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사촌이랑 있었던일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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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제 또래의 여자와 욕실에 들어가보는 것도 처음이었는데, 모텔에 작은 욕조가 있어서 거기에 물을 받고 사촌이 준비해온 입욕제를 넣고 들어갔습니다.
언제 이런걸 준비했냐고 물어보니 보통 모텔에는 욕조가 있어서 챙겼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등받이 쪽에 앉고 사촌이 제 다리 사이에 앉았는데 뒤에서 보는 허리 라인이 굉장히 야했습니다.
골반에서 좁아지는 허리와 뒤에서도 보이는 옆가슴은 뭐..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자연스럽게 욕조에 등을 기댄 뒤 가슴을 주물주물하면서 얘기를 나눴는데
사촌: “ 섹스 해보니까 좋냐? ”
저: “ 어 ㅋㅋ 사람들이 왜 섹스할려고 안달났는지 알거 같아 ㅋㅋㅋㅋ ”
사촌: “ 너 처음에 너무 세게 박아서 아팠어 ”
저: “ 그땐 진짜 허리가 자동으로 움직이던데 ㅋㅋㅋ “
사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 ” 근데 너 왜 하자고 할 때 마다 넣는건 안된다고 했어? ㅋㅋㅋ “
사촌: ” 그건 니가 우리집 올때마다 얼굴에 섹스하고 싶다고 쓰여있어서 놀리고 싶어서 그러기도 했고,언제 덮칠까 기다리고 있었지 ”
저: “ 이거 진짜 미친년이네 ”
필터링 없이 진짜 저렇게 말했던 거 같습니다ㅋㅋㅋ
제 물건은 이미 회복이 끝났었고 바로 사촌을 안아들고 욕조 밖으로 나갔습니다.
팔로 욕조를 잡게 한 뒤, 저는 후배위 상태로 박기 시작했습니다.
화장실에서 해서 그런지 신음소리가 울려서 더 흥분 됐고, 살결에 맺힌 물방울마저도 야해보였습니다.
뒷치기를 하는데 물과 살이 같이 부딪히면서 나는 소리가 엉덩이가 더 탱탱해진 기분이 들게 만들었고, 자연스럽게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사촌은 본 건 많다면서 핀잔(?)을 줬지만 더 꽉 조이는 느낌이 들어서 엉덩이 때리는 걸 멈출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3번째 사정을 끝냈고, 사촌은 입으로 마무리까지 해주었습니다.
그 뒤로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저희는 새벽까지 섹스를 했고, 모텔 퇴실 시간이 되어서야 겨우 일어나 헤어졌습니다.
그 뒤로는 매일이 섹스였습니다.
거의 반 동거 느낌으로 매일 사촌 집을 들락날락거렸고 사촌친구가 너네 같이 사냐고 물어본 뒤로는 조심하기 위해 양쪽 집을 왔다갔다하면서 섹스를 했습니다.
진짜 거의 매일 한거 같습니다.
일어나서 섹스 학교 갔다와서 섹스 밥 먹다가 섹스 자기전에 섹스를 했습니다.
대용량 콘돔 1통(80개 정도) 을 사도 한달 정도면 다 쓸 정도였습니다.
농담으로 사촌보고 유두가 좀 까매진거 같다고 했었는데 저때문이라면서 등짝을 맞은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시절은 다 가고 어느덧 입대날은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입대 전날까지도 가족들과 저녁식사를 한 뒤 친구들을 만난다고 나와 모텔에서 섹스를 했습니다.
마지막 사정이 끝나고, 엎어져있는 제 빡빡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면회갈테니 잘 다녀오라고 하더군요.
그 뒤에 저는 입대를 했고, 제가 일병 쯤 되었을 때 진짜 면회를 왔었습니다.
친누나라고 보고하고 가족외박을 나와 모텔에서 하루종일 했습니다.
아마 그 날이 제 인생 최대 사정 기록인거 같습니다.
이런 관계가 계속 될 줄 알았으나 제가 전역할 때 쯤 사촌은 새 남자친구를 사귀었고, 저도 복학 후 여자친구가 생겨(첫 여친 썰도 다음에 풀겠습니다!) 저희의 관계는 자연스레 거리가 생겼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빠르게 불타올랐어서 그런지 빠르게 식었던 거 같네요.
그 뒤로는 예전처럼 다시 명절에만 보고 가끔 술한잔 하는 정도의 사이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일이 바빠 못봤었는데 곧 오는 설에는 볼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만약 보게 된다면 옛날 추억 회상을 한 번 해볼지도 모르겠습니다.
긴 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제 또래의 여자와 욕실에 들어가보는 것도 처음이었는데, 모텔에 작은 욕조가 있어서 거기에 물을 받고 사촌이 준비해온 입욕제를 넣고 들어갔습니다.
언제 이런걸 준비했냐고 물어보니 보통 모텔에는 욕조가 있어서 챙겼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등받이 쪽에 앉고 사촌이 제 다리 사이에 앉았는데 뒤에서 보는 허리 라인이 굉장히 야했습니다.
골반에서 좁아지는 허리와 뒤에서도 보이는 옆가슴은 뭐..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자연스럽게 욕조에 등을 기댄 뒤 가슴을 주물주물하면서 얘기를 나눴는데
사촌: “ 섹스 해보니까 좋냐? ”
저: “ 어 ㅋㅋ 사람들이 왜 섹스할려고 안달났는지 알거 같아 ㅋㅋㅋㅋ ”
사촌: “ 너 처음에 너무 세게 박아서 아팠어 ”
저: “ 그땐 진짜 허리가 자동으로 움직이던데 ㅋㅋㅋ “
사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 ” 근데 너 왜 하자고 할 때 마다 넣는건 안된다고 했어? ㅋㅋㅋ “
사촌: ” 그건 니가 우리집 올때마다 얼굴에 섹스하고 싶다고 쓰여있어서 놀리고 싶어서 그러기도 했고,언제 덮칠까 기다리고 있었지 ”
저: “ 이거 진짜 미친년이네 ”
필터링 없이 진짜 저렇게 말했던 거 같습니다ㅋㅋㅋ
제 물건은 이미 회복이 끝났었고 바로 사촌을 안아들고 욕조 밖으로 나갔습니다.
팔로 욕조를 잡게 한 뒤, 저는 후배위 상태로 박기 시작했습니다.
화장실에서 해서 그런지 신음소리가 울려서 더 흥분 됐고, 살결에 맺힌 물방울마저도 야해보였습니다.
뒷치기를 하는데 물과 살이 같이 부딪히면서 나는 소리가 엉덩이가 더 탱탱해진 기분이 들게 만들었고, 자연스럽게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사촌은 본 건 많다면서 핀잔(?)을 줬지만 더 꽉 조이는 느낌이 들어서 엉덩이 때리는 걸 멈출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3번째 사정을 끝냈고, 사촌은 입으로 마무리까지 해주었습니다.
그 뒤로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저희는 새벽까지 섹스를 했고, 모텔 퇴실 시간이 되어서야 겨우 일어나 헤어졌습니다.
그 뒤로는 매일이 섹스였습니다.
거의 반 동거 느낌으로 매일 사촌 집을 들락날락거렸고 사촌친구가 너네 같이 사냐고 물어본 뒤로는 조심하기 위해 양쪽 집을 왔다갔다하면서 섹스를 했습니다.
진짜 거의 매일 한거 같습니다.
일어나서 섹스 학교 갔다와서 섹스 밥 먹다가 섹스 자기전에 섹스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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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으로 사촌보고 유두가 좀 까매진거 같다고 했었는데 저때문이라면서 등짝을 맞은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시절은 다 가고 어느덧 입대날은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입대 전날까지도 가족들과 저녁식사를 한 뒤 친구들을 만난다고 나와 모텔에서 섹스를 했습니다.
마지막 사정이 끝나고, 엎어져있는 제 빡빡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면회갈테니 잘 다녀오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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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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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10.20 | 현재글 동갑내기 사촌이랑 있었던일 (완) (47) |
2 | 2023.10.18 | 동갑내기 사촌이랑 있었던일 (3) (41) |
3 | 2023.10.18 | 동갑내기 사촌이랑 있었던일 (2) (50) |
4 | 2023.10.13 | 동갑내기 사촌이랑 있었던 일 (1) (46) |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50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9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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