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다른남자의 화장실 섹스썰2
처음엔 그저 만족스럽다는 여친한테 나는 질싸했으니까 피임약 먹자고 했었는데
이유를 묻는 여친에게 대답할때 먼가 눈치를 챘는지 그날에 대해 꼬치꼬치 묻기 시작했고 원장이였다는 말을 할수 없어서
차라리 전에 초대남이야기 했었어서 급하게 섭외한 초대남이었다고 둘러댔어.
여친은 자기가 해보자고 이야기는 했지만 미리 이야기 안했다는 부분 때문에 혼나고 한동안 냉전상태였어.
다행히 다시 관계 회복을 하고선 다음에는 미리 이야기 하는걸로 마무리 됫어.
그리고 여친과 섹스중 한참 내위에서 허리를 흔들던 여친에게 나는 은근슬쩍 저번처럼 한번더 어떻냐고 물어봤어.
지난번 여친의 모습을 보고 당연히 거절 안할거라고 생각했고 초대남까지 허락을 맡았어.
몇일뒤 여친을 알아봤다고 생각했던 남자원장에 대해 들려 오는 이야기가 없어서 여친에게 물어봤어.
나: 원장은 요새 어떄?
여친: 웅?머가 어때? 아 치근덕 거린다는거? 똑같지 머 점점 더 싫어지는것 같아
일할때도 그렇고 하나부터 열까지 맘에 안든다니까, 다른데를 알아보든가 해야지
괜히 물어봤다가 한참동안 원장 뒷다마를 듣게 됬어.
그날 마지막에 여친의 턱을 잡고 좌우로 돌려봐서 여친인지 알아보고 행동에 변화가 있을거라고 생각했지만
평상시와 같다는 여친말에 의아했어 원장이 알아차리지 못했던 건가 싶었어.
여친과 다시 화장실에서 하기로 한날 마감한다던 여친에게 데리러간다고 이야기하고 찾아갔어
일찌감치 찾아가 매장입구에 다가갔을때 퇴근하던 원장하고 마주쳐서 인사를 나눴는데
원장은 지나가려다가 다시돌아와서 말을 걸었고 역시 그날 여친인줄 알아봤다는 거였어.
그리고 숨어서 지켜보던 내 존재도 눈치챘다며 여친은 모르는 눈치던데 여친한테 그날 남자가 누군지 이야기했냐고 물어봤어.
갑작스런 질문에 나는 말끝을 흐렸고, 원장은 내 표정을 보더니 확신이 들었는지 딱 한번만 더 할수 없겠냐며 물어봤어.
나는 고민해본다고 둘러댔는데 원장은 자기 번호를 내폰에 찍고 통화를 걸더니 내 번호를 따가면서 연락달라고 하고는 가버렸어.
여친이 마감을 끝내는 동안 원장이 여친한테 말하지 않을까 생각에 잠겼지만 나는 당장 조금있다 할 섹스가 중요했어.
마감을 끝내고 여친과 상가 화장실로 자리를 옮겼고 나는 단단히 준비해온 아이템들을 꺼냈어.
란제리와 안대, 수족갑을 가방에서 꺼내고 여친에게 란제리로 갈아입으라고 했어. 여친은 옷을 한번 들어서 보더니 갈아입기 시작했어.
여친이 입은 란제리는 흰색인데 유두랑 보지부분이 트여있고 그나마 가리는 부분도 망사아니면 레이스장식이 달려있었어.
그리고 가방에서 투명하이힐도 꺼내서 여친에게 신겨주고는 내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빨게끔 했어.
확실히 의상이 달라지니깐 여친이 풍기는 분위기도 다르더라고 한껏 야한 모습에 금방 자지가 서버렸어.
삽입준비를 하려고 지난번처럼 변기칸 프레임 위에다 여친 손을 묶고 안대로 눈을 가렸어.
나는 초대남처럼 보이려고 준비해온 가면을 꺼내두고 여친에게 나중에 보여준다며 가져온 캠을 여친이 입고있던 옷을 벗어둔 구석진곳에 여친이 보이게끔 설치해놨어.
여친을 천천히 애무하다가 딜도를 꺼내들고 천천히 여친 보지에 밀어넣다 뻇다를 했고 여친은 점점 달아올르기 시작했어.
여친의 신음이 점점 새어나오기 시작했고 그리고 자지를 꺼내 천천히 삽입하기 시작했어 몇분간의 펌핑을 하고 있을때
화장실 도어락이 눌리는 소리가 나면서 문이 열렸어.
순간 여친과 나는 굳어있었고 들어온 남자는 원장이었고 우리가 있는쪽으로 오더니 나한테 묻지도 않고
박히고 있는 여친 앞에서 여친을 감상하기 시작했어 그러더니 여친가슴을 주물럭 거리기 시작했고
손이 닿자 여친은 다른사람이라는걸 알았는지 더 굳어버렸어.
어차피 한번더 벌어질일이면 오늘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원장의 손을 그냥 놔뒀어.
그리고 다시 펌핑을 이어가자 굳어있던 여친도 조금씩 리듬을 타기 시작했어
원장은 한참 여친 가슴을 주무르다가 입고 있던 몸을 싹다 벗고는 묶여있던 수갑을 풀고
여친 머리채를 잡고 자기 자지를 빨게끔 시켯어. 여친이 처음에는 밀쳐냈지만
원장이 머리를 잡아끌어당기니까 곧 여친입속으로 원장의 자지가 다 들어가버렸고 그대로 빨아주게 됬는데
점점 스스로 빨기 시작했어.
그렇게 앞에서는 원장이 뒤에서는 내가 여친의 양구멍을 사용하기 시작했어.
한참박고 있는데 원장은 세면대에 놓여져있던 가면을 들어 자기가 쓰더니 갑자기 여친 안대를 벗겼고,
여친은 한껏 야한 표정으로 눈앞의 남자를 보게 됬지만 가면때문에 누구인지 알리가 없었고
원장은 여친의 얼굴을 확인하더니 더 거칠게 여친 목구멍 속으로 사까시를 시켰어.
사용한다는게 맞는 표현처럼 ..
그리고 여친을 돌려세우게 하고 내가 삽입하던 곳에 본인의 자지를 밀어넣었고 나와 눈이 마주친 여친은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어.
원장은 박아대면서 여친의 엉덩이를 계속 손바닥으로 쳐댔고 나는 맞을때마다 신음내는 여친의 모습을 보며
여친 머리를 잡고 입안 깊숙히 사정해버렸어.여친은 입을 빼지도 못한채 목구멍으로 내 정액을 삼키고 있었고
그 와중에도 여친은 원장에게 계속 박히고 있었어.
원장의 사정은 길어지고 있었고 여친은 눈이 반쯤 풀린채 그저 신음낼 뿐이었어 원장은 여친을 세면대 쪽에 기대게 하고는
여친 다리 한쪽을 들고 앞쪽에서 마주보면서 박아주고 있었고 여친의 반쯤풀린 시선은 오로지 눈앞의 남자에게만 쏠린채
신음을 내며 더 빨리 해달라며 남자에게 애원하고 있었어.
자기가 그렇게 욕해대던 남자한테 박히면서 좋아하는 여친을 보는데 이제 여친은 나를 의식하지 않았고 둘이 한몸이된듯 섹스하고 있었어
나는 쪼그라진 자지를 만지다 현타가 와서 화장실을 나와서 건물밖으로 나와 담배를 폈어.
이 썰의 시리즈 (총 5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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