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 아내랑 한 썰 1
과거 옥탑방에 환상이 있었어서 부산에 대학을 다닐 시절에 옥탑방에서 자취를 했었다.
당시 집주인이 빌라의 3층에 살고 1층,2층에는 다른 사람들이 살고 맨 위에 내가 살았었다. 집주인 가족과도 많이 만났는데 내가 섹스를 하게된건 집주인 아내분이시다.
육덕진 몸인데 조금만 더찌면 뚱녀가 될 몸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엉덩이가 무지 컸고 가슴도 빵빵한 편이였다. 가끔 옥상에 빨래 널으실때 브라 크기 보고 깜짝놀란적이 많다 존나컸다.
암튼 나 만나면 대부분이 자기 남편 뒷담이랑 육아스트레스 해소였는데 내가 나름 잘 맞장구 쳐줘서인지 나를 꽤 이뻐하셨고 반찬이나 용돈도 주곤 하셨다
그러다가 자기 아들 과외를 부탁한다는 말을 듣게되었다 당시 나는 아는 선배의 삼촌이 하는 고깃집에서 알바를 했는데 딱 입에 풀칠할 정도만 돈을 벌어서 중학생 과외니 쉽게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하겠다고 했다.
과외가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하고 4시부터 6시까지라 그걸 하고 아주머니가 밥을 차려줄테니 먹고가라는 제안을 하셨고 그렇게 나는 그 집과 더더욱 가까워졌다.
사건의 시작은 여름날이였는데 과외를 할때 문제를 풀리고 나는 잠깐 화장실에 갔었다. 근데 빨래통에 아줌마 브라랑 팬티가 있는걸 보고말았다.
너무 혹한 나머지 오줌만 싸고 바로 속옷구경을 하는데 그렇게 재밌더라. 냄새도 맡아보니 브라는 여름날이라 그런지 진한 구릿한 느낌의 땜냄새에 우유비린내 같은 냄새가 섞인 향이 났고 팬티는 우유비린내 대신 찌린내를 섞은 냄새가 났다.
그 짓거리는 하니 자지가 완전 풀발기가 됬는데 너무 늦으면 곤란하니 딸은 안치고 그대로 속옷을 챙겨서 집주인 아들내미가 문제푸는 동안 내 가방에 몰래 속옷을 쑤셔넣었다.
그렇게 그날 과외 끝나고 밥먹는데 아줌마가 입었던 속옷을 훔쳤다는 생각을 하며 아줌마 몸을 보니 미칠거같았다. 그래서 빨리 밥먹고 집와서 두발 뺏다.
그렇게 아줌마의 브라와 팬티는 내 딸감이 되어서 1주넘게 잘 쓰고 냄새 빠져나갈까봐 일부러 서랍에 넣어놨었다.
근데.... 아줌마가 그걸 알게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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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5.07.11 | 집주인 아내랑 한 썰 3 (33) |
2 | 2025.07.11 | 집주인 아내랑 한 썰 2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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