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 엉덩이 페티쉬 가지게된 썰

제가 20살일때 구청에서 공익을 했었습니다.
마침 제가 지내게된 곳은 여자들이 90프로인곳이었죠.
구조는..
이랬어요.
위 그림처럼 4개씩 구역이 나눠져있는데,
기억은 잘 안나지만 재무1팀, 재무2팀, 무슨팀해서 이렇게 4개인걸로 기억납니다..
각 팀마다 팀장?님들이 계시고 과장님 한분계셨고..
그리고 각 팀에는 대략 5-6명씩 공무원들이 있었는데 대부분 20대후반부터 40대이런식으로 연령층이 이루어져있었는데
평균적으로 30대초? 쯤됨
대부분은 그냥 아줌마라 신경안썼는데, 2팀에
미시가 있었는데 대략 이런 이미지를 가져서 묘한 색기를 가졌던..
하지만 그때까지도 미시에 대한 성적인 그런게 없어서 가끔 다과실에서 얘기도하고 점심에 밥도 같이먹고그랬습니다.
일도 자주도울일이 있었기에..
무튼 사건은 어느날 오후. 한창 여름이라 선풍기를 창고에서 꺼내야했어요
그래서 저 미시가 저랑 창고에 들어갔었고...
물론 선풍기는 위에있어서 키가 큰 제가 꺼내야하는데
아뿔싸.. 창고까지 걸어가면서 미시의 탐스런 엉덩이(그날 청바지입어서그런지..)를 보고
발기한 ㅈㅈ를 급히 팬티옆으로 제껴서 감췄는데
그날 저도 청바지를 입어서 티가너무.... 표현하자면
대략 이런상태...? 시발.. 저도 횐님들 상상력위해서 찾아보는데..고역.. 혐짤 ㅈㅅ
무튼 이런상태가되있어서 선풍기를 들고 나오질못하겠는거에요 ㅋㅋㅋ.. 민망해서리..
근데 계속 선풍기를 들고 나오지않으니까 미시가 내앞으로 쑥~ 들어와서 정면으로 내 발기된 ㅈㅈ를 보더라고요..ㅎ
뭐 서로 민망해서 그냥 모른척넘어갔고..
무튼 그 뒤로 좀 서먹해진기분?
그러다 4일뒤쯤인가 다과실에 제가 소파에 기대어 핸드폰을 하고있었습죠
바로 맞은편에는 앉아서 커피마실수있는 4인용테이블있었고.. 거리는 내 앉은자리에서 한-두걸음? 존나가까움
암튼 그러고있는데 그 미시가 통화를 하면서 들어오더라고요.
뭐 저는 하던게임이나 하고있었는데 뭔가 제 눈치를 보더니
제 정면으로 엎드려서 전화를 하더라는.. 표현하자면
대략 이런구도? 코앞에서 그것도.. 한걸음만걸으면 박을수있는 각도에서 저러고 통화중... 의자에도 안앉고..
저번에 제가 자기 엉덩이보고 ㅈㅈ슨거보고 즐기는지..
이런식으로 10여분동안 통화.. 아무일없는듯이..
뭐 다르게말하면 날 무시한다는것에 기분도좀나빳지만..
시발.. 존나 뒤치기자세로 태연히 저러고있다는게 급꼴해서.. 그 다음부터 상상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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