 1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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