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동안 글쓰기는 힘들어서 지금 글써봐 여기 여자분들은 어마어마한거 같네
댓글들 봤는데 일본어로 대화했냐하는데 일본인 누나가 한국말을 잘했어 암튼 Q&A는 나중에 다들 원하면 하고 썰풀게

씻으러 가기위해 누나는 모텔키를 꽂았는데 그 딱 불켜지니깐 뒷태를 보여주면서 손으로 유혹하더라고 모텔이 그 유리벽인데 심지어 투명하더라고 이런곳은 어찌 알고 한건지 누나는 화장실빼고 불을 꺼달라했고 화장실에서 샤워기에 물맞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따라들어가서 누나를 안았어
-지금 뭐하는거야?

누나가 살짝웃으면서 말했지만 말대신 나의 그곳을 누나의 엉덩이에 문질렀지 그러자 누나가 혼자서 가슴도 만지더니 한손은 뒤로해서 나의 그곳을 잡았어.
-생각보다 작은거 같은데
-아직 다커지거 아니야
-그럼 다커지게 해볼까?
누나는 그렇게 말하더니 몸을 뒤로 돌아 무릎을 꿇고 나의 그곳을 손으로 만지면서 올려다봤어
-입으로 해본적있어?
-아니
나의 말이 끝나자마자 누나는 살짝웃음지으면서 나의 주름부터해서 뒷끝은 따라 혀로 한번 할짝해주고는 입을 가볍게 그곳끝을 빨아주었어 애타게 혀끝으로 살살자극하면서 빨아주는데 내가 신음 소리 내니 입을 떼고 손으로만 만지면서 말하더라
-너 빨리싸면 토끼된다 잘참아봐

그러고는 본격적으로하는데 침을 모으면서해줘서 그런가 샤워기가 틀어져있어도 펠라소리가 귀에들렸어
츄압 쥬읍 츄압 누나는 강약을 조절하듯이 강하게 했다 약하게 했다 하면서도 나를 올려다보면서 해줬지 살면서 이누나 펠라가 가장 좋았던거 같아
내가 쌀거 같다고하자 또다시 입을떼고는 손으로도 안만져줬어 조금만 더하면 사정할거 같은데 나의 그곳은 부들부들하지만 어찌할바를 모르는데 누나가 손끝으로 주름진곳보터 기둥을 지나 그곳 끝에서 흘러나온 쿠퍼액을 쓸어 손끝으로 모아서 입안에 넣고는 먹었어

-뭘먹었는지 정액이 오이시 하네? 이제 그만 싸고싶어?
누나의 말에 나는 말도 못하고 고개를 끄덕이는데 갑자기 누나가 욕조에 앉아보라고 하더라고 그러고는 누나의 가슴이 나의 그곳을 감싸고 누나가 침을 쥬르륵 뱉는데 엄청 야했어 파이즈리는 야동 처럼 그렇게 잘된건 아니지만 부드러우면서 탄력적인 가슴은 나를 사정시키기 충분했지
-누나 나 쌀거 같아
-얼굴에 싸지말고 입안에싸
누나는 그렇게 말하며 혀를 내밀고 있었어 나는 사정하는데 말도안되게 나와서 혀위로하고도 얼굴에도 흘려버렸어 사정이 끝났다고 느꼈는지 누나는 살짝 눈을 뜨고는 여자 특유의 눈썹이 올라가는 노려보는 눈으로 내허벅지를 찰싹 때렸어
누나는 내꺼를 마셔주지 않고 뱉었지만 가슴위로 하얀색의 그것이 쥬르륵 흘러내렸어
-얼굴에다 하지말라니깐 화장 다 지워지잖아
누나는 그렇게 말하고는 먼저 씻으라하고 나가서 기달리라고하더라
누나가 다씻고 그 큰타올만 하나 입고나왔는데 그게 그렇게 섹시하더라
머리말리고 약간의 화장을 위해 불을켰는데 나는 그러고있는동안 뒤에서 가슴만지면서 놀았어
이윽고 거사를 치르기위해 불을 끄고 티비만 켰는데 누나가 그러는거야
-벌남아 너 애무 못하는거 같으니깐 손쓰지말고 입으로해줘
그러고는 다리를 벌리는데 자세히 보려하니 갑자기 허벅지로 꽉조이더라 누나는 허벅지도 탄탄하고 운동을 좋아하는지 복근도 살짝있었는데 정신없었다가 이때 처음 찬찬히봤지 1분도 안빤거 같은데 누나가 넣으라했어

-콘돔은?
-처음조금은 기분좋게 생으로해줄게
누나의 말에 넣으니 엄청났어 막 손으로 감싸는거 같은 느낌? 조임도 조임인데 벽이 움직이는 느낌이였어 그렇게 피스톤질하는데 누나가 신음을 낼듯 말듯하는거야 그래서 가슴도 빨고 키스도했는데 전혀 진전이 없었어 이내 누나는 답답하다는듯이 빼라고하더니 콘돔을 입으로 씌워주고는 다시 넣으라고했어 누나른 아래두고 박고있는데 갑자기 누나가 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싸면서 도와주는거야 그러니 더 깊게 박히는데 그때 신음소리가 터져나왔어
-아앙 아 아아 기모찌
세상에 야동에서만 듣던말을 내귀에 속삭이면서 한국어로도 기분좋다하는데 얼마지나지 않아 사정감이 드는거야

-누나쌀거 같아
-더 참아봐
그래서 몇번더 움직이니 더이상 못참겠는거야
-누나 나 싼다
그러자 갑자기 누나가 그곳을 조이는데 와 진짜 막 빨려나가는거 같았어 영혼까지 빨린다는게 이런걸까
누나위에그대로 누워있는데
-동정남 기분좋았어?
-동정아니거든
-이제 동정 아닌거겠지
누나기준 나는 동정수준이였나봐 누나는 콘돔을 꺼내더니 2번째인데도 양이 많네 하더라고 그러더니

-남자들은 이런거 좋아하지?
하고는 콘돔을 뒤집어서 입에 흘려넣더라 물론 먹어주지는 않고 거사를 치르고 서로 몸을 만지는데 누나가 창을열고 담배 펴도 괜찮냐하더니 한대피는데달빛에 가슴이 보이고 한대피는 모습이 섹시해서 금방 커지더라 누나는 그런내거를 보더니 쓱쓱손으로 만지더니
-꼴렸어?
하더라 나는 담배를 다핀 누나를 애무하려하니 허리아프다고 안해주더라 그러더니 그래도 한번빼져야하겠지하고 내유두를 혀로 할짝이면서 대딸로 빼줬어 그러고나서 다시 씻고 자는데 누나가 그러는 거야 자기는 잠꼬대가 남자 그곳 만지는거라고
아침에도 해달라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