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인도 유부남한테 따먹힌썰

예전에 대학생때 사귀던 여친이 있었어.. 근데.. 한 2년쯤 사겼나.. 중간에 내가 해외로 교환학생 신청한게 있었는데 그게 선발이 되서 1년쯤 영국으로 가게 됐거든..
그래서.. 그 1년동안.. 여친하고 떨어져 지냈고.. 그 1년이 끝나서.. 나는 다시 한국으로 귀국을 했지.. 다시 1년만에 여친을 만나니 너무 행복했던거 같에..
근데.. 여친이.. 잠자리를 안해주는거야.. 그래서 나는 이상해서 왜 그러냐.. 했더니.. 너무 오래 떨어져 있다보니.. 다시 잠자리를 하는데 아직 마음에 준비가 안된거 같다고 해서 이해를 해줬지...
그러다.. 저녁에 여친 만나기로 했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길래.. 머지 하고 여친 자취방을 갔는데 방문앞에 다가갈수록 여자친구 신음소리가 나는데.. 무슨 암컷이 울부짓는 소리처럼 들리는거야.. 먼가 이상해서.. 바로 도어락 비번 입력하고 들어가니.. 왠 시커먼 외국놈이 여친 위에 올라타서 여친 가랭이 사이로 더러운 엉덩이를 요란하게 들썩 거리면서 따먹고 있는거야.. 나는 너무 놀래서.. 바로 달려들어서.. 그놈을 일으켜 세우고.. 경찰에 신고할려고 하는데.. 여친이 놀래서.. 아니라고 하면서 막아서는 거야.. 근데.. 이 외국놈 자지가.. 딱봐도 시커먼게.. 이게 여친 몸에 들락 날락 했다고 생각하니 헛구역질이 나더라고.. 그 사이 그 외국놈은.. 옷 입고 도망쳤고..
나는 너무 놀래서 머냐고 물어보니.. 내가 없을때 너무 외로워서 섹파처럼 지내는 사람이래.. 알고보니 나이는 20대 후반인데.. 인도에서 온 교환학생이라고 하더라고.. 근데.. 더 웃긴건.. 그 새끼 이미 고향에 마누라도 2명이나 있다는거야..
나는 이게 너무 황당해서.. 너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거냐.. 했더니.. 머리로는 안된다는거 아는데.. 자꾸 몸이 그걸 못 끈어내고.. 계속 잠자리를 했다는거야.. 그러다보니.. 나하고 잠자리도 본능적으로 피하게 됐다고 하더라고.. 하여간... 너무 황당해서.. 이걸 어쩌지 하다가.. 귀신에 홀린듯이.. 무당한테 점을 보러 갔어..
내가 듣기로.. 무슨 남녀 사이 강제로.. 떨어트리는 부적이나 굿같은게 있다고 들어서 가봤더니.. 무당이 그러더라.. 그 둘사이에 색정이 붙어서 그렇다고.. 이게.. 남자 좃물이.. 여자 몸에 들러붙어서.. 여자 몸이 자연스럽게.. 그 남자 몸을 찾게 된다는거야.. 그러면서.. 어짜피.. 그 외국놈.. 곧 지네 나라로 돌아갈거라서.. 자연히 둘은 헤어질건데.. 나보고 하는 소리가 왠만하면.. 다른 좋은 여자 찾아보라고 하더라고.. 이런식으로 색정 한번 붙으면.. 평생 그 몸정이 생각나서.. 못잊는다고.. 그리고.. 그 인도놈 워낙 잠자리 기술이 좋아서.. 여친이.. 아마 그놈 거부 못하고 계속 대주다 보니.. 몸이 그놈한테 길들여 진거라고.. 잘못하면.. 여친이.. 그 놈 따라서 인도 간다고 할수도 있다고..
하여간 각설하고.. 여친 만나서 어떻게 된 건지 자세히 물어봤지.. 어짜피 나는 헤어지기로 마음의 결정을 한 상태라.. 그래도 사랑해서 만난 여잔데... 인도 유부남.. 성노리개가 되는건 막아야 되겠다 싶었어..
여친이.. 그 동안에 있었던 일을 말해주는데.. 처음에는 그냥 인도에서 온 착한 외국인 교환학생으로 알고 지냈데.. 그러다.. 우연히.. 친해지게 되서.. 그 놈 자취방에 놀러 갔는데.. 처음에.. 4명이 같이 그놈 자취방에서 소주 먹다가.. 나중에 어떻게 하다보니.. 둘만 남게 됐다는거야.. 평소에 워낙 착한 이미지다 보니.. 여친도 큰 걱정은 안했다고 하더라..
그렇게 술을 마시다 보니.. 술이 너무 많이 되서.. 일어 날려고 하는데.. 갑자기 이 인도놈이 여친 다리를 붙잡더니.. 강제로.. 팬티를 벗겨내더라는거야.. 여친은 너무 놀래서.. 오빠 왜 그래 하면서 힘으로 말렸는데.. 술도 취한 상태고.. 여자가 힘으로 어떻게 해볼 상황이 안되는거지..
이 인도놈은.. 여친 팬티를 벗기더니.. 그냥 바로 여친 보빨을 시전하더래.. 여친은 처음에는 힘으로 그놈 얼굴을 밀어냈는데.. 여자가 술도 먹었겠다.. 무슨 힘이 있겠어.. 그 와중에 이 인도놈은 더 힘으로 여친 허벅지를 손으로 확 벌리고.. 입으로 여친 보지를 미친듯이 빨아먹고..
여친은.. 너무 황홀해서 정신없이 느끼고 있었는데.. 여친 정신 못차리는거 눈치보던 인도놈이.. 바로 .. 지 물건을 여친 보지에 쑥 넣은거야.. 그냥 여친은 갑작스런 꽉차는 느낌에 당황해서.. 인도놈 얼굴만 멍하니 처다 보니.. 인도놈은.. 바로 여친 껴앉고.. 미친듯이 박아댔고.. 여친은.. 그냥 숨넘어 가면서 나죽어 나죽어.. 하고 있고.. 그러다가.. 갑자기 이놈이 지자지를 쑥 빼더래..
그러더니.. 여친한데.. 씨익 웃으면서 그만할까? 어떻게해 하면서 물어보더래.. 인도놈은.. 여친 반응보고..니가 이제 어쩔건데.. 하면서
동의를 구하는거지.. 너가 원해서.. 하는거니 나중에 나한테 머라고 하지말라는...
결국 여친은.. 그날 인도놈한테 몸을 허락했고.. 그렇게 몇달을 둘이 물고 빨고 하면서.. 피임도 안하고 그냥 즐긴거 같더라고..
이미 여친은 머리속으로는 멈춰야 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여자들이 다 그렇지.. 처음에는 몸주고.. 그담에는 마음주고.. 몸정까지 들어서.. 어떻게 할수 없는 그런 지경...
여친 말로는 그냥 이 인도놈 품에 안겨있으면.. 너무 좋대.. 모든 걱정거리가 다 사라지는거 같고.. 그냥 인도새끼 자지에 몸이 길들여진 상태 같더라고..
하여간.. 그렇게 이 친구하고는 정리를 했는데.. 나중에 듣고 보니.. 인도 여행 갔다는 소식까지 듣고.. 그 뒤로는 아무 얘기도 못들은거 같에.. 거기에서 둘이 살림을 차렸는지 어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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