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교미4[듬직이의일탈]
오늘은 조용히 둘이 마시기 좋은 위스키 (발베니17년산) 도 준비 했고.
간단히 저녁겸 . 술안주로 . 이거 저거 준비한 안주로 반주삼아. 한잔 두잔 건배하면서.
왔다갔다 바쁘게 여러 음식을 준비하는 숙모의 모습에 사랑스러움을 느낀다.
조금전 현관에서의 격한 좇질에 . 힘들어 하는것 보다는 행복한 표정으로 나를 반기는 속모....
숙모집에서는 애들이 없으면 거의 펜티차림의 나와. 나이트 가운이나 얇은 치마 차림의 숙모가 편하게 지낸다.
싱크대에 서서 요리 준비하는 숙모뒤에 붙어서 나의 듬직이를 비비며. 숙모의 체취를 느겼다.
항상 거부 없이 내가 하는 모든것을 다 받아주는 그녀.
시간이 흘러 지금 여기까지 우리도 수많은 경험을 하면서 지내왔지.
항상 거의 모든 문제는 나한테 시작됐었고. 삐뚫어지지않게 응원 날리는 숙모를 가슴 한쪽에 숨겨두고.
최선을 다하면서 지내왓던것 같아.
발베니 17년을 우린 유난히 좋아한다.
술을 어느정도 마시는 숙모..... 밤새 마셔도 술취하기 힘든 나........
술을 마시고 실수하는 성격은 아닌데. 둘이있으면 약간 과격해진다할까? (섹스 할때).....
마주안아 술잔을 기울다. 숙모부르며 내 옆으로 오라 부르고 옆에 앉으려는 숙모를 끌어 당겨 내 다리위에 올려 놓고.
껴 안으며 건배를 하고 술한잔 마시고. 안아주었다. 당연시 항상 꿈들대는 내 듬직이...... 자연스레 손으로 어루만져주는 손...
키스를 하고. 가슴을 쓰다듬으며 손을 넣고. 꼭지를 만진다....
처음 꼭지 애무할때는 부드럽게 시작해서 흥분했을떄는 엄청난 자극을 주듯 만져주는걸 좋아한다. 그녀는....
브라를 안입었기에 만지기도 편하고 옷 밖으로 꺼내서 빨기도 좋다 항상.....
내가 숨이 가빠지고 진행 하는걸 . 숙모는 즐긴다. 그러면서 조용히 제지도 하고 같이 느껴주기도 하고....
가슴을 만지는 한손..... 보지쪽으로 허벅지를 쓰다듬는 한손.....
둘이 나누는 술잔의 횟수가 많아지고. 자연스레 다시 엉키며 사랑을 나눈다...
참 많이 변했다.
숙모를 들어 강직해진 듬직이 위에 올려놓고. 펜티 사이를 벌려 위애서 자연스럽게....삽입....
삽입이 완성되고. 나는 술잔을 가져와 한잔 마신다... 그사이 숙모는 자리를 잡는다....
편한자세를 잡고 슬슬 엉덩이를 돌리며 나를 껴안고. 느낀다......그느낌이 나에게도 전해지고...
키스를 하며 숨을 헐떡거린은 숙모,,, 허리 밑으로의 움직임은 오르가즘을 향해 달리고....
한참을 달릴때...
숙모 나 술잔줘요... 그러니... 몸을 돌려 술잔을 가져와 본인이 입에 넣고..... 내입에 전달해주는 그맛....
"보지 느낌 어때?" 느낌와?"
"응 미칠거 같아..."
"어느정도 느낌이야 오늘은.....?"
"아 자기야...미칠거 같아 사랑해......"
자기야 라는 단어가 나오면 흥분감이 최고조라는것이고..... 나는 더욱 힘을 주고 버텨준다.,...
"아...미칠거 같아...."
"하.... 나 쌀거 같아....."
"싸.... 숙모... 보지.. 싸는거 보고 싶어... 싸봐"
내 하체에 숙모의 보짓물이 넘처 흐르고. 움직임에 찰삭거리는 소리에 박자삼아.
"하..숙모 미칠거 같다... "
"조금더 박어줘..."
숙모 힘이 빠지는걸 느낄때.... 일으켜 세우고. 뒤치기로. 박아준다.....
식탁에 손을 대고. 다리를 벌리고... 뒤에서 움직이는 움직임에.... 숙모는 듬직이를 빼면서... 바닥에
그대로 보짓물을 싸버린다... 그리고 또 다시 당겨... 마지막 사정감이 올때.
항문에 손가락 하나를 넣고 내듬직이로 꽉찬 숙모보지를 느끼며.....
"나 싼다.....으...윽......하,,,,'
골반을 당기며 .... 기운빠진 숙모 보지에 나머지 힘을 다해..... 비비고 비빈다.....
황홀 하다... 편하다......
흥건한 바닥 보짓물을 치우고 ... 안방 샤워실에서 둘이 몸을 닥아주고..... 수건으로 몸을 닥으면.....
누가 숙모와 조카라 생각할까.... 그냥 부부다.... 연상연하부부....
물기를 다 닥아주고... 내몸 물기를 닥던 숙모가.... 앉은자세에서... 힘다빠진 듬직이를 입에 넣고..... 몇번 빨아준다...
나머지 사정감 남은걸 처리해주는 의식마냥....
둘이 다시 식탁에서 거실 쇼파로 자리를 잡고..... 숙모 다리에 누워 잠시 숨을 가다듬는다....
어제의 일이다.....
내옆에서 잠든 숙모의 살을 만지며 가슴을 만지며 나도 잠들었다......
남은 추석연휴... 잘들 보내시고.... 시간 나면 또 올릴게요.
글이 갈수록 뒤죽박죽 되는듯 .... 이것도 써봐야 느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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