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여친과 쓰리썸한 썰 1

3년 사귄 여친년, 이 시발년이 내가 존나 박아주고, 빨아주고 그러니까 자신감이 생기는지...
존나 이뻐지긴 하더라. 풋풋함은 사라지고 어느새 섹기를 존나 풍기더라.
그러던 어느 날 이년 폰에서 낯선 새끼랑 단 둘이서 놀러간 사진을 보게된다 보고 부들부들 ㅆㅂ...
뚜껑이 존나 열렸다 당장 따지면 개년이 애드립으로 카바칠까바 존나 확실한 증거가 필요했다
카톡을 봤다... ㅂㄷㅂㄷ 이미 존나게 박고 빨고 한 사이...
자존심 상하는건 바람 피운 새끼가 존나 노땅이었던 사실 나는 27살이었고 그 새끼는 38...
생긴것도 오덕이고 아무튼 자존심 존나 상했다
그러다가 쌍년의 퇴근길을 뒤를 밟았다
그런데 존나 낯익은 곳...
바로 우리가 자주 떡을 치던 xx모텔?
씨발 존나 빡이 쳤다...
개년이 들어가고 30분쯤 된나?
벨을 내가 존나 눌렀다
남자새끼가 가운을 입고 문을 열었다
나는 당장 들어갔다...
역시나 개년이 다 벗고 침대에 누워있었다...
똥누고 계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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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22
나당이 |
06.02
+64
짬짬이 |
05.28
+420
하루구구짱 |
05.27
+87
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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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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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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