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월드컵때 여 군간부 썰 5

4부 http://www.핫썰.com/221398
조용히 홍중위의 키스를 음미 했다...
"음...음...읍!"
키스를 하면서 이건 아니다 라고 생각을 했다.
바로 얼굴을 때고 홍중위에게 말했다
"홍중위님 여기 병원입니다...이러다 걸리기라도 하면..."
"...아까 나 안아주고 싶다 했잖아..."
"그...그건..."
분명 머리에서는 이건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헌데 나의 똘똘이는...나의 몸뚱아리는 본능응 느끼고 있었다..
솔직하게 말해 남자의 군생활에서 제일 필요한게 무엇인가?
여자가 아니겠는가? 간만에 느껴보는 여인의 혀에 나는
걍 본능에 맡기기로 하고 나의 혀놀림을 시전했다.
그녀의 작은 신음이 들려왔다.
"음...음....아~"
그 소리를 들으니 나의 몸도 자동적으로 흥분 한다.
나의 뒤쪽으로 환자복 빨래감들이 쌓여있었는데
그 뒤로 자연스레 홍중위를 눕혔다.
친구들보다 1~2년 군대도 늦게 온 나로서 친구들이 군대에
가있는동안 나는 사회에서 여자들을 이리저리 확그냥 막그냥
.....상상은 독자들에게 맡기겠다 ㅋㅋㅋ
나는 한쪽발로 지탱하여 휠체어에서 내려와 조용히 혀놀림
스킬을 시전하며 간호장교인 홍중위의 단추를 하나하나
풀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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