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알바에서 존예 알바년 따먹은썰 2화
오늘은 근엄하게 잡설안하고 바로 시작한다...
2화
집에 들어가니까 침대에 앉아서 울고있던건지 티슈도 쌓여있고 눈도 빨갛더라고. 근데 불쌍하다는 생각보단 평소보다 더 섹시해보였음 ㅋㅋㅋㅋ
일부러 무신경하게 내가 말햇지
“..어떻게 할거야?”
“..다른거 하면 안되요?”
“다른거 뭐 할수있는데?”
“그냥 오빠가 원하는거 할게요“
“그럼 섹파하면 되겠네“ ㅋㅋㅋㅋㅋ
그렇게 말하니까 애가 또 울면서 자기 한번도 안해봤다고 하더라고 ㅇㅅㅇ;;
ㅇㅅㅇ;; ㅇㅅㅇ;;
당연히 남친 사겨봤을줄알았는데 남친 사긴적 없고 처녀라고 하더라 ㅋㅋㅋㅋㅋ
무교지만 나에게 이런 기회를 주신 부처님과 알라에게 속으로 감사하며 나도 침대옆에 앉아서 얘기함.
“너 지금 카지노에서 몇천불이나 등록금 날리고 학교도 못다니는거 알면 부모님이 괜찮으셔? 경찰에서 연락오면?”
글쓰면서도 나 존나 개새끼네. ㅇㅅㅇ?
그제서야 부모님도 알게되실거란걸 깨달았는지 알았다고 하더라. 인생은 아름다워라…
“얼마나 하면 되는데요?
“뭐?”
“섹파 얼마나 해야되냐구요“
“너는 얼마면 충분할것같아?”
“.. 일주일만 해요.”
끄응 싫어…
“장난해? 내가 너한테 줘야할 등록금이랑 빚이 몇천불인데?”
“그럼 오빠는 얼마나 하고 싶은데요?”
“너 유학하는 기간동안 쭈욱“ ㅋㅋㅋㅋㅋ
“네?”
여자애가 미쳤나는 표정으로 쳐다보더라 ㅋㅋㅋ
“제가 유학하는 동안 섹파를 하자구요? 그게 말이되요 오빠?”
“충분히 되지. 경찰 부르면 넌 절도죄로 한국으로 소환될거구 감옥에 갈텐데. 부모님은 딸 유학보냈더니 그돈으로 카지노에서 탕진한것도 다 아실테고.”
체크메이트 ㅋㅋㅋㅋㅋㅋ 더이상 도망갈 구멍이 없어보였음 ㅋㅋ
울먹이면서 결국 알겠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
내가 지금부터 시작이라며 이 미친년의 존나 예쁜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해주니까 확밀치더니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더라 아우. ㅇㅅㅇ
그러더니 자기는 섹스만 하고 키스는 안할거라는 귀여운 개소리를 시전하심 ㅇㅅㅇ?
내가 말도안되는 소리하지 말라했지 ㅋㅋ 그게 무슨 섹파야?
그리고 너가 원하는건 어떤식인데 하고 물어봄.
“키스나 그런건 싫어요. 만지는것도. 그냥 섹스만해요.”
“키스도 안하고 만지지도 못하고 어떻게 섹스를해?”
“하여간 저는 싫어요.”
슬슬 짜증이나더라고 ㅋㅋ 그래서 옆에 앉아 있는 이년을 확 밀쳐서 침대에 눕힌 다음에 위에 타서 두팔 못움직이게 잡은다음에 키스를 함 ㅋㅋ
나중에 얘기하는게 남자랑 키스하는건 첨이라고 하더라? 첫키스가 여자?
어쨋든 밀쳐내려고 애쓰는데 가능할리가 있나 ㅋㅋ 더구나 이시기가 내가 살면서 몸이 젤 좋았을때임. 삼대운동 350 정도 들었었는데 ㅋㅋㅋ
입술이 진짜 개부드러웠음 ㅋㅋ
잠깐 그렇게 키스해주고 내가 일어나니까 이년도 벌떡 일어나면서 침대 구석으로 숨더라고 ㅋㅋ
“내가 너 돈 갚아줄 이유도 없고 그냥 억지로 한다고 해도 할수있는거 알겠지? 그래도 너가 힘든 상황이니까 내가 양심상 도와준다는거야.”
내가 그렇게 말하니까 고개를 끄덕이더라.
“섹스는 내가 원하는 식대로 할거야. 그래도 너 앞으로 너 유학생활하는 동안 들어가는 등록금이랑 월세는 내가 다 내줄게“
유학비를 다 대준다고 하니까 깜짝 놀라더니 잠시 생각을 하더라고 ㅋㅋ
유학생 일년등록금이 존나 비싸긴한데 어차피 이년이 머리가 좋아서 하버드 들어갈것도 아니고 동네 잡대나 다닐텐데 그정도면 가능하다고 생각했고 어차피 유학생은 오래있어봤자 일이년임 ㅋㅋㅋ 나중에 알아보니까 일년에 천만원정도.
이것도 싫으면 그냥 경찰서에서 보자고 하면서 일어나니까 놀라면서 내팔을 잡더라고 ㅋㅋ
그리고 내가 제시한 얘기에서 하나만더 들어달라고 해서 뭐냐고 물어보니까 아프게 하고 때리고 이런건 싫데.
너 처녀보지에 처음 밖을때는아플텐데? ㅋㅋㅋㅋ
당연히 알앗다고 햇지. 두번째 썰 엠녀랑 만나면서 진짜 거의 모든건 다해봣는데 SM 같은건 못하겟도라.. 내가 마음이 여려서 ㅋㅋㅋ
드라마에서 본건 있어서 급한데로 핸드폰 메모로 계약서처럼 만듬.
대충 이런 내용임.
1) 카지노잃어버린 돈이랑 사람들한테 빌린 돈 갚아주기
2) 앞으로 유학하는동안 등록금이랑 월세 내주기
3) 그 누구한테도 만나는거 말하지 않기
4) 남친 사귀지 않기
5) 내가 만나자고 하면 진짜 중요한일이 아닌이상 무조건 만나기
6) 섹스할때는 내가하고 싶은대로. 만약 거절하면 계약위반으로 가정함
7) 하지만 아프거나 난폭한 짓은 하지 않는다.
8) 계약 위반시 그동안 내준 돈 전부 토해내기.
그렇게 작성하고 얘한테 카톡으로 카피를 보내줌.
와 이 존나 예쁜년을 앞으로 몇년 동안 내가 맘대로 먹을수 있게 됫음ㅋㅋㅋㅋ
정신 차리고 여자애한테 일어서라 한다음에 내 앞에 서라고 했음. 아무말 않하면서 천천히 일어나서 내앞에 서있는데 난 침대에 앉아서 천천히 이년의 몸매를 감상했지 ㅋㅋㅋ.
일하고 옷을 갈아입을 시간이 없어서 유니폼을 그대로 입엇는데 여자애들은 긴팔 검은 옷이나 하얀거 입고 하얀 바지나 검은 타이츠입힘. 몸매가 아주 자알 들어나는거 ㅋㅋㅋ 사장님 아이디어 임 ㅋ. 그리고 앞치마
얘도 그냥 딱 달라붙는 하얀 긴팔에 검은 타이츠 입었는데 와아 얼굴도 작고 말랐는데 골반이랑 엉덩이 라인이 콜라병 몸매더라 ㅋㅋㅋ 근데 가슴은 글래머 ㅋㅋㅋ
일할때도 남자애들 사이에서 얘가 뽕인지 아닌지 말이 많았었음 ㅋㅋㅋㅋ
형이 뽕인지 진짜 가슴인지 이제 확인해 줄께…..
나도 일어나서 여자애 뒤로 걸아간 다음에 우선 허리를 잡았음. 너무 얇아서 이게 진짜인가 확인좀 해보려고 ㅋㅋㅋ 이렇게 허리 얇은애 처음이었음 ㅋㅋ
다른손으로 타이츠 위에 엉덩이를 움켜쥐었더니 이년이 움찔하드라.
허리는 개얇은데 엉덩이는 왜 큰거임? ㅋㅋㅋ
엉덩이를 계속 만져주면서 다른손으로는 뒤에서 셔츠밑으로 배부터해서 슬슬 만져줌. 나도 없는 복근이 느껴지더라 ㅇㅅㅇ;;;;
그리고 하얀 목에 코를 박고 향기를 음미하면서 목에 뽀뽀하기 시작함. ㅋㅋㅋ
머리카락도 거의 배까지 내려오는 긴머리인데 피부도 진짜 하앳음. 향기에 취하겟더라 ㅋㅋㅋ
계속 목에 키스하면서 냄새도 맡아주면서 내 바지를 내린다음에 슬슬 커져가는 내 꼬추를 엉덩이 딱 대주면서 살살 흔들기 시작했지. ㅋㅋㅋ
이년이 엉덩이를 빼려고 하길래 두손으로 이년 배를 딱잡아 내 쪽을 당긴다음에 엉덩이에 더 비벼줌 ㅋㅋ.
다음엔 양손을 들라고 한다음에 윗옷을 천천히 벗겨줫음. ㅋㅋ
나도 슬슬 벗기 시작함. 팬티도 벗은 다음에 풀발기한 나의 소중이를 이년 엉덩이에 비비면서 뒤에서 브라 후크도 풀어버림 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이년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 ㅋㅋㅋ
자연산 글래머더라고 ㅋㅋㅋ 최소 C컵 아니면 D 컵은 될듯. 물론 가슴 크기만 따지면 두번째 여친이랑 한달전에 따먹은 년이 더 컷음.
근데 걔들도 가슴은 넘사벽 ㅋㅋ
하여튼 가슴이 탄력도 미쳐서 무슨 찰떡 주무르는 느낌 이었음. 완전 부드럽고.
와 씨발년 가슴 미쳤네 속으로 생각하면서 한동안 그자세로 계속 이년 젖 가슴을 주물럭거리니까 내 숨소리도 점점 거칠어 지고 이년도 점점 숨소리가 거칠어 지더라 ㅋㅋㅋ
가슴을 계속 만져주면서 이년 바지를 내릴 다음에 다른손으로 입고있던 팬티 속으로 넣었는데 여기까지는 관리를 안하는지 음모가 꽤 많더라고.
나는 빽보지를 좋아하기 때문에 나중에 제모하라고 시켜야지 속으로 메모를 해두고 그어떤 남자도 만져보지 못했다는 보지에 스을쩍 손가락을 넣어줌.
태어나서 처음느껴 보는 느낌에 이년도 놀랐는지 허리가 확 움찔 하더라고 ㅋㅋㅋ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이년 보지골을 계속 손가락으로 위아래로 쓸어내려줌 ㅋㅋ
클리토리스에 닿았는지 이년도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면서 계속 움찔거리더라 ㅋㅋㅋ
그렇게 몇번더 보지를 쓰다듬어줫더니 슬슬 젖기 시작하더라고.
나도 이제 슬슬 참기 힘들어져서 팬티에서 손을 뺀다음에 이년더러 돌아서 날보라고 했지.
돌아서서 날 쳐다보는데 얼굴이 살짝 빨게진게 진짜 개이뻣음….
“키스해도되지?
“..네..”
허락이 떨어지자 나는 감사한 마음을 속으로만 말한다음에 천천히 얼굴부터 만져주면서 키스를 해줬지 ㅋㅋ
너무 촉촉하고 부드러운 입술에 감탄하면서 처음엔 살짝 뽀뽀를 해주다가 한손으로 이년의 뒷머리를 잡고 좀더 격하게 키스해주면서 팬티속으로 다른손도 넣어서 큰 엉덩이를 움켜지고 주물러주면서 음미해줌 ㅋㅋ
그렇게 몇분동안 실컷 키스를 해준다음에 입술을 때고 숨좀 돌리면서 내가 말을함.
“오늘은 여기까지. 힘들어서 못쓰겠다. 나머지는 나중에 쓰겟음. 재밌게 잘봤으면 답글들 부탁한다…”
내일 한번 끝내볼게~. ㅇㅅㅇ
내일 끝내야지 금요일날 이박삼일로 여행가거든. 근데 같이 가기로한 새끼들이 다 오늘 펑크내서 한달전에 따먹은 년한테 혹시 여행갈래 하고 물어봣더니 고민도 안하고 오케이 하더라? 이박삼일인데? ㅋㅋㅋ
누군지 모르면 내가쓴 두번째 썰 보세요.
어쨋든 난 이건 내일 끝내고 여행가서 섹스좀 하고 올게~
[출처] 다른 알바에서 존예 알바년 따먹은썰 2화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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