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 후 재업) 엄빠 가족계획 성공했네..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802138
얼마전에 글 썼는데.. 실수로 글 삭제했었어서 다시 씀
학기 종강하고 본가 돌아갔을때까지 엄마가 나한테 아무 말도 없어서 난 솔직히 동생 생긴게 아닌거지 않을까하는 작은 희망도 있었음
근데.. 집 가니까 그냥 만삭이시더라.. 그제서야 지금 너 동생 임신했다고 말해주시고..
날짜보니 나 수능끝난날 한방에 만드신듯..
나한테 말하고 나서는 카톡 배경사진도 다 임신 주수 사진으로 바꾸셨는데 이게 그 당시에 엄마 카톡 배경사진 및 블로그 대문사진이었음
여기까지가 저번에 쓴 내용이고.. 오늘 새벽에도 한 3-4일에 한번 정도로 들리는 사랑을 나누시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러다가 이른 아침쯤에 또 끙끙 앓으시는 소리 들리길래 설마 또 하시는건가 싶었는데
약간 진통기운?이 있다고 물품 다 준비해서 산부인과 입원하시고 나는 본격적으로 시작될거 같으면 부르겠다고 집에 있으라해서 일단 혼자 집에있는중임
뭔가 아직도 믿기지 않아서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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