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노래방 후기
아내는 부르스를 저렇게 추어야 하는 것으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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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댓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일탈은
처음에는 아내의 걱정과 불안한 마음이 많았답니다.
처음 겪고 나서 눈물도 보였고 짜증도 냈었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둘의 사랑이 변함없을 거란 확신과
믿음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여자는 불안해하기 때문에 남자가 하늘이 쪼개져도
일탈 일로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마음이어야 하고
정말 그럴거라는 믿음이 아내 마음에 확실히 심어질 때
둘다 행복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내를 알고 있는 주변의 모든 사람들은
“세상 여자 모두가 바람 피워도 안 필 여자“라고
이구동성으로 말들을 합니다.
그만큼 착한 성품과 현모양처의 모습이니까요.
이런 아내지만 몇 차례의 경험과 좋은 느낌
그리고 내가 진짜로 좋아하는 모습과
이후 더욱 아내를 사랑하는 모습을 보이니까
아내도 마음을 열고 같이 즐겼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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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일이 있고나서 아내와 ㅆㅅ를 하면서
노래방 일을 아내에게 물었습니다.
가슴을 빨다 ㅈㄲㅈ를 만지작거리며...
노래방서 김사장하고는 좋았어?
“응, 뭐 나쁘진 않았는데 그걸 말해야 되?”
우린 뭐든 솔직하게 공유하기로 했잖아...
그리고 내가 자리를 일부러 비켜 준거 알지?
“알지...왜 모르겠어~~”
나 없는데도 김사장 가만히 있던?
“있을 때도 만졌는데 가만히 있었겠어?”
어땠는데?
“뭐...남자들은 비슷한 것 같아...끌안고, 만지고...”
가만히 대주고 있었어?
“밀당을 해야 된다며? 그래서 좀 빼기도 했지~”
“근데 술이 취해서 맘데로 안됐어”
김사장 ㅈ이 좀 크던데 맛 좋았어?
“몰라...좀 두꺼운 듯? 술 취해서 힘들었어~
근데 나이답지 않게 귀엽게 굴어서
놀리는 재미가 있기는 했어“
어떻게 했는데 궁금하네? 자세히 말해 줘~ 응?
이런 이야기 속에 아내의 ㅂㅈ가 젖어들어
ㅈ을 박고 천천히 피스톤 질을 해주니 ...
아내가 말하기 시작합니다.
“끌안고 귓불을 막 빨면서 너무 이쁘다고~
한번 안아보고 싶었는데 이런 일이 올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고맙다는~
아무튼 내가 너무 좋다고 그러더라~~“
이런 이야기 속에 ㅆㅅ를 하면 흥분이 만땅이죠.ㅋ
흥분이 되어 깊숙이 힘주어 박으니까
"아흐~ 여보 깊다, 깊어어~~~“
그래서? 그 다음은?
“가슴 만지고 빨아데고...아으~”하면서
아내도 흥분이 되나보다...
“손이 내려와서 만져서...안된다고..으~여보야~”
“버티는데 힘이 얼마나 좋은지 못 이기겠더라고...
그렇게 씨름하다보니 언제 벗겼는지
내 팬티를~~아흐~~으~“
손가락을 넣어서 살살 긁어주니 흥분을....ㅋㅋ
"아흐~계속 키스를 퍼부으며 한번만 대달라고...“
아~ 여보! 너무 좋아~ 계속 말해 줘~
“말로는 안 된다고 했는데..힘이 딸려서...”
“그러다 나를 끌안고 쇼파로가서 앉으면서~~”
뭐라고 하던?
“대달라고...자기 여자 되 달라고~ 아흐~여보~”
“하도 빨아데니까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
“그러다 ㅈ이 쑤욱 들어와서~아으~흐~“
와우~ 좋았겠다. 김사장꺼 크지?
“으응~그런 것 같아 꽉 찬 느낌 이었어”
막 물어 줬어?
“물려고 힘을 주기는 했는데 잘 안 물렸어~”
“쑥~ 들와서 놀래가 일어나려하니까
못 일어나게 엉덩이를 움켜잡고서
박고 비비며...이젠 지꺼라고...아흐~~“
아내의 ㅂㅈ가 힘을 주며 내 ㅈ을 조여 온다.
“그러다 움켜잡고 가만히 있더니
쌀 것 같다고 함서 일어나더니 ㅈ을 입에 넣는거야~“
“얼떨결에 ㅈ을 물고 빨아줬어~”
“입으로 빨아주니까 엄청 좋아하더라...”
당신이 워낙 잘 빨아 주자나...어흐흐~~
“그래서 그랬나? 입에서 확 빼더니
테이블에 엎드려 놓고 뒤에서 박는거야~아흐~여보~~“
뒷치기로 박았구나?
“으응~~아흐~ 엄청 쎄게 박았어~~”
“아후~씨발 너무 좋다...이러면서~”
이렇게? 팍팍팍 내질르며...
그래서 좋았어? 당신 ㅂㅈ 막 녹았어?
“녹기는 뭘 녹아~ 너무 쎄게 박아대니까
둔덕 있는 아랫쪽이 테이블 모서리에 부딪쳐서
그거 안 부딪치게 하려고 발버둥만 쳤어~~“
“쌀 때는 엄청 과격 했어 궁디를 팍 때려서
깜짝 놀랐는데..그러면서 끙끙거리며 싸더라~~“
아후~이런...내가 흥분이 돼서 못 견디고...
아내 다리를 벌리고 박아서 문질러 주니까
아내가 녹아내립니다.
늘 이런식으로 있었던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 부부는 ㅆㅅ를 합니다.
그날 아내는 색다른 걸 느낀 모양입니다.
그게 김사장이 대달라고 사정하면서
매달리며 달라고 조르던 모습과 그 행위가
매우 즐거웠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김사장은 회사와의 관계도 있고 해서 밖에서는
즉 모텔은 안가고 노래방서만 놀겠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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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김사장을 만나 그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야 관계를 확실하게 정립하기 위해서죠.
술자리를 만들어서 좋은 분위기를 만들고
나이차이도 있으니 호형호제 하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구멍동서니까~~ㅋㅋㅋ)
“나야 좋지~ 잘 생긴 아우 생기니까...ㅎㅎ"
그러면서 그날 일을 꺼냈습니다.
그날 노래방에서 ㅇ사장 어땠어요?하니
(당황스런 모습으로) “뭐~좋았지 뭐~~”합니다.
형님! 왜그래? 내가 자리 비켜 줬자나요~
근데 손을 안 댔다는 말예요?
이런 건 서로 솔직하게 터놓고 해야 되요.
안 그러면 서로 서먹하고 앞으로 하고 싶어도
더 못하는 거여요~
괜찮으니까 말해주세요..하면서
내 아내지만 해보니 맛은 있죠?하니까
“정말로 말해도 되는 거야?”
그럼요~ 그래야 더 편하게 볼 수 있쟌아요.
“험..뭐~그렇게 말하니 일리는 있는데...”
뭐 어때요, 그래서 아내 애기도 다 해 준거여요.
“하긴...그동안 쭉 애기해줘서 나도 대들긴 했지”
난 형님이 힘이 좋아서 죽여주기를 바랬는데..
“죽이긴 누굴 죽여~ 내가 죽다 살아났구만~~”
어? ㅇ사장 못 죽였어요?ㅋㅋ
“그게 오랜만인데다 처음 겪는 일이고...
동생 말대로 ㅇ사장 물건이 얼마나 쪼이는지
견디기 어렵더라고...“합니다.
이렇게 말문이 열리고...
그날 경험했던 일들을 침 튀기며 말합니다.
“일단 얼굴과 몸매는 늘 봐서 알지만
아줌마 가슴이 어떻게 그리 탱글탱글 하는지?
안된다고 아양 떠는 모습은 아주 간을 녹이고...
입으로 빨아주는데 안 싸려고 발버둥 쳤고...
아랫입은 애 나온 구멍이 어떻게 그리 쫀득거리냐며...
하여튼 기회를 줘서 고맙다는...
앞으로도 그런 기회가 있기를...
그런 이야기로 꽃을 피우며 술을 마셨죠.
아내가 맛있기는 했나봅니다.
하긴 어떤 남자가 남의 여자를 먹는데
맛이 없겠습니까....ㅎ
그렇게 김사장을 아내의 ㅆㅅ상대를 만들긴 했는데
정작 아내는 모텔 같은데서 따로 하는 것보다
노래방서 애태우며 장난치는 것이 좋다하니...
“밖으로 나가면 정말 불륜이다”
“거래처라서 그렇게 하면 이후 문제가 될 수 있다“
일단 논리가 정연합니다.
그렇게 노래방 행사는 계속되었습니다.
노래방에서의 일들은 해보니까 비슷해서
색다른 것만 이후 적어서 올리는 걸로...
[출처] 아내의 노래방 후기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device=pc&wr_id=276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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