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때 친구가 자기 엄마 젖 빠는 거 본 썰 2 (끝)
일주일 동안 민석이와 저는 이 얘기로 야동 보고 딸쳤습니다
그러다 지훈이에게 부탁하는 상황이 됐고
민석이랑 한 번만 더 볼 수 없냐 진짜 쩔었는데 하면서
지훈이한테 한 번만 더 보여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민석이랑 지훈이 칭찬하면서 우쭐하게 만들었죠
그리고 일주일 뒤에 한 번 더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옷장에서 오래 기다렸는데 그럴 가치가 있었어요
이번엔 지훈이 어머니께서 집에 계셨어요
운이 좋게 목욕을 하고 계셨습니다
지훈이가 집에 먼저 들어가고 얘기 듣고서 민석이랑 신발을 숨기고 옷장에 숨었습니다
지훈이가 엄마랑 목욕하고 올게 ㅋㅋㅋㅋ 하더니 옷을 벗고 갔어요
저희는 옷장에서 땀을 흘리면서 기다렸습니다
10분 뒤에 너무 더워서 옷장에서 나오고
옷장 앞에서 30분을 더 기다리다가 나오는 소리를 듣고
민석이랑 다시 옷장으로 조용히 들어가서 숨죽이고 있었습니다
5분 뒤에 지훈이가 방으로 어머니 손을 잡고 왔어요
어머니는 알몸이셨고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계셨습니다
지훈이가 어머니에게 엄마 찌찌~ 하면서 가슴을 빨았고
알몸인 지훈 어머니의 가슴을 빠는 모습을 보니까 저번보다 더 꼴렸습니다
민석이랑 숨 죽이고 보고 있는데 지훈이가 어머니를 침대에 눕혔어요
그리고 저희 둘에게 잘 보이게 침대 옆으로 나와서 어머니의 가슴을 빨았구요
침대에 누워계신 어머니께서 다리를 세우고 계셨는데
지훈이가 한쪽 다리를 침대로 내리고 다리 안쪽을 만졌습니다
그 덕분에 민석이랑 저는 지훈이 어머니 보지까지 봤어요
지훈이가 어머니 가슴 빨면서 무릎 뒤부터 보지 근처까지 다리 안쪽을 만졌습니다
그리고 하는 대화가 너무 꼴렸는데
지훈이가 엄마~ 나 낳을 때 많이 힘들었어?
아니~ 우리 아들 낳을 때 하나도 안 힘들었어~
나 낳을 때 진통 없었어?
엄마가 진통 6시간 했는데 우리 아들은 엄마 속 안 썩이고 순풍 나왔어~ 엄마 힘들게 안 했어~
그럼 나 여기서 나온거야? 하면서 지훈이가 어머니 클리토리스를 만졌어요
어머니께서 아니~ 거기 말고 여기 하시면서 지훈이 손을 보지 속에 살짝 넣으셨어요
아~ 여기~ 이렇게 작은 구멍에서 내가 나왔어~? 하고
가운데 손가락을 어머니 보지에 넣더군요 저희가 보기에는 핑거링이었어요
지훈이가 엄마 많이 아팠겠다 미안해 엄마~ 하면서 어머니 가슴을 빨고 핑거링 하는데
완전 4D 야동이었습니다
어머니께서 괜찮아~ 그 덕에 이렇게 멋진 우리 아들 만났잖아 엄마는 우리 아들 보고만 있어도 너무 행복해~
지훈이가 어머니께 엄마 사랑해~ 하고 보지에서 손가락을 뺐어요
그리고 어머니 배를 만지면서 가슴을 빨았습니다 15분 정도의 과정이었는데
민석이와 저는 옷을 땀으로 흠뻑 적시고 지켜봤어요
그리고 여기가 피크입니다
지훈이가 어머니께 엄마~ 나 태어난 곳 보고싶어~ 하고 어머니 위에 올라탔어요
69 자세와 비슷한 자세였는데 저희 보라는 듯이 어머니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양손으로 벌렸어요
지훈이가 저희 보고 웃었습니다 그리고 내려와서 엄마 사랑해~ 하더니
어머니 입에 뽀뽀하고 일으켜서 방에서 같이 나갔습니다 너무 충격적이고 야했어요
조금 있다가 지훈이가 방으로 와서 나갔다 방금 온 척하라고 해서
옷장에서 나오고 신발을 꺼내 내려 놓고 문 열고 닫는 소리 냈습니다
그리고 말로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드렸습니다
어머니는 10분 있다가 방으로 오셔서 배고프냐고 물어보시고 가셨고
지훈이한테 지금 너무 꼴린다고 딸딸이 한 번만 치겠다고 했어요
민석이랑 둘이서 지훈이 어머니가 누워계셨던 침대에서 냄새 맡으면서 딸치다가
바닥에 사정하고 휴지로 닦아서 치웠습니다 지훈이가 저희 둘이 딸치는 거 보고 웃더군요
지훈이 집에서 본 썰은 여기까지 입니다
지훈이 어머니께서는 지훈이를 애기로 생각하고 대하셨어요 제가 알기론 상상하시는 일은 없었구요
이날 지훈이 어머니 모습이 머리에 맴돌아서 집에 가서
주무시는 엄마 가슴을 몰래 만졌습니다 팬티 속에 손을 넣어서 보지도 만졌구요
깨실까봐 정말 조심해서 만졌는데 다행히 깨지는 않으셨어요
그리고 일주일 정도 엄마가 샤워하고 나와서 알몸으로 침대에서 잠깐 주무셨어요
그래서 3일차 때 엄마 가슴을 빨았고 4일차에 엄마 다리랑 보지 벌려서 냄새 맡아보고
5일차에 보지를 핥아봤어요 6일차에 보지에 혀를 넣고 핥았고 7일차에는 손가락을 넣어봤습니다
8일차에는 보기만 했고 9일차부터는 엄마가 다시 옷을 입고 주무셨어요
엄마가 아무 말씀 안 하셔서 모르시는 줄 알았는데
애들 성교육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친구하고 통화하시는 걸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일은 없었어요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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