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다니면서 아줌마 따먹은썰4-1

엄청 더운 오후네요
4편 후반썰 올립니다 ㅎㅎ
대머리형이 구선우여사 따먹은건 나는 모르는척 하면서
선우 여사가 후방쪽 지나가는것을 기다렸어
왜냐면 여자들은 화장실 갈때나 담배피러 갈때 꼭 둘,셋이서 같이 다니니깐 혼자 다니길 기다렸던거지 전번 따기위해 ㅋㅋ
그러다 선우여사가 혼자 저녁9시반쯤 혼자 화물엘베를 타고 내려오는데 난 화물엘베 타고 담배피러 올라가는 타이밍에 만났지 이때다 싶어 보자마자 손목을 잡고 자바라 있는 나만의 후방 창고로 데리고 갔지 자바라 드르륵 닫고
의자에 앉게하고 얼굴을 빤히 처다봤어 ㅎㅎ 그러니깐 눈을 안피하는거야 ㅎㅎ 근데 너무이쁘고 내 이상형이라 그런가 예전 아줌마들처럼 막대하질 못하겠는거야 ㅋㅋ
보고싶었다? 한마디 하니깐 자기도 그날 대머리형한테 나보다 먼저준게 미안했는가? 아니면 대머리형한테 먹버당해서 씁쓸했는가 자기도 보고싶었다며 살짝 미안해 하는 눈치더라고 그래서 난 연락처를 달라고 했지 그러더니 순순히 번호 찍어 주더라고
그날 둘다 마감조라 마감하고 나먼저 삼겹살집에 갔지
난 10분전 나와서 삼겹살 시켜놓고 전화하니깐 옷갈아 입는중이라고 바로 온다고 하더라고 ㅎㅎ
그리고 도착했는데 역시 사복입은 모습은 아....진짜 이뻣다 블랙스키니에 흰블라우스 살짝 올라온 가슴핏에
힐을 신었는데 너~무 이쁜거야 ㅎㅎㅎ심쿵했다 진짜
그리고 구석자리 잡은곳으로 들어와서 맞은편에 앉았지
ㅋㅋ 오랜만에 연애하는 기분들고 가슴 뛰었다 진짜
그렇게 서로 소주한잔 하면서 많은 대화를 했던건 아니고 그냥 소소한 첫 데이트처럼 대화를 했어
그렇게 두시간쯤 쏘주4병쯤 마시고 삼겹살집을 나와 어디를 갈까하다 입도 텁텁하니 아이스크림 먹고싶다는거야
그렇게 조금 걸으니 베스킨라빈스가 보여서 베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 서로 먹여주고 먹다가 30쯤 있다 나와서 자연스럽게 모텔로 향했지
막대할려고 맘먹었음 엘베에 타서 가슴 만지고 보지 만지고 엉덩이 만지고 할텐데 그날은 그냥 여자친구 첫데이트 생각나고 해서 최대한 배려하면서 방에 들어갔지
카드키를 꼿고 테이블에 서로 마주보고 있었어..
그리고 눈 쳐다보면서 눈이 참 이쁘다 하고 눈썹이랑 쌍꺼플 사이에 점있는것도 보면서 어? 여기 점있네 이런 얘기를 했어 ㅎㅎ 그러다가 키스를 했지
속눈썹이 참 길고 이뻣다 진짜
그렇게 한3~4분 키스를 하니까 자기 샤워하고 싶다는거야 그러면서 나보고 옷벗는거 보지 말라고 하더라고 ㅎㅎ평소 다른 아줌마였음 그런거 신경 안쓰고 바로 바지 팬티 동시에 벗길텐데 알겠다고 하고 침대쪽으로 등돌아서 기다려줬지 ㅋㅋ 그러더만 조용히 블라우스 단추풀더만 옷걸이에 블라우스 걸어놓고 바지도 벗어 차곡차고개서 티비 다이 선반에 올려놓고 속옷만 입은채로 샤워하러 들어가더라
그렇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20분정도 기다렸나?
머리는 수건으로 감아 올리고
가슴부터 무릎 중간까지는 큰타올로 가리고 나오더라고 ㅎㅎ 그러면서 쑥쓰러워하는데 ㅋ그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거야 ㅋㅋ 그러더만 쑥스러워 하면서 침대로 쏙 들어오더라고 ㅋㅋ 그러면서 나보고 씻고오라고 해서 나도 처음이니깐 샤워실 들어가서 바지 티셔츠 팬티 벗어서 밖으로 던졌지 그리고 양치깨끗이 하고 땀냄새 안나게 구석구석 거품바르고 샤워하고 나갔지 나가서 보니깐 내 옷가지를 얌전히개서 자기옷 위에 놔뒀드라고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ㅋㅋ 나도 그냥 나가기 쪽팔려서 큰타올로 허리 감아서 나가서 자연스럽게 침대안으로 들어갔다
그사이 얼굴에 로션바르고 있었더라고 그향이 어찌나 좋았는가 아직도 그향기가 날때마다 선우여사 생각나곤해 ㅎㅎ
그리고 난 팔베게 하라고 한팔을 옆으로 피니깐 쏙~하고들어오면서 내 얼굴은 뚫어져라 쳐다보더라 ㅋㅋ 엄청 사랑스러웠다 ㅋㅋㅋ
너무 사랑스러워서 얼굴 빤히 쳐다보다 키스해버렸어 황홀감에 온몸이 전기 오는듯했어 ㅎㅎ
그렇게 딥키스하다가 가슴에 있는 타올을 풀렀어 키스하면서도 살짝 부끄러워 하면서 다리를 살짝 꼬더라고 ㅋㅋ 그렇게 키스하면서 처음 보는 젓가슴 와...나이트에서 물고 겉으만 만지던 가슴을 다 벗겨서 보니...와...적당한 유륜에 핑크유두...다들 알겠지만 핑두면 핑보일 확률이 높단 말이지 ㅎㅎㅎ
그렇게 난 풀발기가 되어서 내 좆대가리엔 투명한 애액이 투두둑 떨어지고 있었지
평소같았음 개처럼 가랭이 벌리고 개처럼 보지 빨았겠지만 이순간만큼은 그러고 싶지 않았어
키스하가 가슴 만지다가 사랑스럽게 골반 잡아 다리 살짝 벌려서 귀두를 보지 입구에 갔다대고 살살살 들이댔어
그러다 반쯤 넣고 하~ 얕은신음한번 한후 반에반 넣다 빼고 천천히 깊숙히 쑤윽 넣었지
그때 살짝 선우여사 입이 벌어지면서 같이 얕은 신음을 했지
그리곤 내 자지가 익숙해지고 부드러운 삽입을위해 허리는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키스만 1정도 하는데
어느정도 보지가 열렸다는 느낌이 와서 그때부터 슬로우 슬로우 피스톤질 했었어
그러면서 속으로 대머리형보다는 좋은스킬로 기억에서 대머리형과의 섹스를 지워줘야겠다 생각하고
정말 사랑하는 여자친구랑 섹스라고 생각하고 부드러운 섹스를 했다 ㅎㅎ
그렇게 슬로우 슬로우 파바박 파바박 슬로우 슬로우~~하다보니 선우 여사가 자기야~자궁에 자꾸닿아~ 이러더라? ㅋㅋ 사랑스럽기도 하고 더 꼴릿하기도 하고 해서 비비듯 피스톤질하니까 보지가 쪼여지는게 느껴지는거야
그러더만 참고있던 신음을 하는데 미치겠더라고
하~아 하~아 하면서 긴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는데
나도 사정감이 와서 좀더 비비듯 삽입하다 질싸를 시원하게 했지 ㅎㅎ
그렇게 우린 첫 섹스를 강렬하게 하고 난 선우여사 위에서 아래 처다보다 사랑스럽게 키스하고 옆으로 누웠어 ㅎㅎ
참 선우여사는 키도 나이에비해 167~8정도 큰키였어 참 이쁜 여자였지
그렇게 첫 섹스후 이여자 가지고 싶다 생각하면서 팔베개 하고 우린 아무말 없이 키스좀더 하다 자고 다음날 나는 오픈조라 새벽에 출근하고
선우여사는 같이 나와서 집으로 갔어 ㅎㅎ
그이후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추억을 생각하고 다음에 또쓸께
오늘도 즐섹 하세요~~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7.06 | 현재글 마트 다니면서 아줌마 따먹은썰4-1 (18) |
2 | 2025.07.06 | 마트 다니면서 아줌마 따먹은썰4 (19) |
3 | 2025.07.04 | 마트 다니면서 아줌마 따먹은썰3 (37) |
4 | 2025.07.02 | 마트 다니면서 아줌마 먹은썰2 (47) |
5 | 2025.07.01 | 마트 다니면서 아줌마 먹은썰 (60) |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Congratulation! You win the 162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