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으로 만난 여친과 첫초대남썰 5
@이벤트때 입었던 의상
이때 찍었던 영상이랑 사진이 텀블러에 많이 돌아다녔는데
지금은 안보이네요.
영상이랑 사진도 옛날폰에 있어서 안본지도 꽤 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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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바리 ( 이하 철수) 와 약속한 당일
토요일이라 여친과 난 일찍 퇴근하고 여친에게 슬쩍 물어봤다
"오늘은 xx동 가서 술먹을까? 거기 육회맛집 있데"
"그래, 거기 좀 사람 많아서 싫은데.. "
얘기를 끝내고 초대남과 만남에 착용 시킬 의상과 안대를
챙기고 있으니 여친은 눈을 흘기며 말했다.
"그거 왜 챙겨?"
"아ㅋㅋ 오늘 진탕마시고 자고 모텔서 자야지~"
주섬주섬 준비물을 챙기고 시간을 보니
5시쯤 되었다.
가서 자리잡고 술한잔하고 하다보면 7~8시쯤
방잡고나서 초대남 군바리철수를 불러서
철수가 플레이를 잘해내고 멀쩡한놈이면
해보고 싶은 플레이도 있어서
시간도 적당했다.
@Line
"철수야 8시쯤 xx동 xx모텔잡을거거든 미리 예약할건까
너도 대실예약해, 아니다 숙박으로 잡아"
"네 형님"
ㅡㅡㅡㅡㅡㅡㅡ
여친과 술을 먹고 육회집을 나서니 7시쯤되었다.
"피곤한데 2차는 모텔에서 시켜먹을까? 오늘 좀 피곤하네"
"대리해 돈아까워 "
"너랑 오랜만에 모텔가려고 그러지 맨날 집에서만하니까
맛이 잘안나"
"맨날 맛있다며 ㅋㅋ"
"진지한 얘기도 좀 할려고 그러지ㅋㅋ, 너 어깨 아프데서 지압 잘하는 마사지 알아놨어 그거받고 푹자 "
평상시에도 마사지샵을 같이 자주 다녀서 출장마사지란걸 문자 그대로 받아들인듯하다.
@Line
"모텔 들어옴 , 방 잡았어?"
"네 형님 xxx호입니다."
"우선 간단하게 한잔하고 부를거야 30분~1시간이니까 씻고 편하게 기다리고 있어 긴장하지말고"
ㅡㅡㅡㅡㅡㅡ
여친에겐 준비한 전신스타킹을 입히고 편의점에서 사온 안주와 맥주로 티비를 보다보니 8시쯤이 되었다.
"출장 예약시간 다 됬네. 이제 부를까?"
"이거 입고 받으라고??? 밑에 다 보이는데?"
"장님 마사지라서 괜찮아 살짝 보인데ㅋㅋ 아주 살짝
안대쓰고 있음 괜찮을거야"
안대를 받아든 여친은 침대에 누워 이불을 푹 뒤집어썼고
@Line
"철수야 xxx호 지금와"
"조금 떨리네요ㅋㅋ"
"괜찮아 편하게 마사지한다 생각하고 분위기 망하면
나가면 되니까 직업이다 생각하고해봐"
ㅡㅡㅡㅡㅡㅡ
5분쯤 지났을까
벨소리가 울렸다.
'띠리리리링'
나까지 긴장이된다.
문을 열어주니 작은 덩치의 까까머리 군바리가 뻘쭘하게
서있었다. 사진을 받아보긴 했지만 군대가기전 머리가 길었을때 사진이라 인상은 조금 달랐지만 귀엽게 생긴 꼬마같았다.
"마사지 맞으시죠?"
"네..네"
"네 들어오세요. 오늘은 저는 안받고 여친 마사지 받을거에요"
쭈뼛거리며 들어온 철수녀석 초대남이 처음이라고
했던거 같다. 방에 들어오자 흥분과 떨림이 섞인 눈빛으로
여친이 누워있는 침대쪽을 보는게 느껴진다.
"코스는 b로 해주세요. 어깨가 많이 결린다니까. 어깨쪽위주로
부탁드려요. 물한잔하세요"
가져온 시알리스 한정과 생수를 가져다주니
낯선 알약에 의아한 표정을 짓는 철수에게
나지막히 비아라고 슬쩍 얘기해주었다.
미리 얘기해둔대로 선반쪽에 휴대폰 녹화를 누르고
동영상을 녹화하기 시작했고
철수는 패딩을 벗어 의자에 걸치곤 여친에게 말을 했다.
"안녕하세요 마사지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이불을 내릴게요"
아마도 침을 꿀꺽이는 소리가 들렸던것 같다.
덮고 있던 이불을 내리자 전신스타킹에 몸을 배배 꼬고 있는
여친의 전라가 드러났고 철수의 탄식이 작게나마 들렸다.
'하...'
밑트임에 살짝 삐져나온 보지를 부끄럽다는듯이 가리고 있는 여친의 모습에 어리디 어린 군바리와 노콘으로 엉겨붙고
몇달을 참은 진한 정액이 가득찰 생각을 하니
보고 있는 나또한 발기가 되는걸 느낀다.
무덤덤한듯 철수에게 말하곤 자리에 앉아 담배에 불을 붙였다.
"마사지사님 잘부탁드립니다. 앞쪽부터 하시고 뒤로 하시면됩니다."
그 말과 함께 철수의 손은 여친의 허리를 쓰다듬고 내려와
허벅지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출처] 채팅으로 만난 여친과 첫초대남썰 5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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