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유부녀,, 그 뒤로

사무실에서 그 일 이후 카톡하는 사이가 됨,
안부묻고, 이런저런 서로의 얘기 나눔,, 여자는 섹스리스, 남편이 피곤하다고 안한다고, 여자는 가끔 하구싶다고 해서, 날부르라고 했지,, 여자는 자기 사무실로 연락하고 오래,,
그래서 또 들렀지,,
인테리어는 마무리 되었고 깔끔해짐,,
한쪽에 아주 편한 쇼파를 가져다놨더라구, 거기서 아주 좋은 시간을 보냈어,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중요한건 이 여자가 아주 밝히는거야,, 남편은 이걸 몰라, 그냥 피곤하데,,
여자는 림프관? 무슨 시술해서 질싸를 좋아해,,
안에싸주는 느낌이 좋데, 나도 질싸를 좋아해, 안에싸는게 편하고 좋거든,
이제 가끔 들릴거같아,
다들 마누라한테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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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4 Comments

재밌는데 너무 짧아요~ 계속 써주세요~
좋은 관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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