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이어서 쓴다 엄마 씻고오고 나도 씻으러 들어가서 샤워기 물 맞으면서 자지한번 스윽하고 냄새 맡았더니 정액하고 침냄새 지리더라 바로 웩하고 빡빡 씻었다ㅋㅋㅋㅋ 그 피곤한 와중에 차에서 엄마 머리 누르면서 빨리다가 바다보면서 야외에서 입에 한샷 갈기고 싸는 와중에 엄마가 나 올려다보고 양볼 쏙들어가게 빨던거 생각하니까 다시 승천하더라 씻고나오니까 엄마 쇼파에 앉아서 티비보고있길래 같이 앉아서 좀 보다가 조심스레 머리 누르니까 지금?이러고 끄덕이니까 머리만 숙여서 티비보면서 빠는데 개꼴이였다ㅋㅋㅋ 그렇게 빨리다 티비끄고 자세잡고 엄마도 내려가서 꿇고 빨고 한샷 더갈김 물로 대충 씻고오고 진짜 마지막으로 쥐어짜보자해서 30분정도 사온 과일먹으면서 떠들다가 한번 더 받았다 네번째는 힘들더라 확실히ㅋㅋㅋ...군인일때 외박나와서 짬프뛰고 방잡은 다음에 엄마 입보지 폭격한날있거든? 6번인가 7번인가 그때보다 확실히 내가 늙은게 느껴졌다 네번째는 중간에 손으로 해달라해서 대딸받다가 쌀때만 입에 물렸는데 싸고 종이컵에 뱉으니까 정액은 거의 없고 침만 주르륵 나옴ㅋㅋㅋㅋ 와 이제는 못해하면서 침대 누워있는데 엄마가 아래 씻고자라고하는데 모르겠다고하고 좀 일찍 잠들었다ㅋㅋㅋㅋ 엄마가 수건에 물뭍혀서 자지 닦아주는데 차가운게 느낌 ㅆㅆㅆㅅㅌㅊ였음 한시간정도 잤나 잠깐깨니까 엄마 폰하고 있길래 안자?하니까 이제 잘꺼라고하고 마음속으로 고민 존내하다가 한번 더 해달라니까 엄마도 놀람ㅋㅋㅋㅋㅋ 근데 시발...이게 무슨일인지 몸이 피곤해서 그런지 안섰다...ㅋㅋ 엄마가 물렁좆 입에 넣고 오물오물 열심히 해주는데 발기가 완전히 안되고 약간 물렁거림 느낌은 뒤지는데 안서니까 좆같음 이럴땐 만병통치약이있다...ㅋㅋㅋㅋ 좀 쪽팔리지만 똥까시다 똥꼬한번 엄마가 시원하게 빨아주면 금방 선다...ㅋㅋㅋㅋ 환한 방 침대에서 대가리 배게에 박고 고양이자세로 엎드리고 내 양손으로 엉덩이 쫙 벌리고 있으니까 엄마가 한대 때리고 빨아줌 예전에는 낼름낼름 핥짝이는 정도였는데 이날은 코박죽하고 혀를 시발거 후벼파는데 눈물이 난다 존나 좋아서 눈물이 맺히더라 배게 젖었다ㅋㅋㅋㅋ 그러고 풀발상태로 한번 더 받고 잤다... 존나 뻐근하더라 종아리,허벅지,부랄,자지,배 머리도 띵하고..ㅋㅋㅋㅋㅋㅋ 첫날은 이렇게 꿀잠자고 개꿀잠자서 늦잠자서 엄마 혼자 조식먹고 욕쳐먹음 ㅅㅌㅊ?ㅋㅋㅋㅋ 인증하라는 애들있는데 너같으면 엄마가 자지빨아주는걸 커뮤에 인증하는게 쉬운일같냐? 물론 정신 잠깐 나갔던 시절에는 얼굴안나오게 찍어서 근친커뮤에 인증했었다 안믿을꺼면 뒤로가기 눌러라 기분이라도 내라고 둘쨋날 녹음한거나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