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여동생 속옷 훔친 썰 1

나는 올해 고1올라가고 지금 쓰는 이야기는 작년 중3 여름방학때 있었던 일이다
나한테는 초딩때부터 친해서 가족끼리도 다 알고 진짜 친한 친구가 있다
양쪽 부모님 모두 맞벌이를 하시기에 방학때는 집에서 롤만 쳐하다가 오후가 되면 학원에 갔다
친구랑 같은 학원에 다녀서 나는 학원가기 전에 친구 집에 가서 같이 점심먹고 좀 놀다가 학원가는일이 많았다
나는 외동이고 친구는 여동생이 하나 있는데 여동생은 13살 초6이었고 그냥 좀 귀엽게 생겼다
나는 12시쯤 친구 집에가서 2시에 나왔는데 그 때 여동생은 학원에 갔었던가? 어쨋든 매일 집에 없었다
여느날과 다름없이 친구집에 가서 라면먹고 소파에 앉아서 티비보고있는데 옆에 빨래 개어 놓은것들이 있었다
그런데 제일 위에 브라처럼 보이는데 아무리 봐도 디자인으로보나 크기로 보나 친구엄마 껀 아닌것같은 브라가 있는것이다
나는 여동생이 입는 주니어브라??라는걸 눈치채고 꼴리는 마음 반 호기심 반으로
친구가 잠깐 화장실간 틈을 타 가방에 집어 넣었다
그렇게 아무일 없었다는 듯 학원을 갔다오고 집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집에 가지고 갔다가는 들킬 것 같아서 속옷을 비닐봉지에 넣고 우리집 화단 뒤쪽에 숨겼다
그렇게 다음날 부모님이 출근하시고 난 뒤 나는 속옷을 가지고 왔다
그 때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흰색에 분홍색 땡땡이였고 65aa사이즈였다
냄새는 섬유유연제냄새랑 그냥 그사람한테서 나는 냄새? 그런것도 느껴졌다
그리고나서 막 그 속옷을 입은 여동생을 상상하면서 미친듯이 딸쳤다
존나 흥분해서 딸치다가 그 속옷위에 다 쌌는데 쌀때는 쾌감도 쩔고 진짜 좋았지만 정신차리고 보니까
존나 내가 한심해보이고 자괴감들더라
친구 여동생이고 13살짜리 초등학생 브라자로 헉헉거리면서 발정난 것처럼 딸친게 존나 후회스러웠다
쨋든 씻고 뒤처리를 하는데 그 속옷을 가지고 있기도 그렇고 그냥 버리는 것도 이상해 보일까봐 헌옷수거함에 넣었다
그런데 내가 진짜 쓰레기인게 그렇게 딸치고나서 후회하고도 시간이 지나니까 또 꼴리더라
머리는 그러면 안되는 걸알고 있지만 몸에서 반응이 오니까 미칠것 같더라
그래서 그 다음부터 지속적으로 속옷에 손을대기 시작햇다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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