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동창과 아내,,-6
그 동창에 처음에는 몰랏 겠지만, 자기 친구 와이프라는 걸 알고서도,
삼일이 멀게 카톡이 오고 한달이면 서너번 만나서 거사?를 치르니,,
한편 넘 괘심하면서도 언제 혼낼까,,
마음 먹으면서도,, 아내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
성인? 영화배우 처럼 입어보고 ,,,
그 사람에 빠진 모습이 평소보다 더 화사하게 치장하고,,
주기적으로 속눈섭도 붙이고
(속 눈썹을 몇년 붙이면 본인 눈썹이 잘 자라지 않아 부작용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만나기 하루 이틀전 부터 신부 화장을 하고 몸매를 가꾸니,,
새로 시집 가는~겨,,! )
왜 이리 예쁘게 하고 다니세요 ,,!
언젠 자기도 좋다메,,!
그래 요 나두좀 덕좀 보자,,!
서로 반 농담으로 지내다 보니,,
어언 사랑하는 와이프와 그 친구가 만난지 3년째,,
가스라이팅 되었나, 서로 아내를 중간에 두고,,
서로 경쟁 하듯이 사랑하고,
표현못한 가족 같은 기분도 드니,,
이젠 나 마져도 편한 집 사람의 섹스 파트너 이지만,,
질투심 보다, 와이프께서 좋다면 나두 좋다는,,마음이 편해 집니다,
동창 모임후 서로 만나본 적은 읍는 친구지만, 서로 신분 확실하고,,
그 친구가 우리 부부의 사랑의 촉매제도 되어주고,,
여자 하나를 가운데 두고,,또 다른 희열을 느껴봅니다.
그런데,,
작은 문제 하나는,,
동창 네석이 아내에겐 더 궁합에 맞나 봅니다,,
만나면 두시간은 기본이고,,본 게임전 애무 등이 있어서 이겠지만,,
실력이 너무 죽여 준다고,,
질투마져 유발 시킵니다,
참 아이러니 한것은,,경기도에 살땐, 애 초등학교 담임이 그렇게 치근거리고,,저녁식사
하구 노래한곡 부르고 싶다고 한 학기 내내 아내를 탐 하였는데,,
안 너머가고,, 좀 화끈한듯 해도 바같바람 덜 쐬었는데,,
경기도에서 내려오기 전에도,,
고급 차량으로 자주 집앞 부근에서 아내를 만나기 위해 한달 넘게 대쉬한 남자도 있었고,,
크게 진도가 안나갔는데,, 내려오니 적적하기도 하고 외로우니,
신랑 말고도 누군가 필요 했나 봅니다,
다행 내려와 하던 일들도 잘 되었고,,마음적으로 편하니,,
편하면 눕고 십다고,,,여러 주변 여건이 삼위일체가 잘 맞았던 듯,,
나 또한 내면 한편에 성향상,,야함을 추구 하는 기질이 있었던듯 ,,
침실에선 친구도 여잘 하나두고서 서로 여보 ! 하며 부르는 사이지만,,
장미도 다 한때 이듯이,,
멋진 시절 이었다고 뚜거운 밤의 현실 이기에 합리화 하고,,
어느날인가, 멀리서 쳐다본 섹스런 매우 비밀스러운 스토리를 시간날때 펼치고져 합니다,
이걸 좋아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내 친우와는 수십번을 각각 부인이 듯이
만나고 지냈지만,,
동창은 테니스를 하여 나보다 몸이 더 좋은듯 합니다.
북한산을 자주 다닌 다는데,,
나는 놀고 먹기만 좋아 하니,
나도 열심이 산 타고,,
나두 전엔 육상 선수 였고 턱걸이를 100여개 했건만 ,, (지금은 개판 이지만)
그 전 모습은 아닐 지언정,,다시 근육맨으로 돌아와야 할것 같습니다,
아내에게 버림? 받지 않기 위하여 ,,,
사진은 잠시후 삭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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