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반에서 몰래 딸친썰3

삘 받은김에 쓰다만 썰 한 편 더 씀
그렇게 겨울방학때 밤마다 2층 복도에서 여러 여자아이들(담요를 탐한거지만 머리속으로 합리화를 조졌다)을 탐했었다. 처음에는 바로 옆반에 있던 이쁘장하던 여자애꺼만 했는데 이제는 그 여자애 반에 들어가서 담요를 들고나와서 했다. 혹시 여자반에 처음 들어갈때의 기분을 아는가? 필자는 여자반에 처음 들어갔을때 그 분내를 절대 잊을 수가 없다. 그 분내의 황홀함에 취해 내 똘똘이를 주체할 수 없었다. 그렇게 거사를 치르고 쾌락에 취해서 집에 돌아가곤 했다. 그렇게 혼자만의 음흉한 생활을 즐기다 이번에는 바로 윗층의 문과 여선배들의 반에 시선이 갔다. 문과 여선배 중에 이쁜 선배들이 많았고 그 중에 동아리 누나도 있었는데 그런생각이 들자마자 나는 참을 수 없었고 하루 빨리 밤이 오기를 기다렸다. 3층은 또 처음 시도해 보는 거라 새로운 스릴을 즐길 수 있었다. 여자반앞에 여학생전용 급수대도 있었는데 거기서 물도 먹었는데 이건 별 차이가 없었다 ㅋㅋ 그렇게 여선배들 반에 첫 입성, 분내는 역시나 마찬가지로 황홀했었다. 단지 차이점이 있더라면 조금 더 은은한 향기가 났었다. 나는 교탁으로 가서 자리 배치표를 봤다. 당연히 동아리 누나 자리를 찾아갔고 역시나 담요가 있었다. 이때가 더 기분이 좋았던 건 처음으로 여자반에서 딸을 친건데 바지를 발목까지 벗고 담요의 선배의 냄새를 맡으면서 그 담요에 내 자지를 문지른다는 그 짜릿함을 다시 느낄 수 없다는게 평생의 한이다. 실제 따먹는다는 생각으로 딸딸이를 치고 그대로 바닥에다가 쌌다. 한껏 상기된 기분으로 뒤처리를 한 뒤 유유히 빠져나갔다.
며칠뒤 다시 문과 여선배 반에 찾아갔다. 이번에는 지나가면서 이쁘다고 생각했던 누나의 자리에 교복 치마가 있었다. 와 진짜 이때는 '치마를 감을까'라는 생각까지도 했다. 너무 꼴렸었다. 이건 진짜 호기심에 치마를 입고싶다고 생각하여 도저히 여자반에서 입는건 힘들다고 생각하여 치마를 숨기고 화장실 빈칸으로 들어갔다. 와... 들어가자마자 치마 보지부분에 냄새를 먼저 맡고 자지를 비볐는데 진짜 바로 쌀 것 만 같았다. 이 기분을 쉽게 끝내고 싶지 않아 겨우겨우 참고 팬티까지 다 벗고 치마를 입었는데 상황이 너무 야해서 미칠 것 같았다 자지끝에서는 쿠퍼액이 흐르고 치마 안쪽 부분에 닦으면서 치마로 붙잡고 계속 흔드는데 정말 황홀했다 이때 당시에는 정액이 잘 마르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그대로 싸면 내일 진짜 ㅈ될것 같아서 휴지에다가 쌌다 지금 생각할때 가장 후회되는 순간중에 하나이다. 그렇게 그 여자선배를 따먹고 터덜터덜 걸어가 치마를 원상복구 시켜놓고 집으로 돌아갔다. 이때 든 생각은 누가 물건을 절도 당하여 cctv를 돌려보지 않는 한 절대 걸리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후에 이 생각이 나를 점점 대범한 미친놈으로 만들어갔다. 그리고 치마딸은 이게 마지막이었다 며칠 뒤 들어가니 그 치마를 다시는 볼 수없어 많이 아쉬웠던 기억이 난다.
이렇게 굵직굵직하게 기억에 남는 여자반 몰딸썰 여러편 더 있는데 또 삘 받으면 쓰러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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