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빵 임시 사장 했던 썰 - 1-5

실장은 차가워 보이는 외모와는 다르게 아가씨들에게 신임을 얻었고 손님들 에게도 싹싹하게 잘해서 아주 만족 스러웠음
실장에게 물었음
" 실장님 보통 아가씨들 박스로 움직이지 않아요? 어떻게 혼자 오셨어요?"
" 아 이일 그만둔지 좀 됐어. 사장님이 하도 부탁해서 온거야. 월급 많이 준다니까 온거지"
" 아 그러셨구나. 근데 B때문에 힘드시죠?"
" 원래 좀 싸가지없는 에이스 들이 간혹 가다 있는데 얘는 유독 심하네... 지만 손해지뭐"
그도 그럴것이 실장은 B를 가급적 룸에 들이지 않았고 정말 까탈스럽게 초이스 하는 손님에게만 붙여주었음
당연히 수입이 줄어서 실장에게 컴플레인을 했으나 콧방귀도 안뀌는 거임
매출이 크게 변화가 없으니 큰형님도 별 얘기 안하셨음
B는 처음에는 아주 히스테리컬 했으나 어느 순간부터 실장에게 굴복하였고 나중에는 실장 뿐만 아니라 아가씨들 과도 잘 지내게 되었음
실장에게 영업끝나고 술 한잔 하자고 하였고 1번방에서 간단하게 맥주 한잔 했음
" 실장님 이거..."
큰형님에게 승인을 받고 봉투를 준비했음
" 이게 뭐야?"
" 보너스요. 실장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드리는 거예요"
" 어머 고마워 사장님 ㅎㅎ"
실장님이 나에게 뽀뽀를 해주었음
"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저 다음달 말일 까지만 일하거든요"
" 왜요?"
" 원래 실장님 들어오기 전까지만 일하기로 한거라..."
" 왜요 같이해요. 우리 잘 맞던데..."
" 전 이일 안맞아요."
" 잘하는데 왜... 아쉽네"
실장님은 맥주잔을 들이키며 자켓을 벗었음
40대 나이가 무색할 만큼 큰 가슴과 전체적으로 균형있는 라인을 가지고 있었음
키도 커서 아주 보기 좋은 타입 이었음
" 실장님 지금도 괜찮으시지만 젊었을때 인기 장난 아니었을것 같아요"
" 내가 21살부터 이 일 시작했는데 강남에서 좀 잘나갔지 ㅎㅎ. 보통 한달에 3천씩 벌었으니까.."
" 와 그돈 다 뭐하셨대요?"
" 집도 사고 작은 상가도 사고 그랬지뭐"
" 와 대단하십니다."
" 실례지만 결혼은..."
" 안했어. 할뻔하다가 나가리 됐어. 손님이 프러포즈 해서 날까지 잡았었는데 소문이 나버렸네 ㅎㅎ"
" 아 그러셨구나..."
" 사장님은 결혼 하셨나?"
" 아뇨. 여친도 없어요"
" 아니 이렇게 몸좋고 잘생겼는데 왜 여친이 없어? 눈이 너무 높은거 아니야?"
" 아뇨. 얼마전에 헤어졌는데 그게 좀 상처가 되서 아직은 생각이 없네요.."
" 저런... 한창 만날 나인데...안타깝네"
실장님이 내 옆으로 왔음
헉.................................
" 사장님 가슴 한번 찔러봐도 되나? 난 남자 가슴 딱딱한거 너무 섹시하더라"
" 네 ㅎㅎ"
실장 검지로 내 가슴을 찔러봤음
" 와 돌멩이네.... 여기 으스러지게 안기면 뿅 가겠는데?"
" 안겨보실래요? "
" 어머 그래도 돼?"
실장을 안고 힘을 주었음
" 와 힘도 세네... 잠시만"
실장이 잠시 나갔다 왔음
" 사장님..."
" 네?"
실장이 조명을 낮추더니 옷을 벗는거임
" 어 왜 .... "
" 오늘 나좀 죽여주라...."
실장이 나체가 되어서 나를 덮쳤음
" 저기 문이라도..."
" 잠그고 왔어"
실장과 격렬한 키스를 나누었고 전라의 실장은 허겁지겁 내 바지를 벗기고 오랄도 안하고 그대로 올라탔음
키스밖에 안했는데 이미 실장의 보지는 대홍수가 나 있었음
" 너무 오랫만이야...."
실장은 미친듯이 방아질을 하면서 내 머리를 잡아 본인 가슴에 문질러 댔음
나는 아래서 살짝 올려쳐주면서 실장의 큰 가슴을 미친듯이 빨았고 실장의 허리가 뒤로 젖혀지면서 실장은 비명을 질러댔음
" 너무 소리가 크신데..."
" 뭐 어때 우리밖에 없는데..."
실장을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강강강으로 박아주었음
" 나 죽어... 나 죽어...사장님 너무 멋있다..."
실장은 고개를 돌려 끝까지 나와 눈을 맞추었음
이게 엄청 자극적 이었음
" 실장님 쌀것 같아요..."
" 안에다 싸 ... 괜찮으니까 안에다 싸줘"
실장의 보지안에 시원하게 질싸를 했음
이후 우리는 매일 매출정리 한다는 핑계로 둘이 남아서 섹스를 하였고 심지어 영업중에도 짬이 나면 잠시 오랄을 받거나 하였음
그런데 하루는 B가 사무실로 와서 나에게 물었음
" 오빠..아님 사장님 할 얘기가 있어요"
" 응 뭔데"
" 사장님 실장님이랑 뭐 있죠?"
" 응?"
여자의 촉이란.....
뒷 얘기는 잠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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