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까지 가지고갈이야기11

요몇일 아름이년을 두번만나 질퍽하게 섹스를했고
거의 이제는 암캐년이다돼어간다.
사진.영사으로 반협박도있었지만 걸레기질도
다분히 있는년이었다.
후장도 거의반쯤은 뚤어두고. 노예가돼어간다.
오늘은 현준이의 부탁으로 혜원이랑나.
현준. 현준거래처사장 이렇게 넷이서
제주1박2일 라운딩을가기로한날이다.
새벽같이일어나 혜원이랑 공항으로향한다.
혜원이랑은 미리 얘기가된거다.
1박2일동안 좆물받이좀되라고.
19홀은 혜원이 보지가될거라고.
공항에서 다들만나고 현준이거래처사장님빼고는
다들안면이있는지라 사장님만좀 서먹해하신다.
현준이가 분위기를 좀풀어준다.
사장님은 현준이와이프도 따먹고 나름 기질이다분하신분이라고. 거의 선수란다.
나는 농담으로 혜원이도 준비된 걸레라고.
지금도 화장실데려가 한번 써도된다고
장난처럼말하고 제주도로 향한다.
제주도에 도착해서 롯데스카이에서. 레이크힐스에서 두번의 라운딩을하고 레이크힐스
골프텔에서 1박2일동안.
혜원이는 8번의 정액을 입싸. 질싸. 얼싸는받았다.
혜원이의 3s.4s 사장과의 일대일 의 섹스는
아름이도 다음주에 똑같은 일정이잡혀있어
아름이년거로 대체를하려한다. ㅎㅎ
제주도를 다녀와 거의 일주일이지나고
같은 남자멤버들과 여자만 바뀐 제주 라운딩이잡혔다.
혜원이와노력으로 현준이는 도움이마니됐다고
혜원이에게 따로 보상을해준다한다.
오늘은 아름이와 제주 라운딩이다.
넷은 공항에서 만나 제주로 향한다.
사장도 한번의만남으로 제법 편하게 대해주신다.
제주에 도착해 골프텔에 짐을풀고
레이크힐스로올라간다.
나는 아름이에게 의상까지 미리 다맞춰얘기를해둔상태다.
목티로된 이너. 물론 노브다.
얇은 쿨소재라 꼭지는물론 거의 벗은거나다름없다
클럽하우스에서는 바람막이를 입혔다.
남자 캐디를 지정해두고.
라운딩을 나간다. 2번홀그린부터 난 아름이년 바람막이를 벗기고 라운딩을돌게한다.
완전한 노예가 되어간다. 씨발년.
그린에서 사진한장을 박고 파트너에게보낸다.
남자 캐디분에게도 암캐니까 만져보셔도 된다고
캐디손을잡아 아름이 빨통을 만져보게한다.
난 아름이에게 감사합니다. 안하냐.
아름이는 제가슴 만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다.
사장님은 나에게
진짜 프로님은 골프가 아니라 여자 후리는데
프로아니세요. 와~진짜 죽이네요.
나는 저런년들만걸리니 제가 결혼을못한다면서.
아름이는 울구락 불구락. ㅎㅎ
"오빠 낼서울 가면 진짜 사진.영상.
"다지우시는거에요. 진짜로.
그렇다 난아름이에게 다삭제해준다는조건으로
오늘일을 성사시킨거다.
아름아 근데 그거다지우면 너 나안볼거야?
"아니 그건 아닌더. 그런거는 지우자.응.
그래. 너하는거봐서
라운딩중 중간중간 남자들이 꼭지를 만져대는지라
꼭지는 딱딱해져서 보기좋게 발기해있고.
카드에서 보지를 만져보니 홍수가나있다.
현준이놈이 카트에서 이동중에 아름이년 꼭지를
애무한탓에 꼭지부분은 침으로인해 졎어들고
진짜 보기좋은꼴이됐다. 아마 옆홀에서도 보일거같다.
어느새 전반이끝나고 바람막이를 입히고
간단하게 맥주를 마시고 후반들어가기로한다.
맥주를 마시는데 파트너에게 연락이온다.
"오빠 대박! 아름이 미쳤네. ㅋㅋ
이년 원례 이런 기질이있었던거같아.
자기가 더즐기는거같아.
"진짜. 대박. 미쳤다. 아름이 얼굴자르고
"사장 보여줬더니 자기도 그런라운딩켜달래.
"지딸인지도 모르고 오빠가 아름이털 살짝
"미는것도 자기가 다밀어준다고. ㅎㅎ
"지딸 보지털 밀어주고싶데. 뭣도 모르고.
하하 그새끼도 존나 웃긴새끼다.
딸보지보고 존나흥분했나보네. ㅎㅎ
그러는새 캐티분이와 이동해야한다고
급히 맥주를마시고 캐디분 음료를하나챙겨
서둘러난간다.
후반도 잘끝이나고 우리는 골프텔로 이동을한다.
사장님과 나는 나가서 술좀사온다하고
현준이랑 아름이만 남겨두고 둘은 나온다.
사장님과 난 밖으로나와 이것저것 사들고
골프텔로 도착을하니 현준이가 알몸으로 나와
문을 열어준다.
거실을 보니 아주좋게 상이차려져있다.
아름이는 게갈을 물고 팔과다리는 결박이되어.
보지에는 딜도가 윙윙움직이고있다.
와. 씨 너 혼자 즐기고있었던거냐.
같이해야지. 이거 반친이야.
현준은 미리 세팅해둔거라고. 우리둘은 사온걸
대충던져두고 아름이 앞으로간다.
끙끙 대고 보지에는 딜도가박혀있고
씹물은 밑으로 흐르고있고.
꼭지에는 클립이 물려져있고.
이것도 사진한장박고 파트너어게 전송. ㅎㅎ
현준은 미리 핫식스에 최음제 타서먹였단다. ㅋㅋ
역시 준비된 녀석이다. ㅋㅋ
나와 사장은 슬슬 옷을벗고있다.
나는 지난주 혜원이의 모습이 떠오르고
아~혜원이도 저랬지 마음이 조금 무거워진다.
그런마음도 모르고 팬티를벗으니 자지는 이미
꼴릴대로 꼴려 꺼떡대고있다.
아름이 보지에 박힌 딜도를 빼내니 씹물로 엉망이
되어있다. 게갈을풀고 니씹물다청소해라.
딜도를 입에갖다된다.
츄릅 츄릅. 할짝 할짝 잘도 빨아먹는다.
나는 젖탱이를 쥐고 꼭지를 비비며 진짜 자지
줬으면 좋겠지. 미치겠지. 씨발년아.
"네. 오빠 자지좀 주세요. 제발~
혀를 내밀고 있는 아름이입에 다가가
자지를 혀에 턱! 턱! 쳑척. 자지를 흔들어준다.
"또 아빠 찾아봐. ㅎㅎ 이걸레같은년아.
이년 폐륜적인 말로 존나흥분하는년이라고
말해주니 둘은 조아죽는다. ㅋㅋ
어느새 현준이 아름이 보지에 손가락을 쑤시고있다
나는 옆으로 내려와 아름이 입에 침을밷어주고.
사장과 젖탱이하나씩을 물고 빨아준다.
"아...하. 아..으. 아흐. 으....윽! 오빠.
"제발 살살요. 아.윽! 어떡해.
씨발년 존나 조아죽네.
난 손가락을 입에 물려버린다.
현준이는 팔과. 다리에 결박한걸 플어주고.
다를를 양쪽으로 활짝벌리고는 보지와 후장을
괴롭혀준다. 애널프러그는 금새 후장에박히고.
"윽. 윽..으~윽. 어. 우~ 미쳐.
"어. 후~ 오빠. 아~후. 조아요. 윽.
가슴을 물고 빨고 자국이 선명하게하나가생긴다.
꼭지가 개발되고있어 조금만 자극을줘도
찌릿찌릿할것이다. 침을 잔뜩발라 혀로 살살.
" 우. 우. 으. 흐. 오빠 조아. 조아 으. 흐.
"나 어떡해요. 아흑.
현준과 사장이 교대를한다.
난 이년이 다른사람 좆을물기전에 키스를 미리해둔다. 츄릅 츄릅. 끈쩍한키스를한다.
입술을 때고 꼭지를 비비며.
아름아 좋지. 걸레가되니까 어때?
" 아흑. 조아. 너무 조아오빠. 사랑해.
미친년 돌았나 사랑이란말을 함부로지껄인다. ㅎㅎ
사장님은 아름이를 돌려세우려한다.
현준이 도와주고 완벽한 뒷치기 자세
머리는 처박고 엉덩이만 어후 멋진자세.
뒤에서 사장님은 보지를 빨고있고.
현준이는 아름이앞으로와 다리를벌리고
아름이 머리앞에는 앉는다.
나는 담배를 찾아 하나를 물고 쇼파에 앉아
잠시 쉬어간다.
폰을 들고 파트너에게 전화를하니
반자마지 끊어버리는거다. 이런 썅.
근데 금새다시 영통으로 전화가온다.
역시 영뜩한년이다. ㅋㅋ.
나는 담배를 피며 폰을 이리저리돌려 상황을보여주고 간다히 통화후 끊고는.
문자가 온다.
"그년이 존나 부럽워. 나도 돌려주라.
미친년 역시넌. 기둘러 돌려줄께. ㅋㅋ
사장은 아름이 보지에 삽입을하려는지
자지를잡고 보지에문대주고있고.
위에서는 아름이 현준이 자지를 물고있다.
멋진아름자세다.
사장은 애널프러그를 꾹꾹누르며
자지를 조금씩 보지에 삽입하고있다.
현준이 나에게 손짓을한다.
자기도 담배하나만 달라는 눈치다.
난불을 붙혀 현준에게 건네주고.
현준이 형. 사까시 당하면서 피는 담배 죽이지.
이맛을 못잊어요. ㅎㅎ
눈이 반쯤 풀린 아름은 신흠도 못내고 자지를물고.
밑에서는 보지가 자지를받고 행복한년이다.
현준이 아름이 머리를잡고 위로 올리니 팔을 펴고
네발로기는 모습이대고 현준은 아름이입에
자지를 물리고는 입보지를 만끽한다.
엑. 엑. 우엑, 우~~~~웨엑!
깊게 자지를 넣고 허리를 움직이는 현준.
이내 아름이 눈에는 눈물이고이고.
난 가슴쪽으로 파고들어 가슴을배어문다.
딱딱해진 꼭지는 비비고좋고
입에넣고 혀로 드린블하기 딱좋다.
한동안 그자세를 유지한둘은
아름이를 바로눕히고는 아름에게 보지를벌리라고.
아름이는 다리를 벌리고 양손으로 보지를벌린다.
아. 이모습은 정말 야하다.
사장은 활짝 벌린 아름이 보지에 자지를 삽입시킨다.
"아~우. 오빠. 깊어요. 아후 조아요.
"더..더.. 더깊게 깊게 박아주세요.
사장님의 씹질은 빨라지고
현준은 큰딜도를 손에 쥐고 아름이입에 쑤셔넣는다
딜도를 몇번 넣다뺐다 쑤시고는 딜도를
빼고는 아름이 입에 침을밷어주고는
다시 딜도를 쑤셔넣는다.
솔직히 3대에 갱뱅 내취향은 아니다.
어쩔수없이 즐기긴 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는 3s이 딱좋다.
아는 굿인거는 여자둘 남자 하나. 이게 딱이다.
아름이 보지를 쑤시던 사장은 이년 안에싸질러도
돼냐고 물어본다.
그러라고 어짜피 걸레니까 괜찮다고 말해준다.
사정감이 오는지 빨라진 씹질
현준이 뒷사람 생각해서 그냥 입에싸시죠.
사장님은 빠르게움직이더니 자지를 빼고는
아름이 앞으로가 입에물리고 사정을한다.
한참 아름이입에 자지를 물리고있다.
현준이 아름이보지에 자진들대고 삽입하고.
한참 씹질을 하더니 자지를뺀다.
아름이 다리를 잡아올리고는
후장에서 애널프러그를 빼는것이다.
아름이를 뒤로돌려 뒤치기로 자지를 박아두고
후장을 엄지로 쑤셔주고있고.
아름이는 고통스러운지 괴성을지르고
머리를 흔들고있다.
나는옆에 서서 자지만 흔들고있다.
딸딸이 치듯 열심히 흔들고있다.
자지를 아름이손에 쥐어주고는 아름이 꼭지를
만지작 거린다.
난 갑자기 욕조에 문을받아놨나 생각에
일어나 욕실로가보니 물은안받아져있고
나는 서둘러 물을틀고.
다시 거실로 간다.
현준이도 어느새 사정감이 오는지 허리가
빨라지고 아름이 입에 사정을한다.
아름이 보지를 쓸생각이 사라진다.
호흡을 고르고있는 아름에게 일어나 자지나 빨아보라고 아름이는 내앞에와 무릎을꿀고
자지를 물어준다.
열심히 빨아주고 밑으로 고개를돌려
후장도 빨리고.
부랄도 빨리고.
내가 직접 딸딸이를 치며 아름이입에 싸버리니다.
현준이는 어느새 아름에목에 목줄을매고는
욕실로 끌고들어간다.
저목줄은 혜원이에게는 하지않았던거다.
날 생각해서인지.
셋은 물을받고 있는욕실로들어가고
나는 다는방으로 들어간다.
대충 씻고 누워 이런자런생각을한다.
여기가 집이라면 혜원이랑 성은이에게
애무를받고 싶다는생각이든다.
편하게 누워 담배를 물고 여자둘이서 내온몸을
애무해주는 생각을한다.
아~ 얼마나 좋은가. ㅎㅎ
서울가면 바로 해야겠다.
확실히 여자하나를두고 갱뱅. 때씹은 내스타일이
아닌거 같다.
오로지 아름이년을 망가트리려는것이지.
내 스타일은 아니라는걸 또한번 느낀다.
아님 2대2 아~얼마나 조은가.
얼마전 현준이.현준와이프. 나. 혜원이.
아 그때가 또생각난다.
저쪽을 뭘하고있을지. 그쪽으로가보니
아름이는 무릎꿀고 자지두개를 잡고
딸딸이를 쳐주고있는것이다.
셋이 알아서 즐기라고하고 난방에와서 눕는다.
이 썰의 시리즈 (총 13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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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9.07 | 무덤까지 가지고갈이야기12 (32) |
2 | 2025.09.07 | 현재글 무덤까지 가지고갈이야기11 (28) |
3 | 2025.09.06 | 무덤까지 가지고갈이야기10 (43) |
4 | 2025.09.06 | 무덤까지 가지고갈이야기9 (44) |
5 | 2025.09.04 | 무덤까지 가지고갈이야기8 (68)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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