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따이고 다닌 엄마 썰 (3)

내 얘기는 별로 재미 없을 수도 있어
엄마가 나 복학하고부터는 학원일 오래하기도 했고 그래서 이제는 애들 직접 가르치는거 보다는 학원 관리하고 홍보하고 그런쪽으로 빠졌어 학원에서 직급은 부장이라고 부르고 ㅋㅋㅋ나이는 40대 중반인데 ㅋㅋㅋ
뭐 어쨌든 신경은 안썼지만 내 친구는 나 자취방있을 때 엄마 입보지 털고 다니는게 좀 억울한거야...ㅋㅋㅋ
엄마가 술이 약한데 술은 좋아하거든 그래서 나도 해볼까해서 주말에 집갈 때 술마시자니까 엄마가 왠일이냐면서 좋아하더라고 ㅋㅋㅋㅋ
소주 두병 넘어가니까 엄마는 완전히 가서 사리분별을 못하더라 그때 장난식으로 쌤쌤 거리니까 진짜 내가 아들인지 학생인지도 모르는거야....어깨동무했는데도 반항도 없고 그냥 안겨서 앵기고… 다른 형들한테도 이랬겠구나 싶어서 씁쓸하면서도 꼴렸어
허벅지 안쪽 주무르니까 갑자기 내 손을 탁 치더니 “여기는 안된다고 했잖아…”이러더라..
에라 모르겠다하고 쌤 저도 입으로 해주기로 했잖아요 하니까 막 맞다 맞다 이러면서 내 바지 벗기는거야
너무 적극적이라 이게 무슨일이지 싶었어
이때 엄청 충격이었어...솔직히 거절하기를 바랬거든 ㅋㅋㅋ 너무 쉽잖아...진짜 걸레도 아니고
결국 바지 내리고 사까시 받았는데 너무 충격받아서 그런지 자지가 죽었어
근데 엄마가 입에 넣고 혀 빙빙 돌리니까 바로 스더라..ㅋㅋㅋ 뭔가 착잡한 감정도 있는데 엄마가 너무 잘해서 그런 생각도 금방 사라졌어
“쌤 자지 몇 개나 빨아봤어요?”하니까 “몰라” 그러더라 내가 계속 질문하니까 입 떼고 천천히 대딸쳐주는데 눈은 완전히 풀려서 나를 올려보면서도 내가 누군지 모르더라 좀 씁쓸했어…
“쌤 입보지 누가 제일 많이 털었어요?”
“응…글쎄 ㅇㅇㅇ?”
처음 듣는 이름이었어.
“얼마나요?”
“방학때는 거의 매일…하루에 두세번씩 입으로 물 빼줬어.”
“그리고요?”
“졸업하고도 아가리로 물 좀 빼달라고 연락오면 가서 빼줬어…”
듣고 있는데 눈물이 나더라
“아가리요? 하시발…섹스는요?”
“안했어.”
이때 안도의 한숨을 쉬었어
“내가 하고싶어도 걔는 여자친구 있어서 내 입 말고는 관심 없었어.”
“언제까지 만났어요?”
“걔 군대가고 휴가나오면 막 밤새도록 입으로 일곱 번 여덟 번 씩…”
“진짜요?”
“응…언제 휴가나가니까 그날 입 좀 쓰겠다고 연락오고 그랬어”
“하…”
이순간만큼은 엄마로 안보이더라.
“쌤 오늘은 아가리로 제 좆물 빼주시는거죠?”
“응…싸고 싶으면 입에 싸”
그렇게 엄마의 머리에 손을 얹으니까 미치년처럼 빨더라…진짜 무슨 쨥쨥 호로록 이런 소리 존나 나면서 자지가 간지러운걸 넘어서 막 터질 것 같고 눈물이 고이고 이래도 되는건가 싶고 ㅋㅋㅋㅋㅋㅋ씨발 그 어린새끼들이 이런 개변태년 입보지를 맛봤으니 눈이돌지 이런생각도 들고
결국 그렇게 받다가 입에 쌌는데 보통 여자들 입에 싸면 멈추잖아 근데 싸는 족족 꿀떡꿀떡 삼키면서 계속 빠는데 이게 청룡열차구나 싶더라
진짜 하늘로 날아가는 기분이였어 계속빠는데 오줌지릴거 같아서 빼고...쉬다가 또받고...난 그날 엄마 입에 4번 쌌어
그 뒤로는 한달에 한두번 엄마랑 술마시면 항상 4,5번 입에 싸고 청룡받았어 어쩔때는 엄마가 덥다면서 씻으러가는데 오줌마렵다니까 꿇고 입벌리더라...
그렇게 엄마 얼굴하고 입에 오줌도 뿌려봤어…
오줌 얼마나 받아먹었냐니까 성인된 제자들은 자기 아가리에 오줌 한번씩은 다 갈겨봤다고 그러더라 씨발 무슨 공중화장실도 아니고…
다음날 기억을 못하는데 솔직히 의심스러운건 사실이야 진짜로 기억을 못할까? 모르겠어 나는
괜히 먼저 얘기 꺼냈다가 공짜 입보지 못쓰게 되면 아까워서 얘기는 안하고 있어…
더 듣고싶은 얘기 있으면 남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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