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의 일탈 - 출장가서 만난 사람들(3)
ㅋㅋㅋㅋㅋㅋ안뇽 다들 ㅎㅎㅎㅎ이어서쓸겡
솔직히 기억이 막 100% 안나긴 하거든..?
그래도 최대한 다 써볼테니까 잘 봐죵용ㅋㅋㅋㅋㅋㅋㅋㅋ
씻으러 가서 같이 씻는데 내가 거품 내서 거기 이렇게 만져줬거든?
그니까 또 서더라고..
그때도 느꼈지만 샤워하는 부스가 그렇게 크지 않은데
꽉차게 남녀 둘이 있으면 살짝 숨막히면서 흥분되는게 있움 ㅋㅋㅋㅋㅋㅋㅋ
나보고 내일 기차타고 어디로 가냐해서 여기서 기차로 한시간인데
차로 한 2시간은 걸리거든? 다음 출장지로 간다고 하니까
자기가 근처까지 데려다 줄테니까 오늘 밤에 재워달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큰 부스에서 거기가 불끈불끈 되어있는채로 재워줘 하는데
귀여워서 거기 꺾을뻔!
여튼 그렇게 다 씻고 침대에 누워서 각자 폰보고 있는데
그 오빠는 핸드폰 보고 있고 나는 옆에 안겨서 눈 감고 있었음
옆으로 누워있는데 가슴 만지작 하더니 바로 가슴쪽을 애무하더니
한 손으로 다리를 벌리게 한 다음에 손으로 밑을 만지더라고
처음엔 별 반응 없다가 나도 조금있으니 반응이 와서
몸이 들렸던 것 같움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손으로 내 밑을 공략하던 오빠는 어느새 옆으로 돌아누워서 본격적으로 하고
나도 오빠꺼 만지면서 또 침대에서 한바탕 시작되었음
방 안에는 물 튀기는 소리랑 살 부딪히는 소리만 들리기 시작했움
그러다 오빠가 내 위로 와서 넣으면서 하기 시작하는데
완전히 나를 정복한 듯한 눈빛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나는 오늘밤 성공했단 듯이 쳐다보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그 눈빛이 아직 기억나
나보고 섹스 많이 해봤냐고 물어봐서 많이 한 것 같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잘 맞아서 물어봤다면서 ㅋㅋㅋㅋㅋㅋ
내가 엉덩이에 힘을 빡 주니까 잘 조인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한번씩 그래달라함
그러다 침대에서 나와서 미니 냉장고 있는 미니바에 나를 기대게 한 다음에
뒤에서 막 박는데 ㅋㅋㅋㅋ 미니바 안쪽에 거울로 되어있어서 ㅋㅋㅋㅋㅋㅋ
두 남녀가 섹스하는걸 그냥 생방하는 느낌이었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로 거기 바를 받치고 있다가 너무 뒤에서 세게 박아서 거의 앞에 미니바에 깔리듯이 박히고 있고 ㅋㅋㅋ
컵이랑 포트기는 흔들흔들하다가 옆으로 넘어지고 ㅋㅋㅋㅋㅋ
그러다 자기 이제 쌀 것 같다고 하길래 내가 잠시만 하고
입으로 해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너 이런것도 잘 맞는다 나랑 하면서
나도 입에 물면서 웃으면서 계속 해주니까 입에 쌈ㅎㅋㅋㅋㅋㅋㅋ
입에 있는거 보여주면서 비려 오빠 하니까 얼른 뱉으라고 하길래
웃으면서 삼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잖이 당황한 느낌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또 씻고 침대에 있다가 잠
다음날 조금 일찍 일어나서 자고 있던 오빠 깨우고
각자 준비하고 그 오빠는 먼저 차에가서 시동 걸어놓고
나는 체크아웃 하고 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
차로 가는데 나보고 몇시까지 가야되냐 해서 어차피 기차가 오전이고 나는 점심먹고 거기로 가면 된다고 해서
내비 찍으니까 10시도 안되서 도착이라고 뜨길래
자기랑 잠시 놀자고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알겠다고 함
어디 차로 가더니 어디 산을 굽이 넘어가더니
식당 같은게 나오더라고 그래서 오빠 배고파? 하니까 응 조금.. 이러길래
밥 부터 먹자는 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한하게 거기도 무슨 개인방처럼 숲 굽이 굽이 있는 곳인데
닭볶음탕 같은거 파는 곳이었음 그 다들 흔히 말하는 가든? 뭐 그런곳?
안쪽 방에 들어가서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었음
밥을 엄청 많이 먹긴 하더라 앉은 자리에서 세 공기를 먹는데
내가 굶겼나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아침부터 닭볶음탕 잘 먹네 하니까 응 여기 맛집인데 가끔 와 하심 ㅋㅋㅋㅋㅋㅋ
밥 먹고 쉬는데 이게 방으로 되어있다 보니까 ㅋㅋㅋㅋㅋ
누구 발자국 소리가 들리지 않는 이상 조용하더라고 ㅋㅋㅋㅋㅋ
그 오빠는 벽에 기대 누워있고 나는 폰 보고 있었는데
손을 물수건으로 닦더니 나보고
옆에 기대 앉으라고 편하다고 하더라고
앉아서 폰 보고 있는데 구석에 앉아있다보니
자연스레 다리가 크로스 됨
그 오빠가 다리를 좀 떨길래 떨지마라고 함 ㅋㅋㅋㅋ
그러다가 내가 발 가지구 이리저리 장난을 침
허벅지 쿡쿡 찔렀다가 거기 위를 콕콕 찔렀는데
처음에는 웃더니 나중에 보니까 좀 딱딱해짐
그러다 갑자기 바지를 벗길래 ㅋㅋㅋㅋㅋ
나도 신고있던 양말 벗고 두 발로 그 오빠꺼
옆으로 만지작 만지작 하니까 ㅋㅋㅋㅋ
움찔거림ㅋㅋㅋㅋㅋㅋ
손으로 도자기 빗듯이 발로 비벼가면서 이리저리 하니까
못참겠는지 혼자 하늘보면서 있다가
갑자기 일어서서 나한테 오더니
내 얼굴 앞에 고추를 들이밀더라공ㅋㅋㅋㅋㅋㅋ
나는 구석에 몰린채로 그걸 마주보고 앉아있게 되었고 ㅋㅋㅋ
결국 입에 물기 시작함
이 오빠는 구석 끝을 양 손으로 잡고 있고
나는 그 밑에서 열심히 입으로 하는데
여기가 막 그리 깨끗한 시설은 아니다보니
꿉꿈한 냄새도 나면서 여튼 좀 분위기 이상했음
테이블 하나만 더 놓으면 다른 사람들도 올 것 같은 곳인데 ㅋㅋㅋㅋㅋㅋ
어제 처음 본 남자 꺼를 입에 물고 있으니ㅋㅋㅋ
그러다 내 옷을 다 벗기더니 갑자기 앞치마를 입히고
바닥에 나를 눕히고는 그대로 박는데
앞치마가 크니까 옆으로 가슴이 조금씩 흘러 나오는데
손으로 가슴 잡으면서 박아대심ㅋㅋㅋㅋ
바닥이 좀 미끌미끌해서 땀이 좀 나니까
내 몸이 위 아래로 움직이면서
바닥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데 ㅋㅋㅋㅋㅋㅋ
서로 웃으면서 ㅋㅋㅋㅋㅋ 박고 박힘
점점 흥분되면서 신음소리 작게 내기 시작하니까
나보고 조용히 하라고 ㅋㅋㅋㅋ 옆에 테이블에 손수건 안뜯은거 비닐에 들어있는 채로 입에 물림
거칠게 숨 몰아쉬는 오빠는 방 벽에 기대 앉아있고
거기 내가 오빠 앉아있는 방향 반대로 문 쪽 보고
위에서 시작하는데
또 내 양 팔을 잡더니 뒤로 젖히더라고 ㅋㅋㅋㅋㅋ
퍽퍽퍽 소리 나면서 박히는데
신음소리 나도 어쩔수 없움 ㅋㅋㅋㅋㅋ무아지경임
그러다 마지막으로 문 옆에 벽에 기대서 하는데
옆에 창문 틈으로 보면 앞에 길이 보이는데
우리 맞은편에 이미 두 사람 신발이 보였고
내가 오빠한테 우리 맞은편에 사람있네? 하니까
아 거기도 떡치겠지 ㅋㅋㅋㅋ 하는데 ㅋㅋㅋㅋ
서로 웃겨가지구 ㅋㅋㅋㅋㅋ
그렇게 하다가 슬슬 쌀거 같다길래
바닥에 나를 엎드리게 하고 그 위에서 박다가
옆에 바닥에 쌈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많이도 나왔네 하면서 손으로 슥 닦아서
입에 넣으니까 이야~ 하면서 머리 쓰다듬어쥼 ㅋㅋㅋㅋㅋ
나는 옷 대충 입구 화장실가서 닦을거 닦고 오는데
진짜 맞은편 거기도 하는 것 같더라공 ㅋㅋㅋㅋㅋㅋ
조용히 신음소리가 들림 ㅋㅋㅋㅋㅋ
그렇게 갑작스레 가든에서 섹스를 실컷 한 우리는
나의 목적지까지 데려다주고,
내가 그 오빠 명함 주는거 받고 그러고 끝냄
얼마전에 지갑 사서 안에 받았거나 이런 명함들 정리하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글을 써봤던 것임ㅎㅎㅎㅎㅎ
이 글도 보려나 모르겠는데 ㅎㅎㅎ
혹시 본인이다 싶으면 이제 뭐 명함도 버렸구 연락 할 방법은 없으니까 더이상 만날 일은 없을테구
그때 이틀동안 많이 박혔으니까 더이상 그럴일은 없을 듯!!
혹시나 보게 되면 이런사람이었구나 싶어하고 끝내도록-!!
다들 더운데 더위 조심하구 안뇽 ❤️
[출처] 예신의 일탈 - 출장가서 만난 사람들(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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