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동창과 아내,,-5
섹시한 몸도 마음까지 그 친구에게 다 주어 버렸던것 같습니다.
그 친구,,베에토벤 같이 생겼지 그닥 잘 생긴 얼굴은 아닌데,,
목소리가 좋고 필요한 분위기 잇는 말 외엔 묵직하고 매너도 굿이고
만나면 마음이 편하답니다.
꿈틀거리는 욕망에 얼마후 아내를 불렀습니다,,
내방 으로,,
언제부터 사궜니,,?
고개를 숙인체 ,놀랍니다,
다 좋은데 말은 하고 사궈야지,,그리고 애인 있는건 좋은데, 비밀로 하면 않돼지 !,,
하면서 예쁘게 아기자기하게 가꾸는 모습이 넘 좋았드레서,,,
나한테두 더 친구보다 더 진하게 잘해줘야 한다는
전제를 깔고,,크게 추궁하지 않고,,,
시선을 바라보며 ,,알겠나,?
고개를 끄덕 입니다,,
왜 하필 수많은 사람중에 나의 동창이니,,?
자기도 너무나도 놀랍다고,,?
남편 친구라는게,,
사귄지 몇달이 넘었다고 합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나는 모른체 할테니,, 그 사람이 피곤하지 않게 잘 해준다고 하니,,
생활리듬 잘 맞춰서 서로 지장 읍씨 잘 만나라고 이야기 해줌니다.
그리고 나 죽겠다,!
빨리 더 야하게 하고 침대에 온나,,!
질투하기 없기다,,!
그래 진하게 살자,,!
최고로 야하게 반들반들한 몸매에, 향수냄새 풍기며,,
침대 이불속에 들어 옵니다,
쪽문너머 폭섹하는 걸 보았던 잔상이 아직 남아 있기에,,
더욱 사랑스럽고, 섹 스런 아내,,
새로운 피부 탄력에 너무나 사랑스럽고 너무나 찐하게 밤 거사를 치룹니다,
어느덧 전화속 상대가 내가 되어서 ,,,
아내도 폭섹스의 그 친구와의 전희가 다 가라 앉질 않아 더 요염해진것 같고,,
친구 물건이 그렇게도 조아,,?
응 ! 바나나 모양으로 휘어졌는데,,
삽입되면 안 빠져,,!
그럼! 그친구 이름 불러봐,,!
아~이 싫어,,
그 친구다고 하고 해봐,,!
알 써 !
그친구를 오빠 라고 부른다,,
오빠야! 빼지말고 밤새 해줘,,!
내것이 폴 발기되어 알써 ! 여보 거시기가 제일 좋아,!
그럼 다음주엔 더 찐하게 하고 와,,!..
여보만 허락 한다면,,,
자기것은 명기야 하면서,,
밤을 태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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