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홍등가에서 느끼는 창녀랑 한 썰

월요일 새벽이라 그런지 출근한 창녀가 별로없었음
진짜 개예쁜 여자 2명있었는데 앞에 무서운 아저씨들있어서 포기하고 그냥 다른곳 가기로함
처음부터 끝자락까지 3명이서 쭉걸었는데 생각보다 물이 별로여서 조금 실망했음
근데 마지막집에 딱 3명있길래 어쩔수없이 거기로감
창녀 : 애기들 일로와 우리도 딱 3명이야 일로 오면 되겠다.
3명중에 내방에 들어온 여자가 하필 제일 별로인년이라 살짝 실망했음
성괴느낌도 강하고 가슴도 약간 의젖느낌...
속으로 '하.. 물이나 빼고 가야지' 라는 생각했고 별 기대안했음
침대에 누워있으니까 한 5분후에 들어오더라,
오자마자 ㅈㅈ 물티슈로 싹 닦아줄땐 진짜 아무감흥 없었음
근데 내 옆구리 사이로 들어와서 안겨서 젖꼭지 빨아주더라
와 근데 진짜 느낌이 존나 좋아서 바로 풀발기됨
풀발기되서 창녀 허벅지쪽에 계속 ㅈㅈ가 비벼졌는데 진짜 이렇게 애무잘하는년은 처음봤음
바로 눕히고 박아버리고 싶을정도였다;
그리고나서 붕알좀 빨리다가 ㅈㅈ 빨아주는데 와 이정도 얼굴에 창녀촌에서 7만원씩 받는 이유를 알게해주더라 ㅋㅋ
사까시좀 받다가 창녀가 위로 올라가서 박아주는데 허리 돌림이 진짜 말이안됨
전에 길음에서 했을땐 '그냥 돈벌려고 하는느낌드네'
이런 생각이였는데 여기선 ' 와 이년 진짜 느끼나 ' 이런생각임
내가 ㅈㅈ가 좀 큰편이라 항상 창녀들한테 ㅈㅈ크다는소리 꼭들었는데 이년이 위에서 하면서
" 끝에 ㅈㅈ 닿는다 느낌와? " 계속 이럼.. 립서비스 ㅆㅅㅌㅊ;;
위에서 앞으로 박아주고 옆으로도해주고 뒤로도 박아줌 그러더니
" 안빼고 일어날수 있어? " 이러면서 뒷치기 자세잡는거임
뒷치기 하는데 생각보다 힘들더라 ;
그래서 1분정도하고 다시 체위바꿈 다시 정상위로 해주는데 여기가 대꼴임
내가 벽에 기대서 약간 앉아있듯이 누웠는데 위에 올라와서 가슴을 계속 내 얼굴 쪽으로 갖다댐
창녀들이 자기몸 빨거나 키스하고 이런거 존나 싫어한대서
가슴 안빨고 걍 가만히있엇는데 못참겠어서 그냥 젖꼭지 존나 핥음
근데 뭔가 젖꼭지가 딱딱하고 길게 늘어난 느낌임
느낌 이상해서 걍 가슴사이에 얼굴 박고 입김 불어넣으면서 얼굴 구라없이 이년 ㅂㅈ에서 물나오더라
얼굴 한번 보니까 얘가 내 목뒤 감싸고 존나 야릇한 눈빛으로 처다봄
뭔가 부담스러워서 그냥 가슴에 얼굴 박고있엇음 ..
저자세로 한 3분하다가 벨 울리는데 나는 아직 쌀려면 한참 멀은거 같아서 속으로
'아 씨빨 또 못싸고 집가나 ' 이생각했는데 얘가 벨무시하고 그냥 계속 해주더라
그리고 한 3분있다가 아래층에서
" ???야 친구들 기다린다 " 이렇게 다른 창녀가 부름
그래도 내가 못싸니까 얘가 손으로 해주는데 또 첫번째 사진처럼 옆에 껴서 젖꼭지 빨아주면서 대딸해줬음
그렇게 1분 받으니까 싸더라
그리고 물티슈로 ㅈㅈ 닦아주고 얘가 옷입고
" 누나 착하지 너 못싸고 가면 스트레스 받을까봐 물까지 다빼주고 여기 다른누나들은 절대 이렇게 안해줘 " 계속 이러더라 ㅋㅋ
마지막 한방울까지 손으로 쭉쭉 해서 뽑아주는데 바로 또꼴리더라
이년이 " 누나 먼저 나갈게 씻고 그래야 되서 " 이러고 나갔고 나도 옷입고 나갔는데 한 25분했더라
친구들 시간다채우고 화장실갔다가 담배 한대 피고 올때
나도 딱 나왔으니까
의정부 다녀와서 2일연속 그누나 생각하면서 딸쳤음
진짜 처음들어갔을떄 아 씨빨 내상인가 하고 들어갔는데 이정도 일줄은 몰랏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월급나오면 한번더 그누나한테 찾아가서 할생각임
하 미친 썰쓰다가 또 꼴려서 딸쳐야겠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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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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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11.13 | 의정부 홍등가에서 느끼는 년이랑 ㅅㅅ썰 |
2 | 2015.11.13 | 현재글 의정부 홍등가에서 느끼는 창녀랑 한 썰 |
Joy33 |
06.12
+19
나당이 |
06.02
+63
짬짬이 |
05.28
+418
하루구구짱 |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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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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