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외노자썰-외노자와 붙어먹은 여친3

이어서 쓸게
여친이 나에게 혼자 가라고 한 이후 나는 밖으로 나왔다.. 여친을 완전히 뺏긴 기분이었다.. ㄷㄷ 담배를 연신 피워댔고.. 식당에선 가느다랗게 파키스탄 아저씨에게 대준 여친의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어ㅋㅋ
나는 차에 돌아갔고.. 여친에게 차에 있겠다고 톡을 보냈어.. 답은 없었고 읽지도 않았어..ㅋㅋㅋ 나는 담배피다가 좀 졸았고ㅋㅋ
한시간정도 지났을 때 가게로 다시 가봤어.. 닫힌 방문에서는 대화소리도 들리고 ㅋㅋ 여친이 민수에게 애교부리는 소리도 들리고ㅋㅋ
그러다가.. 창문 생각이 났다.. 작은 창문앞이면 대화소리가 잘 들릴 것 같아서 식당을 나와 뒤를 돌아 창문쪽으로 갔어..ㅋㅋ 좁은 틈 비집고..ㅋㅋ 내가생각해도ㅋㅋ
창문쪽으로 가니 여친이 담배를 피는지 연기가 좀 나왔어..ㅋㅋㅋ 좀더다가가니 대화소리가 잘 들렸다.. ㅋㅋ
거의 연인이엇어..ㅋㅋㅋ 여친은 민수에게 애교 부리고.. 안겨서 살부비는 소리가 들리고..
민수는 여친과 담배를 나눠피더라ㅋㅋㅋ 여친이 피우다 민수 입에 담배 물려주고..ㅋㅋ 십것들..ㅋㅋㅋ여친년이 옛날 남친들이랑 하던 짓을 파키스탄놈과 하는듯ㅋㅋ
그러다 쿵 하는 소리가 들리고 여친이 민수 밑에 깔려서 흐응..하는 소리가 들렸어.. 여친은 이번엔 좀 살살 넣어죠 하며 교태를 부렸어.. 민수는 대답없이 대물을 밀어넣고 여친은 아앙~하며 신음소리를 내구.. 민수에게 살살 아파.. 하며 여친은 흐응거렸어..
또 침대가 무너질듯 삐걱대고 여친은 두 다리를 쳐들고 하앙대며 대물을 받아냈어.. 시발년ㅠㅠ
민수가 여친 목덜미를 빨며 여친에게 대물을 연신 밀어넣고.. 여친은 아파.. 아아앙~하며 하앙댔어
민수는 여친 몸에 대물을 넣으며 여친에게 사랑한다고 계속 얘기했어.. 여친은 나도.. 나도 사랑해 하악!하며 받아주고..
그렇게 또 한판이 끝나고 둘이 물먹는소리 화장실가는소리가 들리고...
한참 있다가..민수가 여친에게 저번에 얘기한건 생각해봤냐는식의 얘기를 함.. 여친은 그냥.. 모르겠어..이러고 민수는 나랑 만나 나도 잘해줄수 있다.. 이런식의 얘기들.. 돈도 있다,.ㅋㅋ 이런얘기를 하고 여친은 대답없이 듣고만 있고..
자꾸 나와 헤어지고 자기랑 살자는 얘기를 했어.. 여친은 조용히 듣고.. 민수는 자기 다른 집도 있다 같이 살자.. 여친이 저번에 얘기한 그 빌라 말하는거야? 하니 민수가 맞다고 하고.. 여친은 어디있는건데? 하니 민수는 식당 근처라고 하고.. 낼 가보자고 하고ㅋㅋ 여친은 고민하는느낌?ㅋㅋ
중간중간 둘이 붙어서 몸 부대끼는 소리..ㅋㅋ
그러다 여친은 그건 좀아닌거. 같아 라고 했어.. 저번에도 얘기했지만 우리는 딱 여기까지 사이가 좋다고 ㅋㅋ 자기야 이러면서..ㅋㅋㅋ 여친은 민수에게 선을 확실히 긋는 듯 했어..
민수는 화낫는지 언성 조금 높아지고.. 그놈이랑 헤어지라고 반강요식으로 얘기하고.. 여친은 화내지 말랬지.. 이럼 나 안온다고 했어 이렇게 반복하며 길들임ㅋㅋㅋㅋ 그동안 둘이 무슨 대화를 했는지 알게됐다..ㅋㅋ
곧 민수가 복수하듯 여친을 범하고..
나는 다시 담배를 피며 차로돌아왔어..ㅋㅋㅋ
폐인처럼 차에 앉아 있었고..
아침이 되고.. 여친의 톡이 왔다
어디야? 나는 차에있는데? 하고 대답했고.. 지금 올 수 있어?? 나는 왜? 끝났어? 이랬고ㅋㅋ 여친은 으응.. 지금와줘..ㅋㅋㅋ
식당에 들어갔어.. 여친은 뒷방 침대에 반쯤 누워있었고 골룸놈이 언제왔는지 옆에서 여친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었어..ㅋㅋㅋ여친은 폰보고 있고 골룸은 여친 폰 뭐보나 엿보고 있고ㅋㅋ 여친이 폰보고있는 얼굴이 또 이뻐보이고..ㅋㅋ
민수는 주방에 있고.. 나는 식당에 널부러진 여친 츄리닝 바지 챙겨서 방에 들어갔어.. 방에 널부러진 여친 브래지어.. 팬티..양말 다챙김ㅋㅋ 여친 후드도ㅋㅋ
여친에게 주며 하나씩 입혔어..ㅋㅋㅋ 팬티랑 양말은 빼고 브라자 웃도리 아랫도리 입혀서 나옴..ㅋㅋ
민수는 여친을 꼭 끌어안으며 인사했어ㅋㅋ 여친은 민수에게 대롱대롱 매달려 웃고..ㅋㅋ 톡할게 함ㅋㅋ 골룸은 끝까지 여친 몸 한번더. 만져보려고..ㅋㅋㅋ
차에 탔고.. ㅋㅋㅋ 담배를 같이 폈어.. 한참 정적흐르고ㅋㅋ 여친이 안가? 이럼ㅋㅋ 출발하고ㅋㅋ
좀 있다가 여친이 화났어? 이럼ㅋㅋㅋ 나는 뭐가? 했고ㅋㅋ 여친은 어제 있었던 일들땜에 삐진 거 아니냐고ㅋㅋ 너 놀린거 때매ㅋㅋ 나는 쫌?이럼ㅋㅋㅋ 여친은 그래서 너도 더 흥분한거자나~이럼.. 내 성향에 대해 완벽히 분석 끝낸 여친이었다.. ㅅㅂ ㅋㅋㅋ 일부러 그랬던거야?? 하니 여친은 머 사실이자나.. 끝까지 멕임..ㅋㅋ
나는 다 좋으니까.. 둘이 몰래 만나지 마라고 했고 여친은 알았다고 약속했어.. 지켜질진 모르겠지만..ㅋㅋ 여친은 같이 만나는게 더 흥분된대ㅋㅋ
일상으로 돌아왔고..
나는 여친에게 복수할 방법이 없을 지 고민했어.. 파키스탄놈에게 넘어가버린 여친에게ㅜㅠㅠ
그리고.. 한두달 지났을까.. 불금이 되고 여친 직장에 여친을 데리러갔다..ㅋㅋ 여친은 전에 입었던 블랙원피스를 입었고.. 민수에게 잘보이려는 듯..ㅋㅋㅋ 나는 여친을 데리고 출발했다,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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