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 나의 비밀.2
그날 자는데 누나가 또 나를 끌어 안는다.
누나가 깊이 잠든 것이라 생각하고 누나 반바지를 살짝 벗겼다.
그리고 팬티를 들추고 구경을 했는데 씨발 새끼들이 거짓말을 했다.
털이 어디있어 개자식들...내일 학교 가면 모두 거짓말 이라고 놀려줘야겟다.
누나의 바지를 다시 입히는데 누나가 입맛을 다신다.
맛있는걸 먹는 꿈을 꾸는것 같았다.
반바지를 입히고 잘려다가 누나 가슴도 한번 보고 싶엇다.
지난번에 만진걸로는 성에 차지 않아 누나 상의 티를 들고 가슴을 볼려고 했는데 티안에 이상한걸 입었다.
억지로 이상한 옷까지 들추고 나니 보얀 젓이 앙증맣게 솟아 있었다
지난번 옷위로 만질때와는 다른 감촉을 느껴 보고 싶어서 살며시 누나의 가슴에 손을 얹었다.
그런데 누나가 죽을것 같아 보였다.
누나의 가슴이 콩닥콩닥 마치 100미터 달리기 하듯 뛴다.
여자들은 자면서도 이렇게 심장이 빨리 뛰나 의아했다.
누나의 옷을 바로 하고 누워서 잤다.
다음날 누나가 나를 보는 눈길이 이상했다.
무언가 째려보는듯한 시선이 따갑게 느껴졌다.
혹시 어제밤일을 누나가 아는거 아닐가 하는 생각이 들어 덜컥 겁이 났다.
하지만 누나는 어제 내가 만질때 단 한번도 깬적이 없었다.
아니야 아닐거야....
저녁이 오고 잠을 자야 하는데 누나가 방에 안들어온다.
거실로 나가보니 엄마랑 말다툼 하는것 같다.
가만히 들어보니 누나가 엄마랑 자고 싶다고 떼를 쓰는것 같다.
엄마와 아빠는 난감 하다는듯 누나를 잘 타이르며 달랬다.
할수없이 누나는 가겨간 배게를 들고 내방으로 찾아왔다.
누나 이제 우리도 자자...
누나는 또 나를 경멸한느듯한 눈으로 바라본다.
왜? 안잘거야?...숙제 덜 했어?
내가 묻는말에 대꾸도 없이 다시한번 째려 보더니 잠자리에 누웟다.
누나! 옷 안벗고 잘거야?
누나가 평소 입고 자는 반바지를 안 입고 긴바지를 입고 이불속에 들어갔다.
다시한번 누나! 그렇게 옷입고 잘거야?
그냥 불이나 꺼....
불을 끄고 누나가 잠들기만 기다렸다.
한번 여자의 몸을 만져본 놈이 그 감촉을 어떻게 잊을수 있을까....
하지만 누나도 쉽게 잠이들지 않는지 이리뒤척 저리 뒤척인다.
누나! 그렇게 불편하게 옷 입고 자니까 갑갑해서 잠이 안오지....
들은체 만체 대답도 안한다.
누나 혹시 나한테 뭐 화난거 있어?
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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