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작업남2
작업남은 꽤신뢰가 갔다
와이프가 어떤말했는지까지 다얘기해줬다
술자리에서 내가 나간후
작업남은 솔직하게 얘기했다고한다
제 아내가 자기를 신경쓰는게
눈에 보여서 무슨말을 해도
가능할거 같았다고한다
형식상으로 이러면안되요 같은
거절은 있었지만
택시를 타면 군말없이 탔고
모텔도 군말없이 따라왔다고한다
모텔에서 작업남이 안해도 된다
집에 가셔도된다 선택권을주자
아내는 내 성향에 맞춰줘야한다며
가지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작업남이 씻고와 라고 얘기하니깐
안될것같은데..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씻으러 갔다고했다
씻고 나온후 빨아달라고 하니깐
부끄러워하며 빨아줬다고
작업남은 씻지도않았는데 빨아줬다고
나에게 좋은여자라고 칭찬을 했다
그이후론 섹스그대로 였다
내가 언제 세명에서 만나는지 물어보자
작업남은 급하면 안된다고
몇번 더만남을 갖고 진행해도
되겠냐고 물어봤고
나는 메뉴얼에 따를테니
편안한대로 하라고 말했다
그이후로
와이프는 쑥쓰러운지 작업남 얘기를
꺼내지 않았다
일주일쯤 흘렀을때
연락이왔다
아내분 오늘 봐도 되냐고
알겠다고 했다
그리고 그날 저녁 아내는 화장대에서
화장을 하고있었다
나는 모르는척 어디가냐고 물었고
아내는 알잖아~라고 대답을 회피하듯
말한후 화장을 이어나갔다
와이프의 목적지를 아는 나는
조금 심란했다
와이프는 속옷을 맞추고 치마를 입고
나갔다 치마 또한 작업남이 입고나오라고
했다
작업남이 나에게 연락이왔다
제마음대로 교육하면서 촬영해도될까요?
라고 했다
나는 알겠다고 얘기했고
작업남은 진행상황 영상 보내드릴게요
라고 대답한후
와이프는 다녀오겠다며나갔다
저녁에 나갔고 새벽쯤 됬을때
작업남의 굉장히 자극적인 영상을
보냈다
큰자지로 박기만해도 비명을 지르는
와이프를 치마를 입힌채 뒤로 박으면서
비명지르는 와이프의 엉덩이를 내리치며
박는 영상이였다
그뒤로 여러사진이 왔고
기억나는 사진은
와이프 가슴에 정액을 싼사진
와이프가 초대남 큰자지를 혀로 핥는사진
이제막 박히고 뺀흔적이있는
와이프 보지사진
들이 있었다
작업남이 아내분 내일보낼게요
교육 조금더할게요라는 답장과함께
연락이없었고
나는 작업남이 보내준 와이프사진을
보며 물을 빼고 잠에 들었다
일어나니 와이프가 와있었고
달려들어 눕혔다
초대남이 와이프 엉덩이 때리는게
너무 충격적이여서 나도 박다가
뒤로 돌려서 박으면서 때리는데
와이프는 나지막하게 때리지마 아파
진짜 하지마 라고 거절의사를 표현했다
뭔가 모를 패배감이들었지만
화를 낼순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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