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너무 뇌가 성욕으로 꽉꽉 채워졌나봐요 ㅠㅠ(짧음)

같은 아파트에 저희아들이랑 같은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가있는데
그 아이 아버님이랑 계속 마주치고있거든요
오늘은 일부러 브라 안하고 좀 헐렁한티 입었거든요
워낙 키가 크셔서 보였을꺼같기는해요
보시는게 느껴지기도했구요
미쳤는가봐요 ㅠㅠ
아직 사적으로 이야기한적은 없구 그냥 인사정도만...
아들말로는 집에서 놀고있다는거보니 어머님이 일하시는것 같아요
아니면.. 프리이신가;;
하..상상도 적당히 해야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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