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동창 데리고 다니며 박은 썰 - 3
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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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15:28
글 쓰는게 재밌긴 한데, 생각보다 양이 많지가 않네요...
다른 글도 읽어보니 2천자는 써야 할 것 같은데, 절반밖에 안되는걸 보고 이 친구랑 있던건 다 몰아서 써야겠습니다
한 번 뚫어주고 나니까 얘가 맛들렸는지 일주일에 한번은 꼭 술 마시자, 밥 먹자며 불러댔습니다
초등학교 동창이다보니 집도 가까이 살아서 더 자주 봤던 것 같아요
여자친구랑 데이트하고 집 가는 길에 들러서 맥주 한 캔에 한 발 빼고 간 적도 있고 그랬네요ㅋㅋ
자기가 불러놓고 각 다 잡아놨으면서 막상 하려고 하면
"너 여자친구는 어쩌고?"
"이래도 괜찮아?"
라면서 한 발 빼는 모습 보였지만 나중에는 그냥 침대로 슥 밀기만 해도 알아서 자세 잡더라구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자기한테로 갈아타라는 무언의 사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래도 뭐 완전히 제 취향인 것도 아니고, 굳이? 갈아타야하나? 싶은 생각도 있어서 알아도 모른척하는게 답이었죠ㅋㅋㅋ
언제는 한 번 새끼고양이 입양했다고 구경하러 오라고 해서 고양이도 볼 겸 물도 뺄 겸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아다 뗀지 얼마나 됐다고 맥주 한 캔만 마시면 은근히 가슴 부벼오는게 웃기긴 했어요
예정에 없던 섹스였지만 또 너무 쉽게 하기도 했고, 맨날 똑같이 하니까 금방 질리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 때 아니면 또 언제 하겠어?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섹스 생활을 즐기다가 문득 야외섹스가 궁금해졌습니다
근데 술도 취했고 야노는 해본적도 없으니 들키는거 생각 안하고 대충 샤워가운 하나 입히고 바로 내보냈죠
건물 계단실로 내보내서 난간 잡게 하고 박는데, 알게 모르게 더 쫀쫀한 느낌이 드는거에요
물도 많이 흘리고, 신음을 원래 엄청 강하게 내는 편은 아니었는데 계단에서 박으니까 소리도 울리고 오히려 더 크게 내서 ㅋㅋㅋ
깜짝 놀라서 입에 손가락 넣고 소리 못내게 막았습니다
저도 처음 해보는거라 자극이 꽤나 셌는지 오래는 하지 못하고 금방 쌌던 것 같아요
기억 더듬어가면서 쓰는 중이라 뭔가 정확한 씬은 기억이 안나서 약간의 msg는 있는거 아시죠 다들?
그러고보니 인생 처음으로 노콘으로 한 여자가 얘였던 것 같네요;; 생각해보니 좀 쫄리네요 ㅋㅋㅋㅋㅋ
이때 질내사정을 했던가... 안했을 것 같기는 한데, 만약에 임신이라도 했으면 어휴
암튼 그렇게 밖에서 한바탕 하고 들어와서 침대에 눕혀놓고 가슴 좀 주무르다가 집에 돌아왔던 경험도 있네요
그 때 당시 나름의 기준이 여자친구 아닌 애 집에서 자는건 아니다! 라는 말도 안되는 저만의 룰이 있었던 것 같아요
할 건 다 해놓고 말이죠
이후에도 몇 번 더 하다가 진짜로 질려서 거리 좀 두니까 자연스럽게 연락도 줄고 새해 안부인사 정도만 보내는 사이가 되었네요
그러다가 이전 글에도 썼듯이 청첩장 준다길래 밥 한먹 먹으러 갔습니다
오랜만에 한번 더 할까? 했는데, 몇 년 안 본 사이에 너무 아줌마가 되어서 ㅎㅎㅎ
잘 살라고 축하해주고 돌아왔네요
글 다 쓰고 보니 이번 글도 너무 짧군요 ㅜㅠ
청첩장 하니까 얼마 전에 청첩장 받은 다른 친구 썰도 생각나네요
요건 좀 나중에 풀어보겠습니다 ㅎㅎ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1.06 | 현재글 초등학교 동창 데리고 다니며 박은 썰 - 3 (27) |
| 2 | 2026.01.06 | 초등학교 동창 데리고 다니며 박은 썰 -2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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