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경험 없는 여사친 첫경험 해준 썰

예전에 언급했듯이 나는 여초과의 몇 안되는 남학색이라 짐승같은 여자 동기들 사이에서 개고생했는데 우리과에서 나만 듣는 교양과목에서 한 여자애(지수)를 만났었다. 지수는 되게 조용조용하고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었는데 얘도 여초과라 조금 고생을 많이 하는 것 같아서 어쩌다 옆자리 앉을 때마다 아는 척하고 챙겨줘서 고마워했다. 들어보니까 여중여고 출신이라 처음엔 남자인 나한테 약간 벽을 세우는 것이 느껴졌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경계가 허물어지고 친해져서 내가 훈련소에 있을 때 여자동기썰의 은영이와 더불어 지수도 자주 편지를 써줬었다. 내가 복학했을때 지수는 이미 졸업했지만 그래도 꽤 자주 연락하고 가끔 만나기도 했다. 지수는 배우 김고은, 박소담과 비슷하게 생긴 무쌍 여자인데 약간 퓨리오사에 나온 할리우드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 느낌도 있고 소심한 모습이 꽤 귀여운 편이며 은근히 몸매도 육덕진 편이다. 내가 첫직장 입사하기 직전에 홀로 부산 내려가서 바닷공기나 쐐고 올까 싶어서 ktx 예약하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렸는데 지수가 자기도 똑같은 날, 시간 부산행 ktx 타고 홀로 부산간다며 같이 가자고 dm이 왔다. 한번도 부산 안 가본 입장에선 부산에 가본 그것도 여자인 지수와 함께 하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흔쾌히 오케이했다. 다음날 지수와 서울역에서 만나 같이 ktx에 탔는데 우연인지 내 자리보다 2열 앞이라 별로 멀지도 않아서 통로석에 앉아서 졸고 있는 내 머리에 지수가 화장실 가다가 장난으로 딱빰 때리고 가기도 했다. 근데 지수가 학교 다닐때와는 다르게 사진처럼 평소에 잘 안 입던 원피스를 입고 엄청 꾸미고 와서 다른 사람 같기도 했다. 나는 그냥 아무 모텔 가서 자려고 숙소 안 잡아서 지수는 먼저 자기 숙소에 체크인 하러 가는데 짐 맡아주겠다고 해서 같이 들어갔다 나왔다. 지수랑 같이 맛있는거 먹고 놀러 다니니까 되게 재밌었는데 한창 여자에 굶주려 있을 때라 나도 모르게 지수의 풍만한 가슴이랑 엉덩이에 눈이 갔고 지수가 눈치채지 않게 슬쩍슬쩍 봤다. 지수가 되게 즐거워하는 모습을 사진 찍어주면서 보니까 생각보다 예뻐보여서 별에별 생각이 다 들었다. 밤바다 보면서 감성 넘치게 술마시다 보니까 둘 다 취해서 진실게임을 하게 되었는데 같이 학교다닐때 모솔이라고 해서 "한지수는 최근 5년 동안 이성을 만난 적이 있다."라고 물어봤는데 X라고 하니 여전히 모솔이었다. 지수 차례가 되었을 때 머뭇거리더니 "연XX은 한지수를 이성으로 생각해 본 적이 있다."라고 소심하게 물어봤고 나는 좀 많이 당황스러워서 우물쭈물 하다가 그냥 대답 안 하고 술을 마셨다.
지수도 약간 당황한 거 같아서 나는 슬슬 숙소 가자고 하고 짐을 챙기러 갔는데 캔맥주 마시다 가라고 해서 다시 캔맥을 마셨다. 술 취해서 눈이 풀린 지수의 눈빛이 너무 섹시해서 그냥 확 덮쳐버리고 싶었지만 최대한 이성으로 성욕을 억누른 채 왜 연애 안 하냐고 물어봤는데 남자랑 그런 사이로 발전하는게 부담스럽다고 해서 그럼 야스 경험도 아직 없냐고 확김에 물어봤는데 지수가 되게 부끄러운 표정으로 없다고 대답했다. 지수는 그럼 나는 경험 있냐고 물어봐서 같이 교양 듣던 1학년 때 같은 과 동기랑 사귀는 중이었던거 알지 않냐고 간접스럽게 알려줬다. 지수는 섹스가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하길래 자위보다 힘이 더 들긴 하지만 상대랑 교감하면서 몸 섞으면 흥분되고 기분 엄청 좋다고 얘기해줬다. 키스도 그러냐고 물어봐서 보통 키스로 시작한다고 하니까 뭔가 얘기하려다 말고 우물쭈물 하길래 해보고 싶냐고 물어보니까 고개를 떨구고 말이 없더니 "응..."이라고 대답해서 나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바로 지수의 입술을 덮쳤는데 지수는 눈이 커지면서 엄청 놀라더니 생각보다 순순히 내 입술과 혀를 받아들였다. 몇분 동안 서로의 혀와 입술을 빨고 핥으니까 지수는 몸이 달아오르고 숨이 차서 그런지 거친 숨소리와 신음을 냈는데 그때 나도 흥분해서 나도 모르게 지수의 커다란 가슴을 움켜쥐었다. 지수는 으으응... 이런 신음을 내며 "키스만 하기로 했잖아..."라고 했는데 나는 이런 약속한 적 없기 때문에 "진짜 키스만 할거야?"라고 물어보니까 대답을 못 해서 바로 지수의 목이랑 귀 쪽을 혀로 애무했다.
지수는 날 꽉 껴안고 귀에 야릇한 신음소리를 마구 내줬고 나는 지수의 원피스 뒤 끈을 푸르고 가슴이 보이게 내린 다음에 브라자 위로 가슴을 세게 움켜쥐었더니 지수가 아으응 이렇게 야릇한 신음을 방 안에 퍼지게 내질렀다. 제대로 맛보고 싶어서 지수 등 뒤로 능숙하게 브라자를 푸르고 제대로 젖을 맛보고 빠니까 지수가 "XX아 나 몸이 이상해... 혼자 할 때보다 훨씬 좋은데 머리가 돌 거 같고 온 몸이 뜨거워..."라고 해서 지수가 제대로 섹스에 눈을 떴구나 싶어서 원래 그런 거라고 얘기해줬다. 가슴을 계속 애무하면서 원피스 아래쪽을 들추니까 분홍색 속옷을 위아래로 맞춰입고 있었고 음부 부분이 팬티 위로 잔뜩 젖어 있었다. 나는 검지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팬티 위로 살살 간지럽혔는데 지수의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몸을 베베 꼬았고 나는 그대로 지수의 원피스를 아래로 다 벗긴 다음 지수를 공주님 안기로 들쳐 안고 침대로 갔는데 가면서 지수가 나한테 안긴 상태로 고개를 들어 나한테 키스한게 너무 꼴려서 그 상태로 침대에 던져 뒤로 쑤셔박아버리고 싶었다. 지수를 눕히고 다리를 벌려 팬티 위로 음부를 핥다가 팬티를 젖히고 혀로 살짝살짝 건드렸는데 계속 많은 물이 나오면서 지수가 야한 신음을 방이 떠나가라 질러대면서 몸을 이리저리 꼬아댔다. 나도 옷을 벗고 잔뜩 화가 난 자지를 지수의 얼굴에 내밀었는데 지수는 눈이 휘둥그래지면서 "이렇게 큰 거를 입에도 넣고 아래로도 넣어...?"라고 말이 끝나자마자 지수의 입속으로 좆을 쑤셔넣었다. 지수는 우우웁 소리를 내며 괴로워했는데 경험도 없고 입도 작아서 움직이면서 이에 걸리니까 아파서 사까시는 짧게 끝냈다.
나는 지갑에 오래 묵혀 놓았던 콘돔 2개 중 하나를 꺼내 좆에 끼우고 정상위 자세로 지수의 구멍에 살살 밀어 넣었는데 귀두 뒤로는 막힌 것처럼 들어가지 않아서 조금씩 힘줘서 밀어넣으니까 지수가 아파하면서 "너무 커서 안 들어가..."라고 했지만 결국 힘줘서 지수의 질벽 끝까지 넣으니까 지수의 눈이 커지면서 어윽.... 이런 소리를 냈고 날 감싸안은 손의 손톱이 내 등에 파고드는 것처럼 힘이 들어갔다. 내가 살살 움직이기 시작하니까 지수가 "아파 XX아... 너무 아파..."라면서 눈물을 뚝뚝 흘리며 울었는데 잔뜩 힘이 들어간 지수의 구멍에서 전해지는 압력이 너무 좋아서 멈출수가 없어서 지수의 입을 맞추고 혀를 빨면서 피스톤질을 계속했다. 지수의 구멍에서 나오는 것이 피인지 물인지 모르겠지만 계속 느낌이 부드러워졌고 지수는 팔다리를 내 몸에 강하게 감싼 채 안겨서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 귀에 내줬다. 지수가 점점 적응한 것 같아서 늦췄던 페이스를 올리니까 지수의 신음소리가 숨이 턱턱 막히는 소리로 바뀌기 시작했고 "XX아... 나 몸이 이상해... 뭐가 나올 거 같아... 그만 그만..."이라고 했지만 나는 멈추지 않고 계속 허리를 힘차게 움직이니까 지수가 짐승 울음소리같은 걸 내면서 팔다리로 내 허리가 부숴질 정도로 세게 껴안은 채로 오선생을 영접했다. 지수의 구멍에서 뭔가 뜨거운 물이 나오는 느낌이 들면서 윤활제 역할을 해줘서 나도 사정감이 오니까 속도를 더 높였고 콘돔 안에 정액을 한가득 쏟아냈다.
자지를 빼니까 콘돔에 약간의 피가 묻어있었고 콘돔이 오래되서 혹시라도 구멍이 나진 않았나 확인하니까 다행히 정액이 밖으로 흐르진 않았다. 지수가 내 품에 안겨서 키스하니까 자지가 또 서버렸고 지갑속 콘돔을 하나 더 꺼내 끼운 뒤 지수를 후배위 자세로 엎드리게 한 다음에 그대로 쑤셔 박았다. 지수의 풍만한 엉덩이에 내 골반이 부딪히면서 나는 소리가 너무 좋아서 나는 온 방안에 울려퍼지도록 힘차게 박아댔고 지수는 계속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줬는데 지수의 엉덩이가 너무 하얗고 탐스러워서 나는 힘차게 스팽킹을 했다. 지수가 꺅 소리를 내면서 질에 힘을 줘서 조임이 더 강해졌고 "아프잖아 XX아..."라면서 눈에 눈물이 고였는데 너무 꼴릿하고 귀여워서 반대쪽 엉덩이도 스팽킹했고 양쪽 모두 빨갛게 손자국이 올라왔다. 나는 땀냄새와 체취가 섞인 지수의 몸냄새를 맡으면서 계속 피스톤질을 했고 슬슬 사정감이 오자 "지수야 쌀 거 같아..."라고 하니까 의외로 지수는 "내 입에다 싸줘... XX이 정액 먹고싶어..."라는 의외의 대답을 해서 나는 싸기 직전에 콘돔을 빼고 좆을 지수 입 안에 쑤셔 넣었는데 지수는 우우웁 소리를 내면서 입안에 한가득 정액이 들어오자 눈물을 흘리고 울먹이면서 캑캑 소리를 냈다. 그러면서도 정액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빨아들인 다음에 눈을 꾹 감고 꿀꺽 삼켰는데 자기가 먹고 싶어서 삼켰다고 했다.
2박 3일로 계획한 부산여행에서 나랑 지수는 둘째날에는 맛있는거 먹고 바닷가 산책한 다음에 콘돔 사들고 섹스만 계속 했는데 지수가 섹스에 눈을 제대로 떠버려서 진짜 불알이 텅텅 비도록 섹스만 해댔다. 선색후사로 지수와 연애까지 하게 되었고 지수가 정말 좋았지만 둘 다 20대 후반에 접어들자 지수는 슬슬 결혼 얘기를 꺼냈고 어느 순간부터 콘돔 없이 섹스하려고 하다가 한번은 내가 싸기 직전에 빼려니까 몸을 감싸 안으면서 못빼게 했고 겨우 정신차리고 밖에 사정한 다음에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까 내 애를 가지고 싶다고 대답했다. 나는 충격받아서 지수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눴는데 지수는 진짜 내가 아니면 안될 것 같다고 울면서 얘기했지만 결혼이랑 임신은 진짜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는 내 의견을 얘기하니까 자꾸 울기만 해서 시간을 갖자고 한 다음에 좀 지나고 다시 얘기하니까 똑같아서 결국 갈라서게 되었다.
[출처] 남자 경험 없는 여사친 첫경험 해준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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