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리던 대학 여사친 번외 두번째 썰
A 이야기를 쓰려고 했는데 중간에 있던 일도 쓰게 됐네요
그냥 잠심 쉬는거라 생각하고 읽어주셈 죄송
-------------------------------------------------------------------------------------------------------------
그렇게 흥분한 여친은 신음을 뱉으면서 허벅지를 오므렸음
그 사이에서 얼굴을 빼고 여친 무릎을 잡아 다시 벌려 몸쪽으로 다가가 박을 준비하는데
평소랑 다른 느낌이였음..뭔가 발기는 했는데 그 이상 기분은 안드는?
정상위 자세에서 거칠게 숨을 내쉬어 흔들리는 여친 가슴을 보며 내 자지를 잡고 두어번정도 흔들고 바로 여친 보지에 가져다 댐
흐르지는 않지만 나올랑 말랑 번들거리는 여친 애액을 귀두 앞부분으로 스윽 하고 문질렀고 위로 올라가 클리부분을 튕기듯 지나갔음
하아.. 파르르 떠는 여친은 눈을 감고 신음을내며 연신 보지를 움찔거렸음
두 손을 여친 허리 양 옆으로 집고 여친 위에서 "이제 넣을게..?" 라고 하니 작게 "으응.."
여친이랑 할때는 항상 천천히 처음부터 깊게 넣거나 빠르게 박지를 않았는데
무슨 생각이였는지 한번에 푹 하고 집어넣어버림..
그때 여자친구는 보지가 젖어있긴 했지만 여자들은 알거임
자기한테 이정도는 그냥 들어간다, 딱맞다 혹은 이정도는 충분히 젖고 흥분해도 크고,아프다
여친은 후자였음
'쯔븍..' 완전히 밀착한 여친의 질속과 내 자지 사이의 공간이 없으니 젖었다고 해도 뻑뻑히들어가면서
마치 찢어지듯한 물소리가 났고
당연히 여친은 아파하며 비명을 지르고 소파 잡고 몸을 틀어 뒤로 빠졌음
새우자세로 몸을 구부려 연신 아픔에 신음하며 자기 사타구니를 양손으로 덮어 잡음..
나도 당황해서 어? 자기야..미안해 ..어.. 라면서 아파서 우는 여자친구 달래는데
그와중에도 미친새끼마냥 'A는..' 이딴 생각이 나는거임 하..
그 생각에 달레주다가 멈칫 했는데 그때 여친이 일어나더니 나한테 그랬음
"너..변한거 알아...?..나 처음도 상냥하게 잘 대해줘서 아파도 참고 그랬는데..."
그리고 여친이 울먹이면서 마저 다음말을 이어갔는데
"내가 뚱뚱해서 그렇게 막 대하는거야..?"
"A는 날씬하고..나보다 이쁘니까..나는 아니라서..? 라는데
아..시발 내가 무슨생각으로 그랬지? 얘한테 무슨짓을 한거지..? 싶었음
당연히 난 여친 안아주고 미안하다고 아니라고 너 하나도 안뚱뚱하다고 이쁜 몸매라고 (여자들은 자기눈에는 자기가 뚱뚱하게 보이니까)
충분히 예쁘고 내가 A랑 자주 놀았지만 그렇다고 그래서 그런거 아니라고..
섹스 분위기는 이미 날라갔고 여친은 나보고 미안한데 가달라고..그러고 쫒겨났음..
한 3일을 달래주고 미안하다고하고 더 사랑한다고 엄청 노력했는데 그간 행복했던 여자친구와의 일들이 허무하게 무너지듯
저녁에 여친 자취방 데려다 주다 집 앞에서 차임 ㅇㅅㅇ ..여친은 서럽게 울면서 자기가 부족하다고 미안하다는데
그냥 덤덤하게 "넌 미안한거 없어 내가 정말 미안했어...그동안 받아주느라 고마웠어."
마지막으로 한번만 안아보면 안되냐면서 안기길래 그냥 등 쓰다듬어주면서 "너 엄청 예뻐 걱정마 " 라고 했음
은근히 붙잡아주지 않을까 라는 기대감도 있었고..그리고 마지막 키스함 눈물 콧물 짠맛 키스 ..
그 뒤로 뭐 여친이랑 친하던 같은 과 오크 부족장같이 생긴애가 소문내고다님
(CC가 왜 CC인줄암? 깨지면 씨발놈 씨발년이 돼서..)
심지어 소문은 와전에 와전에 살이 120키로까지는 붙어서 내가 여친 먹고 질려서 버렸다느니..
내가 임신시켰는데 낙태하라고 강요해서 낙태했다느니..A랑 바람이 났다는 소문도 있었는데 A는 다른 뜻으로 과 탑이였음..그런소문은 바로 사라짐
여친은 자퇴하고 한참 후에 다른 친구한테 소식 들었는데 그냥 저냥 잘 산데 다만 연애도 결혼도 안하는 그런 주의가 된거 빼곤
아무튼
A도 그 소문은 들었지.. 나한테 말해줬는데 처음에 그소리 듣고 자긴 내가 여친이랑 어떻게 지내는지 알고있었으니까 신경도 안쓰이드래
뭐랬냐면 "니가 병신이긴 한데 그 정도로 병신은 아니야 병신앜ㅋㅋㅋ" 라고 했음 진짜 맞짱떠도 내가 질거 같아서 일단 ㅗ만 날렸었음..
말은 저렇게 해도 A가 대변?해줬었음..뒤에서 선배들도 동기들도 다~ 내 욕하고 '쓰레기도 저런 쓰게기가 없다고'하는데
A는 '00이 좋게 헤어진거라고 셋이서도 놀았었고 같이 데이트도 했는데 그렇게 헤어지진 않았을거라고'
오크 부족장 보다는 A가 당연 영향력은 더 컸지 바로 잠잠해지긴 했는데
덕분에 CC가 깨지면 남자든 여자든 둘중 하나는 (남자는 군입대)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는데 내 여친이 사라지고
그렇게 3주가 지난거임..
내가 과연 괜찮았을까..죄책감인지..뭔지 그게 그렇게 힘들더라고..
여자친구랑은 정반대인 A한테 잠시 끌려서 몸을 섞었지만 여자친구를 사랑했고..
A한테 느꼈던 감정도 다 괜찮아졌다 싶어서 이제야 마음 좀 놓았었는데 ..몇일 술만 마셨던거 같음
학교도 가는둥 마는둥..
A랑 마주치면 일부러 나한테 더 오바해줬었는데 "야 ㅋㅋㅋ시발 남자가 뭐 그런일로 그러냐~"
남자는 그러면 안되나 시벌 싶으면서도 겉으론 하하.. 그렇지..
예전텐션도 안올라오고 그냥 하루하루 힘없이 지냈음..
A는 내가 안쓰러웠던건지 뭔지 "이따 술한잔 할껀데 같이 콜?" 이라고 초대했음
그래 까짓거 매일 마시는데 그냥 먹고 죽자~싶어서 따라감
그렇게 A랑 A남자친구랑 나랑 다른 친구 한명이랑 대학로에 삼겹살집에서 만났는데
난 그냥 대화하는거 듣기만 하고 고개만 끄덕이고 가끔 웃고 허허실실 취하고
담배피러 나감..A도 따라나옴 남친은 화장실감 친구는 비흡연자 혼자 폰..
건물 옆에 바로 이어진 빌라 입구 계단에 앉아서 담배를 피는데 A한테 내가 예전 텐션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장난스럽게 말했음
"오늘은 남자친구 있으니까 술주정하지마라 미친년아 나 오해받기 싫다ㅋ"라고..
A는 그냥 아무말없이 히히 거리면서 담배만 폈음..
한 개비를 다 피고 비벼끈 A는 다시 한 개비를 또 물고선 낮은 목소리로
내 어깨에 기대면서 고백하듯 말을 뱉음...
"난..너 안버릴 수 있는데.."
주저리 주저리 말이 길었습니다..
죄송죄송..
| 이 썰의 시리즈 (총 6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6.04 | 현재글 꼴리던 대학 여사친 번외 두번째 썰 (10) |
| 2 | 2026.06.03 | 꼴리던 대학 여사친 번외 썰 (46) |
| 3 | 2026.06.02 | 꼴리던 대학 여사친 네번째 썰 (49) |
| 4 | 2026.06.02 | 꼴리던 대학 여사친 세번째 썰 (71) |
| 5 | 2026.06.01 | 꼴리던 대학 여사친 두번째 썰 (83)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숲나무
리턴하자내삶으로
썅즈
계명04

멍멍이a
포동포동
난나나나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