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남 썰 1

안녕 형들
동갑유부 지인전여친 비뇨기과유부 20살섹파
아로마 썰 썼던 사람이야 ㅋ
가입하고 닉넴까지 만들었어
앞으로도 재밌는 썰 많이 올릴게
많은 응원 부탁해 ㅋ
초대남은 여태까지 4번 가봤어 ㅋ
유니크한 경험이라 예전부터
꼭 쓰고싶었어 ㅋ
초대남 썰은 2개씩 2부로 나눠 쓸게
1. 내인생 첫번째 초대야 ㅋ
아마...30대 초반쯤이었지 싶어
소ㄹ넷이 사라지고 네이버 밴드에는
소ㄹ넷을 따라한 밴드들이 많이 생겼지
ㅊㄷ남 구하거나 부부 커플 끼리 스와핑 하는
그런 성인들의 모임이었어 ㅋㅋ
심심해서 밴드 검색창에 ㅅㄹ넷을 쳐봤는데
내가 사는 지역에 ㅅㄹ넷을 따라한
모임이 있더라구 ㅋ
그래서 호기심으로 가입했어
솔직히 초대남이 될거라는 생각보단
뭐하는 사람들일까
정말 자기 아내 혹은 여친을
다른 남자랑 공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는 호기심이었지
밴드 특성인지 몰라도
커플은 굉장히 드물었고
솔남들이 압도적이었어 ㅋㅋ
밴드 게시판이라 해야하나?
거기엔 매일 서양야동 스크린샷 같은게 올라오고
밴드 내에서 하는 단체 채팅엔 매일
무의미한 섹드립이 올라왔지
하루는 40대 중반의 남자가
자기 애인 상대로 ㅊㄷ남을 구한다는거야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ㅊㄷ남을 지원했지
운좋게도 당첨이 됐고
나 말고도 3-4명 정도가 더 오기로했어
애초에 주최자는 갱뱅을 할 생각이었어
그렇게 약속당일이 됐고
나는 그날 저녁 차를 몰고
일단 주최자를 만나러갔어
40대 중반인거는 알고있었는데
진짜 아재 느낌이 물씬 나는 남자가있더라
자기 애인은 다른동네에 산다고
애인 있는 동네까지 내 차로 이동하자더라
솔직히 40대 형님들이라도
존멋 스타일인 형님들도 있지만
이정도로 아재느낌이 날거라고는...
그래서 그 애인이라는 여자도
왠지 존나 별볼일없는 아줌년일거 같았어
끼리끼리 어울리는거니까...
그렇게 이동하는중에 주최자가
원래는 몇명 더 와야되는데
다들 캔슬됐다더라
그래서 갱뱅은 못하고 1:1로 해야된대
나야 더 좋지 ㅋㅋ
근데 주최자는 굉장히 아쉬워하더라고
암튼 그 여자가 사는 동네는
신도시 쪽이여서 동네 자체가 조용했어
저녁 7-8시쯤에 도착한걸로 기억해
신도시라 사람도 거의 없고
근처 편의점에서 주차를 하고
여자를 기다렸지
마침내 여자가 왔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구
옷은 기억이 안나는데
아줌마 티는 나도
관리 잘한 미시 느낌이었어
존나 안어울리는 커플이었지
여자를 차에 태우고
동네 1인1실 주차가능한 모텔에 갔어
혹시라도 cctv로 볼까봐
나랑 여자가 먼저 내려서 올라갔고
형님은 10분 후쯤 올라왔지
다행히 모텔에서 전화는 없더라ㅋ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내가 먼저 씻고 나왔어
그리고는 여자도 옷을벗는데
씨발...난 그때 티팬티 입은 여자 처음봤어
그리고 그 이후로도 본 적이 없어 ㅋㅋ
그냥 조금 관리 잘한 몸매였을 뿐인데
티팬티 하나에 개꼴릿한거야
그때부터 ㅈㅈ가 하늘을 향해 뻗기시작하는데
존나 민망하더라...주최자까지 있으니까...
참고로 주최자는 트렁크빤쓰 하나만 입고
얼굴 안나오게 동영상 촬영만했어
티팬티마저 벗고 씻고 나왔고
주최자는 재밌게 즐기라 그러더라고
여자가 침대에 눕고 내가 위로 올라타서
ㅇㅁ를 시작했어
목덜미랑 귓볼을 혓바닥으로
살살 간지럽히면서
아래로 서서히 내려가기 시작했어
가슴을 핥으면서
왼손으로는 반대쫌 가슴 ㅇㄷ를
손가락으로 만져줬고
오른손은 ㅂㅈ를 어루만지기 시작했어
건조하던 ㅂㅈ는 곧
손가락이 들어감과 동시에
조금씩 젖어들었고
금세 질척거리더라
ㅇㄷ를 빨면서
다시 밑으로 내려와
사타구니 쪽을 핥아주면서
엄지손가락으로 클리를 문질러줬지
그리고는 ㅂㅈ쪽으로 입을 옮겨
클리를 맛있게 쪽쪽 빨면서
ㅂㅈ 입구쪽을 열심히 핥아주고
ㅂㅈ구멍에 혓바닥을 넣어줬어
역시 40대 섹녀라서 그런가
신음소리도 맛깔나게 잘내더라
그렇게 보빨을 열심히 해주다가
다시 윗동네로 핥으면서 올라갔고
빨아달라고 그랬어
역시 섹을 밝히는 여자라
흡입을 잘하더라
불알까지는 빨아주는데
똥꼬는 안빨아줘서 좀 실망스럽긴했지
그 와중에 주최자는 여자 뒷쪽으로 가서
ㅂㅈ구멍 열심히 촬영하고 있었고
짧은 ㅅㅋㅅ 타임이 끝나고
내 위로 올라와 ㅈㅈ를 ㅂㅈ에 집어넣고
여성상위로 ㅅㅅ를 시작하더라
두손으로 가슴을 주물럭 대다가
나도 간간히 허리를 윗쪽으로
펌핑질했어
그렇게 서로 방아를 찧다가
내가 그녀를 내 품쪽으로 끌어안았고
나는 계속 허리를 위쪽으로 흔들며
열심히 ㅂㅈ에 박아댔지
턱! 턱! 턱! 턱! 거리면서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경쾌하게 울려퍼졌고
주최자는 침대 아래쪽에서
내 ㅈㅈ가 그녀의 ㅂㅈ를
공격하는 모습을
열심히 촬영하고 있었지
체위를 바꿔서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내가 위로 올라갔어
정자세로 자리잡아
ㅂㅈ를 다시 쑤셔댔어
그녀는 그때부터 미친듯이 신음을 내기 시작했어
내 ㅈㅈ가 위로 살짝 휘어서
정자세에서 내가 무릎꿇고
여자 골반을 살짝들어서 박으면
귀두 부분이 ㅂㅈ안쪽 지스팟을
열심히 긁어주거든
이 체위는 여자 10명주 7-8명이 다들 뿅가더라
ㅈㅈ가 크지는 않지만 이게 내 무기야ㅋㅋ
여튼 여자가 더욱 미친듯이 신음을 내고
ㅂㅈ속은 더 질척거리기 시작하는데
나도 존나 흥분되는거야
게다가 나도 변태끼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주최자가 삽입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촬영하니까
더 흥분하기 시작했던거 같아 ㅋㅋ
그녀가 흥분하니 나도모르게
엄지손가락으로
그녀의 클리를 문질러주면서
박음질을 계속했고
삽입타임 15분도 안돼서
쌀거같더라...
동영상을 찍는다는 행위로 인해
긴장을 해서 그런가 아님 흥분을 해서 그런가
생각보다 러닝타임이 짧았지...
결국 그녀의 배에다가 시원하게 싸버렸지
근데 나는 아직까지는 사정하고나서 자극만 받으면
1-2분 내로 다시 발기하거든
근데 주최자도 그렇고
여자도 그렇고 내가 싸고나니깐
아쉬워하는거야
여자는 금방 싸서 아쉽다는듯이 얘기하고는 씻으러가고
주최자는 내가 이래서 남자들
4-5명은 모으려고 그랬는데
이러더라고
자기 애인은 존나 개섹녀라서
몇십분은 박아줘야된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1-2분 내로 다시 발기 한다고 했는데도
안믿더라ㅡㅡ
여자는 씻고 나와서 바로 옷입고
나는 2차전 준비하자고 했는데도
쫑내자고 하니까
초대받은 입장인데 더 못밀어붙이겠더라
자극이 없으니까 발기는 안되고...
그래서 나도 씻고 나왔고
그렇게 첫 ㅊㄷ경험이 끝났지
그리고는 그 후에 그 밴드 탈퇴했어 ㅋ
참고로 찍은 동영상 봤는데
애무부터 사정까지 원테이크로 찍은게 아니고
2-3분 길이로 5개 정도로 찍었더라ㅋㅋ
얼굴은 절대 안나오게 기가 막히게 잘찍더라 ㅋㅋㅋㅋ
2. 첫번째 썰 말고는 다 ㅈㅌ, 앙팅에서 ㅊㄷ받았어
요새 네이버 밴드에서 ㅅㄹ넷 검색해도 안나오는거 같더라
혹시 모르니 궁금한 형들은 검색해봐 ㅎㅎ
어느 발정난 새벽 주말인데 돈은없고
아는 여자는 다 먹버해서
혼자 독수공방하며 ㅈㅌ을 켰어
그때가 적어도 3년은 지났을거야
당시 ㅈㅌ에는 사람이 꽤 있었어
채팅방에 들어갔는데
ㅊㄷ남 구한다고 알림말 설정해놓은 남자가 있더라
ㅈㅌ은 채팅방 들어가면 남탕인지라
남자들이 파란색글씨인
남자 닉넴은 쳐다보지도않아ㅋㅋ
핑크색 글씩인 여자 닉넴한테
대화 존나게 걸지 ㅋㅋㅋ
나는 운좋게 ㅊㄷ남 구하는 그 닉넴을
캐치했고
대화를 시작했지
간단하게 내 신체사이즈 소개를 했어
그때 새벽 1-2시 정도 됐을거야
자기도 ㅊㄷ남 구하느라 몇시간을 보냈고
이제 여자친구도 잠들기 직전이라
빨리 ㅊㄷ하고싶대
그래서 내 신체사이즈만 듣고는
신체하자 없는듯 하니까 빨리 오라더라
여친 잠들거같다고
당시 그 커플이 잡은 모텔은
우리집에서 차타고 30분 거리에 있더라
새벽이니까 존나 달려서 20분쯤만에 도착했지
근데 솔직히 도착하고나니까
존나 떨리더라
첫번째 ㅊㄷ는 밖에서 만났지만
두번째 ㅊㄷ는 모텔 방번호 알려주고
그쪽으로 오라고하니까
시발 혹시 장기털리는거 아닌가
이런 두려움도 들더라 ㅋㅋ
그래서 도망이라도 빨리가게
모텔 근처에서 신발끈을 야무지게
다시 메고 주차도 바로 도망가기
편하게 골목에 주차해놨어ㅋㅋㅋ
솔직히 존나 쫄리더라 ㅋㅋㅋㅋㅋ
모텔에 들어가
엘리베이터를 타기전 쪽지를 보내니까
문 열어놨다 그러더라
아니나 다를까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복도로 나가니까 한 호실 문이 빼꼼 열려있고
존나 순딩순딩하게 생긴 안경낀 남자가
여기에요
그러더라
문 근처로 걸어갈 때 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않던 내가
문 입구 근처에 가니
문틈사이로
ㅈㅈ를 덜렁대는 나체를 보고는
바로 긴장이 풀렸어 ㅋㅋㅋ
안으로 들어가며 인사를 했고
신발장을 지나 안으로 들어가니
무드등이 야릇하게 방을 밝히고 있었고
한 여자가 홀딱벗고 이불로 얼굴을
뒤집어 쓰고있더라 ㅋㅋ
둘 다 20대 커플이었는데
여자 나이가 25쯤 됐던걸로 기억해
남자는 20대 후반이었고
여자 몸매가 훌륭한건 아니었어
그러나 훌륭하지 않을뿐이지
20대의 젊은 나체를 보자니
ㅈㅈ가 불끈거리더라
남친이 씻고왔냐고 묻길래
오기전에 샤워했다고하니
바로 시작하라더라
옷을 벗자마자 보빨을 시작했지
여친이 초대는 처음이라 부끄러워서
이불로 가렸어도
ㅅㅅ를 존나 즐기는 섹녀니까
재밌을거라 그러더라
참, 이 커플만 유일하게 콘ㄷ을 착용하고
ㅅㅅ를 했어
이야기 마저 돌아가서 보빨을 시작하니
신음소리가 바로 터지더라
클리도 쪽쪽 빨아주고
한손으로는 가슴을 주물럭 거렸어
보빨하면서 클리를 특히 많이 빨았던거같다..,
쓰다보니 그 여친의 특징이 기억났어...
클리가 조금...
다소? 아주조금? 조금 많이?
다른 여자보다 크더라...
클리가 비비탄 콩알보다 큰거 그때 처음봤어...
지금까지 살면서 그렇게 큰 클리는 두번봤어...ㅋ
보빨을 실컷 하며 ㅂㅈ도 손가락으로
열심히 쑤셨어
그때 시오후키 시도를 안했던거로 기억나
왜 안했지...ㅡㅡ
아무튼 그렇게 ㅂㅈ를 손가락으로 쑤시다
ㅈㅈ를 그 여친의 얼굴쪽에 갔다대니
열심히 빨아주더라
근데 성의껏 빠는 느낌은 없던거같아
ㅅㅋㅅ를 받다가 텔에서 주는 콘ㄷ을
착용하고 ㅂㅈ를 공략하기 시작했지
솔직히 콘ㄷ을 끼고하니 느낌은
그저그랬어
정자세로 박으면서 가슴을
어루만지는데
그 남친이 여자 얼굴쪽으로 ㅈㅈ를 갖다대더니
그 여친이 ㅅㅋㅅ를 하기 시작하더라
그렇게 우리 3명은 쓰리썸을 시작하기 시작했어
일단 첫발 뺄때까지 그 남친은 ㅅㅋㅅ만 받았어
내가 뒤로박으려 여자를 돌리면
그 남친도 자리를 이동해서 ㅈㅈ를
그 여친 입에 물리다가
서로 찐하게 키스도 하고
내 ㅈㅈ 빨았던 입인데 비위도 좋은듯...
물론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ㅋㅋㅋ
솔직히 말하면 난 이 두번째 썰은 기억이 좀
많이 가물가물해..,
콘ㄷ을 착용해서 그런가...
암튼 한번 사정 후에 나는 샤워를 하러 들어갔고
샤워하고 나오니 둘이 열심히 ㅅㅅ하고있더라
그래서 나도 그 여친의 입에
ㅈㅈ를 갖다댔어
두번째는 내가 ㅅㅋㅅ를 받았지
삽입은 거의 안했던거같아
콘돔 꼈다가 삽입했다가
다시 벗어서 ㅅㅋㅅ 받다보니
두번째 타임은 삽입은 거의 못했지
그렇게 쓰리썸이 1시간정도 지속됐고
그 남친은 여친 배에다가 사정했는데
내가 오기 전에 열심히 해서 그런지
ㅈㅁ 양은 얼마 안되더라
ㅋㄷ착용 때문에...아니...
한번 싸고난게 가장 큰 이유지만
더이상 미련이 없어서
그렇게 쓰리썸을 끝내고
그 남친과 주차장에서 담배한대피며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집으로 돌아왔어
두번째까지 쓰다보니까 힘들고 집중력이 딸리네 ㅠ
다음 2부에서도 초대썰 2개 더 쓸테니까
많은 응원부탁할게 형들
부족한 글솜씨라 형들이 재밌게 읽었을지 모르겠네
그럼 또 보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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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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