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를 따 먹은 친구.11
피가 묻어서 손가락에 딸려 나왔다.
야 ! 구경만 하지말고 빨리 물티슈 가져와....
물티슈로 누나의 보지속에 들어있는 피를 닦아냈다.
닦아 낼려고 누나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으면 누나의 보지가 오물오물 씹는듯 했다
피를 다 닥고 더이상 안나오는걸 확인한 후
나는 아쉬움에 지켜보는 대발이를 향해 이것도 내가 미리 말하는데 네가 질싸를 했는지 확인 하는거니가 이상하게 생각은 하지마....
응 알았어 못 믿겠으면 그렇게 해...
난 이미 질싸를 안했다는걸 알면서도 누나의 보지속 재미에 빠져 멈출수가 없었다.
보지속에서 정액을 긁어 내는척 하면서 누나의 g스팟 부위를 건들였다.
그러면서 엄지로 실수인척 누나의 클리토리스도 간혹 건들였더니 클리토리스는 예민한듯 몇번 건들임만에 바짝 발기를 했다.(여자도 발기라고 쓰는지는 모른다)
누나의 지스팟을 건들이니까 애액이 미끄덩 거리며 나오기 시작 했고 무의식중에 누나의 하체가 흥분에 들썩였다.
난 일부러 대발이 녀석을 몰아 세웟다.
야~이 씨발 새끼 이래도 너 누나한테 질싸 안했다고 할래?
아...아니야 정말 콘돔속에 내정액 확인 하고 버렸단 말야...
난 대발이 말을 믿으면서도 못믿는척 했다.
그럼 이건 뭔데?...이렇게나 많이 걸죽하게 나오쟎아
나..나도 몰라 나도 할때 저렇게 많아 나와서 혹시 톤돔이 터지거나 샜는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네가 그렇게 우기니까 내가 좀 거북하지만 맛을 한번 봐야겟다.
그러면서 누나의 보지속에서 밀여나온 애액을 입에 대고 혀로 핥아 보았다.
아무 냄새도.... 아무맛도 안난다.
아니지? 정액막 안나지?
씨발 너나 내 정액 먹어봤으니 정액 맛을 알겠지만 난 정액 안먹어봐서덩액인지 아닌지 잘 모르겟다.
하여튼 물티슈 더 줘봐 이거 좀 닦게....
누나를 깨끗하게 닦아주고 옷을 단정하게 입혀 주었다.
그리고 닦은 휴지는 대발이 한테 처리 하라고 했더니 다시 콘돔 던진곳에 던졌는지 잘 모르겟다.
이로써 대발이와 나의 비밀 이야기가 하나 더 생겼다.
이야기가 고무줄 처럼 늘어나서 지겨워 하느 사람들이 있어서 이만 끝맺음을 할려고 한다.
중간에 에피소드가 더 있지만 댓글 진상들 때문에 더이상 못 쓰겠다.
결론을 다음회에 맺을가 한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7.08 | 누나를 따 먹은 친구.12 (마지막회) (21) |
2 | 2025.07.08 | 현재글 누나를 따 먹은 친구.11 (13) |
3 | 2025.07.08 | 누나를 따 먹은 친구.10 (12) |
4 | 2025.07.08 | 누나를 따 먹은 친구.9 (14) |
5 | 2025.07.08 | 누나를 따 먹은 친구.8 (15) |
6 | 2025.07.08 | 누나를 따 먹은 친구.7 (15) |
7 | 2025.07.08 | 누나를 따 먹은 친구.6 (18) |
8 | 2025.07.08 | 누나를 따 먹은 친구 .5 (13) |
9 | 2025.07.08 | 누나를 따 먹은 친구 .4 (16) |
10 | 2025.07.08 | 누나를 따 먹은 친구 .3 (16) |
11 | 2025.07.08 | 누나를 따 먹은 친구.2 (21) |
12 | 2025.07.08 | 누나를 따 먹은 친구.1 (21)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