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쓰는 나의 섹스 역사 스토리
할거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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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여러분 안녕 항상 눈팅만 하다가 오늘 너무 심심해서 과거 순으로 시작해서
개인적인 나의 섹스 역사를 쓸려고 해. (편의상 반말로 진행하겠습니다.)
바야흐로 내가 24살 아직 모쏠 시절...... 대학교 때 친해진 친구들과 다 같이 펜션에 놀러 갔어.
내가 모쏠인 이유는 20살에 이성에 대한 감정을 늦게 알게 되었고 짝사랑을 3년 정도 했거든.
물론 실패했지만 ㅜㅜ.
남3 여3 으로. 당시 남3여2는 나랑 동기이고 나머지 여1은 동아리 활동으로 친해진 여후배1 이였어.
이렇게 총 6명이서 펜션에 놀러 갔지.
남의 보면 비율 맞춰서 가는 무슨 뜨거운 청춘의 비율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실제로는 그런 느낌은 아니었어 ㅋㅋ
그냥 순수하게 친한 친구들끼리 놀러 가는 느낌이 더 컸거든.
저녁이 되자 당연히 술 파티랑 각종 수다 타임이 시작했고. 재밌는 시간과 술자리가 마무리가 되면서.
나는 혼자서 잠이 안 와서 담배도 피고 산책을 할 겸 혼자서 펜션에 나왔는데.
여후배가 갑자기 날 따라 나오더라고?
나 : 왜 따라나와? 안 졸려? 나 담배 필겸 산책 한 바퀴 하고 올거니 따라 나올 필요 없어.
여후배 : 저도 마침 산책하고 싶었는데 선배 저랑 같이 산책가요.ㅎㅎ
사실 그떄 나는 여후배 한테 흑심도 없고 관심도 1도 없어서. 그래 알겠다 하고 같이 산책을 시작했어.
근데 여후배가 계속 비틀거리는 거야. 그래서 나는 팔목을 잡아주면서 너 많이 취한 거 같으니
들어가서 쉬어라 하니. 자기는 안 취했다고 멀쩡하다고 우기면서 실실 웃더라고.
솔직히....약간 귀찮았어 아 혼자서 힐링하고 싶은데... 하면서 말이야.
여후배가 자기 안 취했다고 꼬장을 부리면서 내기를 하자고 하더라고 ㅋㅋ
그래서 나는 어차피 꼬장이겠지~ 하면서 무슨 내기를 할까? 했는데
여후배가 소원권 내기를 하자고 하더라고.
나는 어차피 필요도 없지만 그래 알겠어 하면서. 끈말잇기를 하자고 제안을 했고 그렇게 시작을 했어.
근데 진짜로 잘하더라고...... 결국 내가 졌고 무슨 소원권을 얻고 싶냐고 물어봤어.
자기랑 저기 보이는 정자 쪽에서 술한잔 더하자고 하더라고 그게 소원이라고.
마침 산책 거리에 정자도 보이기도 했고. 펜션이 산 쪽이다 보니 사람도 거의 없었거든.
그래서 펜션에 돌아와 남은 술과 적당히 과자 몇 개 챙겨서 정자 쪽으로 돌아왔지.
근데 이게 단둘이 술을 먹으니 뭔가 기분이 묘하더라고. 분위기 좋지 조용하지 주위에 아무도 없지.
물론 난 모쏠이였기에 내심 혼자서 그냥 썸이 시작되는 건가? 하면서 기대도 약간했고 ㅋㅋ
근데 갑자기 여후배가 나한테 키스를 하더라고.
엄청 놀랐지만 그렇게 나도 키스를 이어가고 분위기는 더 뜨거워졌지.
여후배가 여기서 섹스를 하자고 하더라고 자연스럽게. ㅋㅋㅋ
나 또한 이미 이성을 놓아버렸기에 옷을 벗으며 자연스럽게 옷을 벗겼지.
브라는 처음 벗겨보는데 은근 어렵더라고.
그렇게 브라를 벗기자 나타나는 적당한 b컵정도 되는 가슴이 보이고
팬티도 벗겼는데 털이 없었어 ㅋㅋ
물어보니 자기는 주기적으로 왁싱을 한다고 하더라고.
모쏠인 나한테는 엄청난 충격과 흥분이 오더라고 ㅎㅎ
여후배의 가슴 보지 다리 겨드랑이 진짜 안 만지고 안 빨아본 곳이 없는 거 같아.
나는 후배한테 말했어.
나 : 나 부끄럽지만 아직 경험이 없다...... 많이 미숙하다.
후배 : 괜찮아요 ㅎㅎ. 저도 한번만 해본걸요.
선배 해보고 싶은 거 있어요? 그래도 내가 경험 있으니 다해줄게요
나보다 어린 여후배가 알몸으로 저런 말을 하니 엄청나게 흥분이 되더라고
그래서 나는 펠라를 한번 받아보고 싶다고 말했지.
나는 누워있었고. 후배가 밑으로 내려가서 내걸 입으로 넣으면서 펠라를 해주는데
엄청나게 기분이 좋았어. 가끔 눈도 마주치면서 눈웃음을 짓는데.
요망한게 색기가 넘치더라고.
선배 기분 좋아요? ㅎㅎ
하면서 내 자지를 빨면서 말하는 모습이 얼마나 섹시 하던지.....
그렇게 생에 처음으로 펠라를 받아봤는데 미친듯이 좋더라고 ㅋㅋ. 나도 여후배의 보지를
만지고 손가락으로 넣어보고 입으로 해주고 상상으로만 했던 것들을 다 해본 거 같아.
그렇게 삽입을 하는데!!! 생각보다 엄청나게 쪼이거나 야동처럼
으아......자지 녹는다 이런 느낌은 아니더라고??
솔직히 좋기는 한데 펠라가 더 좋은 거 같더라고 나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미숙하게 몇번 움직이다가 쌀거 같아서. 나는 말했어.
나 : 읔.... 쌀 거 같아
후배 : 안에 싸여 괜찮아요. 약 먹으면 돼요.
그 말에 나는 질싸를 바로 박았는데. 이게 또 안에 쌌다고 생각하니 엄청나게 정복감이랑 기분이 째지더라고.
그렇게 우리는 사귀기로 했고. 서로 옷을 입고 자리를 정리하고 숙소에 돌아왔어.
기분이 묘하더라고. 어쩌다 보니 섹스도 하고 여친이 생긴 거니........
그렇게 씻고 양치를 하고 잘 준비를 하는데.
내 똘똘이가 부족한지 발기가 되더라고.
아까의 이제는 여친이 되어버린 후배의 가슴 보지 그리고 입으로 할때의 느낌과.
입으로 해주면서 날 쳐다보는 그 눈.
다시 꼴리기 시작했고. 나는 후배한테 카톡을 했지 자? 라고.
다행이도 후배는 아직 안자고 있었고. .....
쓰다보니 이거 은근 빡세네.. 반응 좋으면 더 써볼게요.
이후 다른 여자 섹파 등등 많은 추억들이 있네요.
삭제 안한 다양한 사진들이 있는데 유포될까 봐 못 올리는 게 아쉬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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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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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