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여한의사 따먹은 썰 최종

우선 한의원 위치 조심스럽지만 전라도 O주군 에 위치 해있음
한의원 치료를 또 받는데 오전 9시에 그냥 갔음
처음만 원장 남편이 진료후 계속 여자 한의사가 들어와서 이것저것 치료해줬는데 이날은 사혈해주고 배에 쑥뜸 올려주는데 내가 그냥 대놓구 엉덩이 만지니 그냥 웃음
그리고 쑥뜸 빼러 다시왔을때 다시 엉덩이 만지며 보지쪽도 손 대니 한 2-3분 느끼더니 가라함ㅋ
그리고 방가서 쉬다 오후 4시쯤 다시 치료받으러감
그리고 똑같이 치료하고 또 만지니 이번엔 흥분됬는지 내꺼 살짝 만짐ㅋ
그리고 그날 밤 연락처도 몰라 밖에서 그냥 담피며 영화보는데 한의사 나옴ㅋ
이시간에 왜나왔냐니까 가끔 이시간 산책한다고 ㅋ 그래서 다시 산책 둘이 갔고 내려오며 나무쪽에 기대어 키스하며 보지만져댐
만져대니 흥분되니 그만 만지라는데 거절은 안해서 그냥 추리닝속으로 손넣어 만지니 물이 이미 흥건
키스갈기며 대충 만져대다가 내려왔고 난 방가서 여운달래며 딸 치기위해 야동 보려하는데 문 두들김
한의사가 한방차랑 약과같은거 갖고와서 먹으래서 그냥 그자리에서 앉아 키스해대니 나안고 같이 키스 했고
바로 뒤치기자세 시켜서 뒤치기 박아줌
아무래도 평일이니 신음은 안내고 뒤치기 박으니 똥꼬 만져달래서 손으로 살살 문지르며 박아댐 그렇게 자세 바꾸며 10분정도 섹하고 오늘도 10분정도 지나니 물 철렁거려서 손으로 물 빼주니 오늘 엄청나왔고 작은소리로 아 윽 좋아 그만 미쳐 윽 하며 신음주체 못하며 보짓물 쌈ㅋㅋ
이쁘장한 한의사가 그러니 넘 흥분됬고
며칠뒤 마지막 치료받고 가는날 아쉬워서 2층 장실 댈고가서 뒤치기후 입싸 하고 집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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