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오늘 새벽 에피소드)

엄마에 대한 여러분들의 말과 성향이 비슷한 분들의 부러운(?) 댓글들이 새로운 자극이 되네요. 많이 부탁드립니다.
진짜 하얗게 불태웠다. 내 불알에 있는 모든 좃물로 진짜 오랜만에 엄마의 세 구멍에 가득 채워줬다.
엄마가 집에 도착한건 밤 11시가 다 되어서다. 일정보다 하루전에 엄마가 올라오는 이유를 말하지 않아도 알기에 엄마의 전화를 받은후 쓰던 글을 마무리하고 샤워를 했다. 엄마를 따먹기 위해 자지를 박박 씻는 아들.
엄마가 문을 열고 들어와 문이 닫히는 순간 난 엄마를 안으며 가벼운 키스를 했다.
"엄마~ 아들 자지 먹고 싶어서 일찍 온거야?"
키스를 하고 그대로 안은 상태로 엄마의 귀에 끈적하게 속삭였다.
"그래. 이녀석아"
엄마는 그러면서 오른손으로 내자지를 반바지 위로 꽉 잡았다.
"벌써 이렇게 세우고 있어?"
"엄마 전화받고 나서부터 얘가 죽지를 않네...하하"
나의 능굴맞은 말에 엄마는 내가슴을 밀치더니 엄마방으로 걸어갔다.
"내 방에서 하자 엄마~"
"알았어. 엄마도 좀 씻고."
"안 씻어도 되는데..... 난 바로 해도 좋은데.."
내가 자꾸 걸어가는 엄마의 뒤에 가서 안고 꼴린 좃을 문지르며 어리광을 부리자 엄마는 돌아서 내 머리통에 꿀밤을 한방 먹였다.
"쓰읍..엄마 말 들어. 얼른 방에 가서 기다려. 그러면 엄마가 씻고 갈테니까"
엄마의 말에 난 잡았던 손을 놓고 내 방으로 돌아왔다. 엄마랑 박을때는 내가 절대적인 갑이지만 그외에 일상에서는 내가 엄마 말에 순종하는 을이였다.
방에서 옷을 다 벗어버리고 잔뜩 발기한채로 엄마를 기다렸다. 못 한다고 생각하다 할 수 있게 된거와 썰게에 글을 쓰면서 예전 기억을 되살린것으로 마치 처음처럼 떨리고 흥분됐다.
이중창문을 닫고 묵직한 이중 커튼도 치고 침대에 누워서 곡사포 같이 발기한 자지를 슬슬 만지고 있는데 엄마가 샤워를 마치고 들어왔다. 엄마의 발소리에 일어났다가 들어온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입이 벌어졌다.
"와~엄마"
걸어들어 온 엄마의 모습은 브라는 하지 않고 전신망사 스타킹을 입었는데 가랭이 부분은 터져 있는것이고 그 안에 팬티 역시 보지 부분이 갈라져 있는거였다. 자기 관리를 잘 하시고 나와의 관계 이후에는 더 신경쓰셔서 그런지 엄마는 정말 여전히 빛이 났다. 물론 거기에는 젊은 남자 아니 아들의 정액 마사지가 한 몫을 하지 않았을까?
"어때? 엄마 괜찮니?"
엄마는 허리에 손을 얹고 오른다리를 빼고 서서 물었다.
"말이 필요해? 요 자지가 힘차게 끄덕이잖아."
"어이구..그 좃은 맨날 꼴려 있잖아."
"나 그렇게 줏대없는 좃대 아니야."
난 엄마의 엉덩이를 움켜쥐며 안고 침대로 눕혔다.
"엄마 늙었지? 관리해도 이제는 다 쳐지고."
"아니야. 엄마는 여전히 날 가장 꼴리게 하는 여자야."
우리는 서로 설왕설래하며 키스를 나눔과 동시에 서로의 몸을 탐닉했다. 한 손으로 엄마를 안고 다른 한손은 엄마의 가슴을 주물럭거렸고 엄마는 내게 안긴채 손을 내려 단단하게 발기한 자지를 문질러줬다.
잠시 엄마의 가슴을 희롱하던 내 손이 천천히 몸을 훑으며 내려가 뻥뚫려 있는 엄마의 가랭이 보지계곡에 도달했다.
"엄마..벌써 젖었네? 엄마 친구들이랑 올라오면서 엄마 혼자 씹물 흘리면서 흥분했던가야?"
"으응~ 우리 아들한테 따먹힐 생각에 씹물 샜어."
우린 씹할때는 가장 더럽고 음란한 말로 서로를 자극한다. 어차피 사회적으로 가장 타부시된 금단의 벽을 넘었기에 가장 강렬한 쾌감을 찾는다.
"친구들이랑 있으면서도 아들 자지나 생각하는 음탕한 엄마네."
"응~ 친구들이 어버이날 자식들한테 뭐 받았다 뭐 받았다 자랑하는데 엄마는 우리 아들 좃만 생각하고 있었어."
"엄마도 자랑하지. 어버이날 아들한테 좃물 듬뿍 받고 보빨도 받았다고 그런 선물주는 아들 니네는 있냐고."
"응..그럴껄. 아들 자지자랑 할 걸. 밤새도록 따먹어주는 자지 있냐고 자랑할걸."
대화가 이어지면서 엄마의 보지는 물을 머금었다. 난 몸을 굴려 엄마를 양 무릎 사이에 두고 얼굴에 자지를 들이밀었다. 엄마는 주저없이 자신의 입에 아들의 자지를 물었다. 아들의 자지를 빠는 엄마의 음란한 소리가 내방을 가득 채웠다. 난 손을 뒤로 뻗어 엄마의 공알을 계속 자극해줬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보고 있는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내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보는건 언제나 즐겁다.
엄마의 눈빛이 조금 더 끈적해지면서 물고 있던 입이 살짝 벌어진다. 이제 척하면 척이라고 난 무릎걸음으로 뒤로 가며 엄마의 침과 겉물로 반짝이는 자지로 몸을 훑으면서 밑으로 내려간다. 씹물이 흐르는 엄마의 보지를 향해 내려간다.
"으흐흥"
"아후후후"
엄마의 보지를 아들의 자지가 빈틈없이 꽉 채운다. 그리고 시작되는 모자간의 허리운동.
"이번주는 쫄깃한 요 구멍 못 먹는다 생각했는데.."
"흥흥..엄마가 못 참아..일주일에 한번인데... 언제까지 너가 엄마를 품어줄지도 모르고.."
"걱정마 평생 좃 박아준다니까...엄마만큼 내 좃을 빨딱 거리게하는 여자가 없다니까."
난 그걸 증명하듯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던 것에서 엄마의 허벅지를 양 손으로 잡고 더 깊게 강하게 박아넣었다. 엄마의 달뜬 신음이 터져나오면서 엄마의 허리가 뜨기 시작했다.
엄마와의 섹스는 시간이 지나도 절대 따먹어서는 안 될 여자를 먹는다는 배덕감과 함께 일상에서는 날 가르치고 때론 잔소리를 하며 혼내던 엄마를 내 좃에 굴복시킨다는 정복감도 쩐다.
하지만 어떤 자극이듯 계속되면 자극이 되면서도 점점 더 익숙해지듯 엄마와의 섹스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은 물론 다른 어떤 자극보다 여전히 강하지만 약해지는게 당연지사. 그럴때면 내 경험을 공유하며 부러워하는 이와 엄마를 능욕하는 이들의 댓글을 보며 내가 얼마나 행운아인지를 새삼 깨달으며 리플레쉬를 한다. 아마 썰게에 다른 공유자들도 그럴꺼다.
엄마의 호흡이 점점 더 거칠어지고 이는 격한 움직임을 하고 있는 나도 그랬다. 엄마를 안고 옆으로 굴러서 엄마를 내위로 올렸다. 아들의 좃 위에서 방아질을 치는 엄마의 모습을 올려다보며 즐긴다. 엄마는 방아질을 치다가 보지 깊숙하게 집어삼키고 허리를 돌리며 조금씩 몸을 돌린다. 그리고 내가 꼴려했던 엄마의 엉덩이를 보이며 다시 방아질을 친다. 엄마가 몸을 숙이며 허리를 들썩일때마다 좃대가 보지에서 드러났다 다시 사라지길 반복한다. 그러다 순간 엄마가 몸을 떨며 따뜻한 씹물이 내 좆대를 감싼다. 내 위에서 거칠게 숨을 쉬고 있는 엄마를 상체를 일으키며 앞쪽으로 민다. 엄마는 자연스럽게 앞으로 엎드리며 얼굴을 침대에 묻고 엉덩이를 쳐든 자세를 취한다. 이번에 내 차례다. 두 손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감싼채 천천히 진퇴운동을 한다. 느리게 느리게 엄마의 보지를 드나든다. 내 좆에 굴복 시킨다는 정복감을 더 높이기 위해 엄마의 머리채를 한 손으로 움켜진다. 엄마가 비슷한 연령대랑 다르게 파마도 안 하고 머리를 기르는 이유다. 손에 살짝 힘을 줘서 뒤로 당긴다. 엄마의 머리가 뒤로 젖혀딘다. 나의 허리는 서서히 속도를 올리기 시작한다. 방안에 내 거친 숨소리와 엄마의 신음소리 그리고 살 부딪히는 소리가 울려 퍼진다.
신호가 온다. 엄마도 내가 가까운 것을 알아챈다. 엄마는 엉덩이를 앞으로 쭉 빼면서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바로 누워서 다리를 벌린다. 난 다시 엄마의 보지에 박고 스퍼트를 한다. 후배위가 정복감이라면 정상위는 배덕감을 느끼기에 최고의 자세다. 엄마의 흥분되서 빨개진 얼굴을 내려다보며 내가 지금 누구의 보지에 박고 누구의 보지안에 사정하는지 끊임없이 깨닫게 해주기 때문이다.
"어엄마~"
단발마의 소리와 함께 꿀렁꿀렁 엄마의 보지 깊숙하게 좆물을 싼다. 엄마는 두 다리로 나의 엉덩이를 조이며 좀 더 깊게 아들의 좆물을 받기 위해 조인다. 그렇게 30여분만에 엄마와 나의 오늘 1라운드가 끝났다.
"난 진짜 행운아인걸 새삼 다시 깨달았어."
첫 씹이 끝나고 같이 누워서 잠시 휴식하며 얘기를 했다.
"얘는..."
"이렇게 섹시하고 정말 좃 꼴리게 하는 여자가 내 엄마라니...물론 가장 좃 꼴리게 하는 여자가 엄마면 대부분 참 안타까운 상황인데 나는 그런 엄마가 보지 대주니까..하하 정말 행운아지."
"얘는 갑자기 왜 또 이래."
엄마는 이넘이 왜 이러나하는 눈으로 나를 바라봤다. 난 그런 엄마를 보며 엄마의 손을 다시 내 좆위에 올려놨다.
"어머...얘가 진짜 오늘 왜 이래...금방 또 단단해지고 있네."
엄마의 머리를 한 손으로 감싸며 내 자지쪽으로 당겼다. 엄마는 상체를 자지쪽으로 움직이며 다시 힘을 찾아가는 좃을 입에 물었다. 엄마의 머리카락을 한 손으로 잡아주며 내 자지를 빠는 엄마의 얼굴을 바라봤다. 엄마는 정말 사랑스러운 여자다. 좃을 입에 문채로 몸을 움직여 내 다리사이에 무릎꿇고 다시 본격적으로 빨기 시작하는 엄마. 불알을 마사지 해주며 최대한 깊숙하게 자신의 목구멍까지 자지를 밀어넣는다.
"크헉..크헉.."
엄마는 항상 목까시를 해줄때 힘들어하지만 그럼에도 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더 깊숙하게 넣으려 노력하신다. 이미 내 사타구니는 엄마의 침으로 범벅이 되버렸다. 이번에는 좃대를 밀어 배에 붙게 누르고 불알을 하나씩 자신의 입속에 넣고 알사탕 빨듯이 이리저리 굴린다. 그리고 다시 불알부터 혀를 굴리듯 햝아대며 좃대를 타고 올라와 귀두를 돌려 빨더니 다시 입 안에 넣고 빨아댄다. 내가 강한 자극에 찌릿찌릿 몸을 들썩이자 엄마는 귀두만을 입에 물고 고개를 들어 나를 보며 눈을 찡긋한다.
손을 뻗어 엄마의 겨드랑이에 양 손을 끼고 위로 잡아당겼다. 엄마는 내 의도를 알고 내 위로 올라와 다시 빨딱 선 자지를 자신의 쫙 째진 보지속으로 집어넣는다.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모자간의 씹질. 그렇게 엄마와 아들은 밤새도록 서로의 몸을 탐하며 밤을 지새웠다. 내 방에서 시작된 모자간의 씹질은 거실로 그리고 다시 엄마방 침대로 이어졌고 해가 떠서 밖이 점점 밝아질때쯤이 되서야 끝이 났다. 정말 오랜만에 엄마랑 이렇게 미친듯이 박아댔다.
내가 일어난건 엄마가 밥 먹으라고 깨운 오후1시 쯤이였다.
"일어나서 밥 먹어.."
날 깨우는 엄마를 안아 침대에 끌었다.
"얘가 왜 또이래.."
엄마의 홈드래스 속 허벅지를 만지며 천천히 원피스를 위로 밀어올렸다.
"일어나자마자 왜 이러니...밥부터 먹고.."
"으흥...엄마부터 먹고..."
"얘가 밤새 엄마를 괴롭히고 눈뜨자마자....밥부터 먹어."
그렇게 나는 구박을 받았지만 결국 밥먹고 다시 한번 엄마를 품고 사택으로 돌아왔다.
[출처] 엄마랑 (오늘 새벽 에피소드)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wr_id=824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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