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의 변화(3)

밤새 와이프는 조금 이라도 더 깊히 박히려고 히프를 위로 팅기고, 후배는 그기에 맞추어 박아 대고 서로가 한치의 어긋남이 없이 박자를 맞추고, 그들의 결합된 보지와 자지 주변은 흰 거품이 흘러 내려 시트가 그틀의 분비물로 난잡 하기 짝이 없었다.
긴 거리 운전 하고 주량을 넘어선 음주로 피곤 했던 나는
소파에서 꾸벅 꾸벅 졸다가 옆으로 쓰러져 잠이 들었던 모양.
잠결에 들리는 떡치는 소리, 진흙 밝는 끈적한 소리, 죽아죽겠다고 빨리, 더깊이 박아 달라 재촉 하는 신음소리 가 합쳐진 3 중주 연주에 자연스레 잠을 깨어
시계를 보니 6시가 넘어 가고 있다.
지독한 것들....
셋이 아침 해장국을 먹고, 헤여져 집으로 오는길
- 어때? 그친구 잘 하지? 물건도 좋고?
- 그래 ... 나쁘진 않았어
- 그정도 밖에? 밤새 메달리고 난리를 치더만
- 내가 언제?
뭐지? 이해 하기 힘든 반응
어쨌던 빠르게 일상 으로 돌아 온 와이프 는 언제 그랬느냐는 듯 현모양처 인양 180도 태도가 달라져 있다.
그날 이후 난 나대로 초대남 섭외, 스와핑 부부 구하려
이 사이트, 저 사이트를 헤매다가 하루는 같은 학교 부부 교사 라고 자신들을 소개한 한 남성과 챗팅을 하였다.
본인은 체육 교사고, 와이프는 국어 교사 라고. 소개 했다
스와핑은 처음인데, 와이프 랑 합의를 확실히 보았기에
문제 없다고 자신 했다.
그리고 그주 주말에 송도 관광호텔 입구에서 보기로 했다.
나 혼자 걸정을 다 하고 와이프에게 그부부 와 주말에 함께 하기로 약속 했다고 하니 앞으로 그런 장소에 나가지 않겠다고 태도를 확 바꾼다.
지난주만 해도 남의 남자 밑에 깔려 그렇게 좋다고 몸부림 치던 년이 하루 아침에 앞면 몲수 하고 깨끗한척 하니 미칠 지경 이었다.
그동안 여러 수십 남자와 관계를 맺었고, 버젓이 애인도 있는 년이 ... 나로선 이해 하기 쉽지 않았다.
- 이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하니 내가 어떻게 해주면 되겠냐
- 정 그러면 전에 이야기 한 가방 사줄수 있어?
그 루이땡땡 ?
- 응
- 그거 300 정도 한다 했잖아 야!!!그건 좀
- 뭐 ... 하기 싫어면 말고
결국 밀고 당기고 하다가 그조건 으로 약속 장소 나가기로
했다. 대신 남자가 마음에 않들며, 식사만 하고 오는걸로
그럴땐 가방가격의 절반 만 현금 이체 해주기로. 약속 했다.
그리고 그주 토요일 약속 시간
그냥 평범한 부부였다.
남자는 전공이 체육 이라서 그런지 무척 이나 건강해 보였고 한 덩치 하였다.
인상은 조금 거칠어 보였다. 조직에 몸담고 있는듯
와이프는 카리스마가 있는 자신을 거칠게 다룰수 있는 사내가 끌린다고 했었다.
그래서 그런지 싫은 표정은 아니다.
그의 아내는 무척 이나 순진 하게 생겼고, 체구 자체 가 적었다.
저녁 식사를 같이 하고 룸으로 같이 들어가 잠깐의 담소후 한팀은 따로 잡아놓은 룸 으로 이동 하기로 했다.
함께 모인 장소 에서 각자 파트너를 안아 보며 분위기를 띄우기로하고 했는데,
나의 파트너를 안는데, 온몸을 파르르 떤다.
작은 체구에 떨기 까지 하니 내가 몹쓸짓을 하는것 같다.
그리고, 와이프랑 모 하는가 옆을 보니 벌써 둘다 벌거 벗고, 삽입 할려구 구멍을 맞추고 있다.
그 옆에 물 방석이 보이 길래
그방석을 와이프 히프 밑에 넣어 주려구 하니 와이프가 히프를 든다.
- 고마워 ...
- 응, 난 건너 갈께
그렇게 파트너를 데리고 룸으로 와서 키스를 하고
몸을 더듬다가, 아랫도리를 만지니 벌써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다.
애초롭게 움크리며, 바들바들 떨기 까지...
오늘 만남에 대한 호기심, 자극적인 흥분, 그러나 현실적인 두려움, 부끄러움 이런 모든것이 혼합된 몸짓 이리라
난 천천히 정석대로 귓밥 부터 목덜미 가슴 유두
배꼽 허벅지 종아리 발꼬락
그렇게 애무 하는동안 그녀의 보지에선 물이 범람 하여 주체를 할수가 없었고, 그녀는 그사태를 어떻게 수습 해야 할지
갈피도 못 잡고 ..마냥 나를 못 움직이게 꽉 잡고 놓아 주지 않는다.
옆에 있는 수건 으로 딱아 주니 그제야 안심이 되고 덜 부끄러운지 팔에 힘을 뺀다
그사이 마지막 공략지 인 외음부 로 부터 클리 ..소음순
으로..,
온몸을 비틀며 깊은 신음소리 와 함께 한움큼의 물을 쏟아 내며 온 몸을 부르르 떤다.
충분히 달구어진 보지로 자지를 천천히 밀어넣는다.
워낙 많은 애액 때문에 브드럽게 진입을 한다
부드러운 질벽이 따뜻하게 감싸 안는다.
아~~따뜻해
느끼는 순간 천천히 조여 온다.
피스톤 운동을 하는 동안 전진땐 풀었다가
후퇴땐 꽉 조여 준다. 나가지 말라고?
덩치에 어울리 않는 크고 자극적인 신음 소리
고목 나무에 매달리듯 딱 붙어 히프를 좌우로 아래위로
리드미컬 하게 움직 이며 순간 순간 조여 주는 질...
그날은 계획에도 없이 밤을 샜건만 피곤 한줄 몰랐다 , 언젠가 다시 한번 더 품어 볼 욕심이 있었으나 아싑게도 그걸로 그녀와의 인연은 끝이었다.
다음날 아침에 만난 와이프랑 파트너
역시 환한 미소로 우릴 반긴다.
나 - 어때 좋았어요?
와이프 짝- 좋았죠. 시간만 나면 하루 더 있고 싶은걸요
그 쪽은 요
나 - 우리도 좋았죠 . 당신도 좋았지?
내짝 - 당신 이라뇨 ... 남들이 보면 오해 하겠어요
각자 진짜 짝 찾아 집으로 갑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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