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다니면서 아줌마 따먹은썰4

안녕하세요 ㅎㅎ
오늘도 무지 덥네요 ㅎㅎ항상 건강하게 즐섹하시길
바라며 오늘도 썰하나 풀어봅니다 ㅋ
대머리형은 장사꾼이야 ㅎ
밀키트가 유행하기전 즉석으로 간단하게 요리할수 있는걸 팔았거든 그때 돈도 많이 벌었는데 유흥비로도 많이 썼지 ㅋㅋ 물론 나랑도 노래방 안마 나이트 많~~이 다녔다 ㅋㅋ
내가 이형이랑 같은 매장에 다시 발령받고 몇일 지났을때
이쁘장한 판촉 여사가 이형 물건을 사려고 고민하는게 보였어 이 여사는 유튜브 보면 구선우라고 있는데 싱크로율이 90프로야 구선우가 40대 된거 같았지 몸매도 좋았어 다리도 길고 가슴은 c정도인데 상체발달형이라고 해야하나 ?ㅋㅋ 아무튼 이뻣어
이형이 없을때 매대에 와서 물건을 쳐다보면서 만지작거리는걸 유심히 봤지 그리고 이형이 담배피고 내려왔는데 둘이 막 웃으면서 이야기 하는거야 ㅎㅎ 그때 속으로 저형이 작업하는 여사구나~ 생각했어 ㅋ근데 너무 내스타일이여서 둘이 이야기 끝나고 나서 대머리형한테 내가 다가가서 뭐에요? 물어봤지 ㅋ
그니깐 응 풀무원 여사야 그러더라고
아니 뭔관계냐고요 ㅋㅋ 물으니
아 그냥 저번에 호박나이트에서 우연히 부킹으로 만났고
그때 있었던 또다른 로진이 형이랑 썸좀 있었어 ㅋ
로진이 형이 꼬실려고 하니깐
자기랑 사귀면 모텔간다고 했다는거야
그래서 로진이형이 코낄까봐 겁나서 안먹었데 ㅋㅋ이러더라고 ㅋㅋ
그래서 난 형은? 물어보니까 안먹었어 새꺄~~ 이러더라?
ㅋㅋ그래요? 그러니깐 형이 왜? 너 먹고싶냐? 자리 한번 만들어? 이러더라? ㅋㅋ
그래서 새로 발령받아 매장온지 몇일이나 됐다고!! ㅋㅋ이러면서 그럼 자리한번 만들어봐요 그러니 이형이 개새끼 ㅋㅋ 이러더라고 ㅋㅋㅋ
그여사 입장에서는 난 그냥 모르는 담당이였던거야 나에 대한 데이터는 아예 없었던거지 ㅋ
그리고 몇일후 그형 매대쪽에 그여사가 또 와서 대머리 형한테 저번에 만들어준거 맛있었다고 대화하는데 아무리 봐도 대머리형을 마음에 들어하는거야 ㅋㅋ 그러다가 서로 웃으면서 그여사는 후방으로 가고 그형이 나를보면서 손짓하더라고 와보라고 ㅋㅋ
그래서 대머리형한테 갔지 가니깐 형이 오늘 자리 만들었다 너랑 나랑 저여사랑 저여사 친한 언니랑 넷이 마감후
지짐이에서 만나기로 했어 ㅋㅋ 이러더라? ㅋㅋ
그리고 마감후 우리가 10분먼저 나와서 지짐이로 갔지
그리고 나서 마감 다하고 10시10분쯤 옷갈아입고 친한 언니랑 둘이 지짐이로 오더라고 ㅋㅋ 역시 작업복 입은거 보다가 사복입은거 보니까 더 이뻐 보이는거야
쫄티에 핫팬츠 보다 살짝 긴 반바지를 입었는데
와우 가슴이 봉끗하니 너무 이뻐보이고 다리도 길고 일자에 골반 엉덩이 라인이 좋았지 ㅎㅎ
그렇게 2대2로 술먹는데 분위기가 점점 나한테는 관심이 없고 자꾸 이 대머리형한테 대화를 이어가는거야 ㅋㅋ
그래서 속으로 아 ㅅㅂ 오늘은 조졌네 생각하면서 술만 먹고 있다가 일차가 쫑났어
그러면서 밖으로나와서 이차는 어디를 갈까? 넷이서 여기가자 저기 가자 하다가 호박나이트 가자는거야 ㅋ
그래서 호박으로 가려고 하는데 이여사가 대머리 형한테 팔짱끼고 가슴비비면서 가더라고 ㅋㅋ 그래서 속으로 졸라 짜증났지 ㅋㅋ
그리고 넷이 가서 룸잡아서 술먹는데 여사둘부터 앉게 시키고 승부욕 발동해서 내가 선우 여사옆으로 앉았지 ㅋㅋ
그렇게 우린 뜻하지 않게 옆자리 앉고 ㅋ 그형은 라미란 닮은 여사랑 마주보고 앉으면서 날 쳐다보면서 ㅋㅋ오만 인상 다쓰더라고 ㅋㅋ알빠야?
그렇게 맥주 양주 과일 마른안주 대충 시키고 ㅋㅋ 오늘은둘둘 짝맞춰 오니깐 웨이터도 알아서 부킹 않넣더라고 ㅋㅋ
그리고 술먹고 슬슬 분위기 달아 올라서 이런 저런 이야기하면서 어깨에 손도올리고 러브샷도 하고 대머리형이랑 라미란여사랑 스테이지 나갔을때 둘이 남아 키스도 하고 가슴도 만지고 진도를 뺏어 ㅋㅋ
그러다 댄스타임 끝나고 부르스 타임에 형이랑 라미란여사랑 들어올때 키스하는데 난 못본척하고 키스하는데 입술을 때더라고 ㅋㅋ 그렇게 또 아무일 없단듯에 술먹고 다음 댄스타임에 피곤하기도 하고 너무 꼴려서 따먹고 싶은 마음에 손잡고 나이트 나왔어 ㅋㅋ 그리고 신호등 기다리는도중 키스하면서 가슴만지고 기다리고 신호바뀌어서 같이 걸어서 모텔 앞으로 데려갔지
모텔앞에서 들어가자라고 손을잡고 끄니까 오늘은 키스하고 가슴만 만지라는거야 ㅋㅋ 그리고 모텔은 안가겠다고 하더라고 ㅋㅋ 그리고 다시 나이트 가제ㅋㅋ 그래서 자존심 상해서 ㅋㅋ 아 됐다고 꺼지라고 하고 그냥 집에갔어 ㅋㅋ
그리고 다음날은 쉬고 다다음날 출근하고 대머리형을 봤는데 짜증이 확 나는거야 ㅋㅋ
그리고 형한테 인사하고 담배하나 피러 가자고 했지 ㅋ
흡연실 가서 물어봤어 나가고 어떻게 됐냐고 ㅋㅋ 물어보니까 너랑 그여사랑 나가서 라미란 여사가 벙쪄하고 라미란 여사 먹을려서 술먹고 있는데 ㅋㅋ 구선우 여사가 다시 들어왔다는거야 ㅋㅋ 그리고 다시 앉아서 셋이 술먹는데
라미란 여사가 장실간사이 xx랑(나)뭐하다 왔냐고 물어봤데 ㅋㅋ
그러니깐 별일아니라고 xx담당 취한거 같아서 택시태워 보냈다고 했다더라 어우 썅년 ㅋㅋㅋ
그렇게 라미란여사도 분위기가 대머리형이랑 구선우 여사랑 될거같으니깐 집에 가야한다고 가고 둘이 먹태집가서 한잔 더했다 하더라?
근데 이형이 내가 구선우여사 맘에들어하는거 알아서 따먹었다는 얘기는 안하는거야 ㅋㅋㅋㅋ
그렇게 마무리됐나 하고 로진이형이랑도 친해서 대머리형 없을때 흡연실가서 담배피는데 ㅋㅋ 로진이 형이 하~대머리새끼 어제 구선우 여사 따먹었다고 자랑하더라? 나한테 말하는거야 ㅋㅋ 내가 그래서 어떻게 아냐고 ㅋㅋ 물어보니까 구선우 여사랑 먹태집가서 한잔 더하고 모텔가서 따먹었다고 이야기했다더라고 ㅋㅋ역시는 역시야 이러면서 근데 너무 맛없고 재미없어서 다음엔 안먹는데 ㅋ이러더라? 카톡도 대머리씨 일어나셨어요? 사랑해요 이런식으로 여자친구인척 하니까 날생각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진짜 맛없고 집착하는게 싫어서 그런건지 카톡도 다씹었다고 하더라고 ㅋㅋ썅냔 썅놈들 ㅋㅋㅋ
그러나! 태생이 개인 내가 대머리형이랑 구멍 공유한게 처음도 아니고 쓰리썸도 했었는데 ㅋㅋ
대머리형이 먼저 따먹은게 대수냐? 속으로 생각하고 타이밍을 노렸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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